"기적이나 운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신선한 편집과 빠른 전개, 그리고 엔딩무렵의 깜찍한 반전까지... 철저히 남자의 시선으로 보는 연애담... 결국, 우연과 노력이 함께 할때 진짜 운명을 만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썸머와 한두번씩 사귄적이 있다.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다. 특히, 연애가 방금 끝난(?) 분들께 강추...



★ 명장면1 : 복사실 첫키스씬...


★ 명장면2 : 썸머팔뚝에 스케치하기

★ 명장면3 : 공원에서 19금 단어 큰소리로 외치기

여름휴가 셋째날, OCN 15:00 ~

[이전글] 2012/04/01 - 알고보면 찌질하고 비겁한 기억들... 건축학개론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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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회마다 큰웃음 최소 3회이상 보장하는 기상천외한 초강력 개그 웹툰... 아... 이 작가 진짜 천재네... 매회 이렇게 웃기기도 힘들듯... 2009년 다음 연재작이고, 26화로 깔끔하게 완결... 댓글이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도배되어있음...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무조건 정주행 고고싱...

★ 작가의 말 : 제가 추구하는 개그만화는 '얇게 깔린 스토리에 꽉찬 개그, 참신한 설정,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이었기에... 가급적 이야기 자체는 심플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제 만화를 한줄 요약하면 '일반인이 악당 회사에 들어가서 핑크랑 사귀는 내용..." 입니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5508

1) 홍어단에 입사해버린 주인공ㅋ

 
2) 금발미녀를 좋아하는 팀장님의 괴수디자인...

 
3) 홍어단에 새로 지급된 홍어폰 사용법...





4) 도식이가 최초로 디자인한 귀요미 괴수... 싸대기몬... 

 
5) 지구를 지키는 러브레인저의 비밀(?)...

 
6) 핑크에게 들켜버린 도식이의 사생활...

 
7) 괴수개발팀의 박씨아저씨는 사실 비정규직이었다... ㅡ,.ㅡ;;  

 
※ 아래는 개그만화 몇가지 추천...

[이전글] 2009/06/26 - 좀비가 되어 더 행복한 남자 - 좀비의 시간 (이경석) ★★★★★ 
[이전글] 2009/05/02 - 강렬한 개그쇼의 향연 - 돌격! 크로마티 고교 전 17권 ★★★★★  
[이전글] 2008/03/30 - 속주패왕전 : BATTLE OF GUITAR (2006년 12월 출간) ★★★★★ 
[이전글] 2008/03/09 - 협객난전 - 윤태호 ★★★★★ 
[이전글] 2007/11/05 - 최강 여고생 마이 (원제 : Short cuts) 후루야 우사마루 ★★★★★ 
[이전글] 2006/10/19 - 리얼궁상만화 - 습지생태보고서 ★★★★★ 
[이전글] 2006/10/19 - 구로막차 오뎅 한개피 ★★★★★
[이전글] 2006/08/19 - 뿌지직 행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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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이름
    2012.02.13 16: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화짱재밌어요동생영화로보제요나돈업는데ㅠㅠ
  2. 2012.02.13 19: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래와 같이 다음 만화세상에서 2012년 2월1일부로 서비스 중지됨...

    "안녕하세요, 만화속세상입니다. 랑또 작가님의 '악연(악당의 사연)'은 작가님의 요청에 따라 2012년 2월 1일 수요일부터 만화속세상에서 서비스가 중지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화속세상 드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 양아치 타니와키에게 매일 매일 괴롬힘을 당하는 것이 일상인 평범남 오기노의 유일한 탈출구는 오로지 오토바이... 결국 오토바이 면허 교습소에서 짝사랑하던 1살 연상의 아름다운 나구모를 여친으로 사귀게 되고, 어느새 키스를 하고, 마침내 첫경험까지 가게 된다.

평범한 청춘들의 답답하고 우울한 일상속에서 펼쳐지는 꿈같은 연애담이, 충격적이고 자극적이면서도 추악한(?) 여러 사건들과 잘 버무려져 그 옛날 중, 고등학교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잔잔히 떠오르게 만들어 준다. 평범한 해피엔드가 아니고, 한층 더 성숙하고 강해지려는 주인공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말이어서 더 맘에 든다. 참고로, "시가테라"는 독어(毒魚)에게 들어있는 독성분이라고...

