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인공 다 죽고 비극적으로 끝날것만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길래 아슬아슬 했는데, 결국 해피엔딩이라 천만다행... 다들 머 이야기가 너무 상투적이다 개연성이 없다 그러던데... 송강호, 신세경, 천정명, 김민준, 오달슬로우, 윤여정에 이정도 때깔나는 영화면 훌륭하지 멀 더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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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2025 x 715 x 1060mm
- 시트고 : 780mm
- 건조중량 : 145kg
- 엔진형식 : 4스트로크 4밸브 공냉/유냉식
- 배기량 : 124cc
- 연료탱크 : 16리터
- 변속기 : 5단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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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1 1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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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보고 뿜었어요. 저도 영화를 보면서 다른 평론가들은 뭐라고 해도,
    영상미 좋고, 신세경 캐릭터의 재발견 그리고 신세경이 타던 로드윈에 꽂혀
    알아보고 있던 참이였거든요.

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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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각자의 고백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사건의 전모를 하나둘씩 천천히 끼워맞춰 나가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이 충격적인 복수 스릴러극을 팽팽한 긴장감과 놀랍도록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시원하게(?) 담아낸 부분도 참 독특하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라디오헤드의 Last flowers도 영화와 꽤 잘 어울리며, 특히, 아역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소문처럼 괴물같은 영화...


※ Last flowers 노래듣기 : http://grooveshark.com/#/search?q=last+flowers+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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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을 보는듯한 처절한 복수 총격전에 전율... 전형적인 복수극이면서도 무척이나 스타일리쉬하다. 또한, 여느 복수극과 마찬가지로 파국을 향해 무섭게 돌진해 나가는 폼이 진짜 홍콩영화같다. 감독은 Saw의 천재 감독, 제임스 완 (말레이시아 출신)... 복수는 복수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부르는 법이지만, 그래도 복수는 늘 짜릿하다.

1) 풀려난 큰아들 살인범을 단죄하기 위해, 집 차고에서 무기를 고르는 아부지 케빈 베이컨 (58년생)... 낫, 망치, 톱, 칼등 모든 연장은 다 녹슬어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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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반부 펼쳐진 장쾌한 추적씬의 대결말... 추락하는 자동차에서 탈출하기... 아부지는 왠만한 특수요원보다 탁월한 순발력과 격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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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들거리며 걷는 여자 흑인 강력계 형사... 가족들을 지켜줄 생각은 안하고, 이제 깡패들한테 함 당해보라는 식으로 아부지에게 훈계만 잔뜩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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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록 큰아들은 잃었지만, 둘째아들과 아내는 충분히 지켜낼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부지는 끝까지 복수를 위해 똥고집(?)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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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고의 반전을 선사했었던 장면... 뚱땡이 불법총포상 주인의 정체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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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장미가 물씬 풍기는 마지막 총격씬... 아부지는 이미 총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백발뱅중 불사신이 되어 있었다. 심약하고 소심한 백인 중년가장의 모습은 이제 어디에도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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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도 한순간에 끝장나 버릴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설정을 정말 끔찍하게 보여준다. 감독은 <시티 오브 갓>의 브라질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어떤 시대, 어떤 장소. 전염률 100%인 정체불명의 ‘실명(blindness)’ 바이러스가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하나둘 사람들의 눈이 하얗게(?) 멀기 시작한다.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최초 발병한 사람들을 임시로 급조된 허접한 수용소에 가둔다. 최초 발병자를 진료했던 의사도 여기 갇히고, 남편을 혼자 보낼수 없던 멀쩡한 그의 아내도 함께 갇힌다. 의사의 아내는 자신이 눈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돕는다. 가장 걱정하는 건 의사다. 아내가 실명하지 않았음이 밝혀지면 수용소 내 모든 눈 먼 자들의 노예처럼 살게 될까봐 그렇다. 수용소의 상황은 날이 갈수록 나빠진다. 처음에도 나빴지만 이제는 지옥과도 같다. 복도는 넘쳐나는 배설물로 산을 이루고 식량은 늘 부족하고 냄새는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하다. 정부는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실명자들의 규모를 감당할 수 없다.