후루야 미노루 작품중 최고작으로 꼽고 싶다. 이제는 좀 썰렁해진, 작가 특유의 얄궃은 변태개그 대신, 고뇌하고 방황하는 등장인물들을 생동감있게 묘사한 진지한 전개가 무척 마음에 든다.

★★★★☆



아래는 벼라별 황당한 에피소드를 만들어주는 주변 인물들 리스트...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든 캐릭터는 타니와키의 여친 아키코... 특별한 이유는 없다. ㅡ,.ㅡ;;

- 타니와키에게 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다카이 --> 다카이는 타니와키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다가 인터넷에서 이상한 "이리"를 만나게 되고, 타니와키는 납치를 당한다...
- 타니와키의 여친 아키코... --> 결국, 아키코와는 관계를 맺게 됨...
- 오토바이 교습소에 다닌다는 것을 타니와키에게 일러바치겠다며 협박하는 뚱녀 사카즈키 미와...
- 나구모의 베프 타지마...
- 나구모를 겁탈하려는 오기노의 꽃미남 친구 사이토... 결국 나구모에게 약을 먹이는데 성공하나...
- 도시락배달 알바를 하는 나구모를 눈독들이는 변태 찌질이 니이바야시... --> 속아버린 나구모는 가슴(?)을 허락하고...
- 오기노의 알바 친구 코시 미츠히로... --> 극성맞은 코시의 여친이 찾아와 오기노를 괴롭힌다.
- 예술(?) 사진촬영을 도와달라며 변태짓을 시키는 친구 무라오카 (참고로 여자)까지...



※ 주인공이 타는 오토바이 아프릴리아 R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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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do.Kim
    2009.07.22 07: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화도 포스팅하신 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보통의 스토리라면 복선으로 봤을 내용도 나중에는 하나의 에피소드로 남는점도
    인상적이었고요 ( 마치 이와이 순지의 영화같은 ? 내용의 강도는 전혀 틀리지만 .. )

    그 중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씁쓸하면서도 행복한 반전이랄까?

출처 : 어느 이름모를 블로그... ㅡ,.ㅡ;;

세상에서 절대 믿어선 안될 것이 "오빠 믿지?"라는 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연인 사이에 어디 여행이나 놀러 갔다가 막차를 놓치고 여관을 잡았지만 마침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남자가 여자를 안심시키며 "손만 잡고 자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를 빗대서 하는 말이 바로 오빠를 믿으라는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빠 믿지?" 지고 "누나가 책임질게" 뜨고 실제로 연애시절 오빠에 대한 믿음을 배신(!)으로 돌려받은 여성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성 개방 풍조와 양성 평등, 연상녀연하남 커플 등으로 인해 "오빠 믿지?"라는 말은 폐기되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단둘이 있을 기회가 생기면 여성이 더 적극적으로 "누나가 책임질게!" 하며 덤빈다고 하네요.

아무튼 남성은 지키지 못할 약속을 쉽게 하는 속성도 갖고 있지만, 여성의 미묘하고 복잡한 심리와 중의적인 언어 때문에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손만 잡고 자겠다'고 약속한 남자가 그만 음심을 이기지 못하고 일을 저질러버리면 여자로부터 '개 같은 놈'이라는 원망을 듣고, 정말 약속을 지켜서 곱게 손만 잡고 자면 '개만도 못한 놈'이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남자가 여관을 잡기는커녕 택시라도 불러서 기어코 귀가를 시켜주면 여자는 속으로 '개보다 더한 놈'이라고 한다나요?


밝히기 조금 거시기한데요, 저희 부부에게는 잠자리에서 암호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피곤하거나 하여 거사를 치르지 못하고 그냥 자야할 경우는 미리 아내에게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게!"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내는 저의 컨디션을 존중해줍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가끔은 "누나가 책임질게!" 하며 콧소리를 내기도 하지요. 저보다 네 살이나 아래인 사람이... ^^

덤으로 말씀드리자면, 제 아내는 남녀간에 서로 책임진다는 것의 의미는 결혼 전과 후가 다르다고 합니다. 결혼 전 그러니까 연애 때는 정말 손만 잡고 자는 것이 책임지는 것이지만, 결혼 후에는 손만 잡고 자면 무책임한 것이며 할 것은 하고(!) 자는 것이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라는 것이지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배우자(혹은 애인)는 견공(犬)에 비교했을 때 어떤 분입니까? 그리고 책임을 지는 분입니까, 책임을 회피하는 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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