다른 병동의 눈먼자들과의 처절한 세력다툼끝에 병동은 불타버리고, 그녀는 일곱명의 이방인을 이끌고 병동을 나선다. 이미 도시는 약탈과 폭력, 강간, 살인으로 폐허가 되버리고, 이 모든 혼란을 혼자 목격한다... 

잘 이해가 안되는 2가지... 주인공 줄리안 무어가 병동에서 여자들을 악당에게 바치기 전에 좀 더 빨리 손을 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부인이 보는 줄도 모르고, 외갓 여자와 정사를 나누는 안과의사의 황당한 감정변화(?)도 이해하기는 조금 힘들다...

아무튼, 이성을 잃어버린 눈먼자들의 아비규환을 통해,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의미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힘든 지금의 상황도 반드시 최악만은 아니라는 조그만 (?) 위안을 주기도 하는 그런 영화다. 주제 사라마구(Jose Saramago)의 원작소설도 최근 엄청나게 인기몰이중인데, 후속작 "눈뜬자들의 도시"는 "눈먼자들의 도시" 4년후의 풍경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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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워크샵후, 신촌 메가박스 5관 3시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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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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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기대기대.. 예고편에서 한 강도가 총을 들고 와서 막 소리칠때

    주인공이 한말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겠어" 꺄악~~~

    너무기대되는 영화 +_+

    근데 저 대사가 맞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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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 못차리고, 엄청나게 빠져들어 버린 최고의 법정 스릴러 드라마 "신의 저울"... 매주 금요일 밤 연속 2회 상영하는데, 우연히 1회, 2회를 시청한 이후로 줄곧 몰입하고 있는 명품 드라마이다. 일단,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매우 치밀하며, 탄탄하다. 게다가,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도 수준급... (이산의 정약용이 주인공이고, 전혜빈, 김유미, 문성근등등) 처음에는, 옥탑방 살인사건이 중심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외환은행(?) 사건으로 스케일도 엄청 커진다...

이 드라마가,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라고 볼수도 있는 것이... 감옥에 갇혀있는 동생을, 형이 꺼내기 위해 엄청 노력을 한다는 기본 줄거리가 비슷해서인데, 다른 점이라면, 몸에 문신새기고, 직접 감옥으로 들어가는 무식한(?) 석호필과는 다르게, 낮에는 모랫짐 지고, 밤에 열라 공부해서, 검사가 되고, 어렵지 않게 사면될 기회가 있었는데도, 끝까지 법과 정의에 의지하여, 무죄판결을 받으려는 점이 좀 많이 다르다...

촬영일정에 쫓겨서 그런지, 유달리 14회에 옥의 티가 많이 나오던데, 멀쩡한 피해자의 친구가 참고인조사하러 와서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은행 불법매각 사건의 결정적인 자료를 넘겨주고 간다든가... 김혁재 중수부장네 집 문패를 종이로 프린트해서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놓았다거나, 노주명변호사가 보는 신문의 헤드라인과 기사내용이 엉뚱하게 다르다거나... HD로 찍으면서, 왜 이런것을 대충 넘어간 것인지 이해할 수 없지만... 워낙 훌륭한 드라마라 그냥 넘어가 준다. ㅡ,.ㅡ;;

최근 방영중인 "베토벤 바이러스"나 "바람의 화원"보다 실제로 더 재미있고, 한회 한회가 손에 땀을 쥘정도로 폭발력있다... 1회부터 4회까지의 고통스러운 장준하 가족의 비극을 참아내면, 그 후부터는 후련한 복수극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그 착한 모범생 우빈이의 인생은, 재수없게 꼬여만 간다는 생각이 든다. 고시합격한 기쁨에, 술에 취해 선배네 옜날 옥탑방 들렀다, 망치 봉변을 당하게 되고,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에 맘고생만 하다, 미국으로 1년간 도망가게 되고... 증인포섭차원에서, 사랑하지도 않는 영주와 약혼도 했으며, 홍검사에게 약점을 잡혀, 검사가 아니라, 로펌 신명의 변호사를 해야만 하고... 결국 노주명의 인질이 되고 만다... 쩝... 결국, 강간살인범으로 몰린 용하만큼이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 은지 오빠로 나오는 오광철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알고보니, KTF 쇼 광고중, 말하는 멍멍이랑 같이 나와서 쇼하는 그 아저씨더라... 처음 준하랑 용하 괴롭힐때는 소름끼치게 무섭더니, 이제 우빈이와 우빈이 엄마 괴롭히는 거 보니... 나름 시원하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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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를 당하는 고등학생 히로는 학교에 가지 않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은둔형 외톨이이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Junk 프로젝트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응모를 하는데... 그리고 택배로 받은 것은 초인이 되는 놀라운 슈트 세트... 멋지게 변신을 한후, 자신을 괴롭혔던 반 동급생들을 찾아가 잔인하게 복수 해버린다. 경찰에 쫓기게 된 히로는 급하게 집으로 도망가다, 집을 폭파시켜버리고, 부모님도 함께 죽어버린다. 고아가 된 히로는 남겨진 보험금과 유산으로 근사한 새 집으로 이사가 본격적인 영웅놀이를 시작하는데...

초인 히로는 그저 자기 욕망에만 충실한 인간이다. 크게 사악하거나,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야심같은 것도 없다. 그저 자신의 사소한 욕망을 해결하는 일에만 힘을 쓸 뿐이다. 자신을 괴롭힌 놈들에게 복수를 하고, 좋아하는 가수 마나미 나 여자친구 료코를 괴롭히는 악당을 처벌하고, 자신의 비밀을 폭로한 주간지 회사에 찾아가 건물을 박살 내버린다. 심지어 자신에게 악플을 남긴 어린애까지 IP추적을 통해 쫓아가 폭력을 휘두른다.

(채널 예스24...)

정크 Junk 1 - 8점
아사미야 키아 지음/서울문화사(만화)

대충의 줄거리만 봐서는 왠지 유치한 영웅물같지만, 실제 내용은 조금 더 진지하고, 현실적이며, 많이 에로틱(?)하다... 간혹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나오는데... 이지메당하는 왕따 히로는 희안하게도 여자들한테는 인기 짱... 여자들이 서로 어떻게 해보려고 안달볶달... ㅡ,.ㅡ;; 료코네 엄마가 그랬고, 료코도 그랬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만난 후배 아유도... 2번째 파트너 호시도... (특히, 호시와의 섹스장면이 특히 많이 등장...) 붉은색 정크의 파트너였던 꼬마 나츠키도... (아무래도, 작가의 여성관은 몹시 비뚫어져 있다. ㅡ,.ㅡ;;) 그리고, 히로는 자기손으로 부모님을 죽여놓고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ㅡ,.ㅡ;;

또 한가지 못마땅한 점은... 이 작가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한데, 남자건, 여자건, 얼굴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수많은 등장인물간 구별이 좀 힘들다... 이 사람이 료코 납치범인지, 형사인지, 히로의 첫번째 파트너 츠지도였는지... 그리고, 터질듯한 폭발력이 있어야 할 액션장면의 묘사가 너무 정적이지 않나 싶다...

아무튼, 겨우 7권 정도의 분량으로, 박진감넘치는 사건전개와 충실한 주인공들의 감정변화를 꽤 멋지게 표현해 낸 훌륭한 작품이지만, 무리하게 이야기를 끝내려고 해서 그런지, 마지막권 만큼은 조금 어색하게 마무리가 되어버려 많이 아쉽다. 전체적인 느낌은 "기생수"와 꽤 비슷하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에반겔리온의 세계관과도 통하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부분... 정크 시스템즈의 양산형 슈트를 착용한 직원 13명의 반란 부분도 은근히 통쾌한데... 일본 국회의원들 모두를 한방에 제거해 버린다... 아주 잔인하게  ㅡ,.ㅡ;;

★★★★☆ (상태 좋은 A급 중고로 7권 전체 7000원에 구입... 코믹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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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2 1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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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토라레...충격의 여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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