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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금 (2011) ★★★★★

    2011.12.11 by 몬스터디자인

  •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2011.11.06 by 몬스터디자인

  • Salt 디렉터스컷 (2010) ★★★★★

    2011.10.12 by 몬스터디자인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2011.08.03 by 몬스터디자인

  • 모두에게 필요한 알약... Limitless (2011) ★★★★★

    2011.08.02 by 몬스터디자인

  • 생각보다 슬픈 영화... 서커펀치 Extended cut (2011) ★★★★★

    2011.07.30 by 몬스터디자인

  • 공포와 충격의 독특한 복수극... 고백 (2010) ★★★★★

    2011.07.08 by 몬스터디자인

  • 트랜스포머3 : Dark of the Moon ★★★★☆

    2011.07.03 by 몬스터디자인

푸른소금 (2011) ★★★★★

그냥 주인공 다 죽고 비극적으로 끝날것만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길래 아슬아슬 했는데, 결국 해피엔딩이라 천만다행... 다들 머 이야기가 너무 상투적이다 개연성이 없다 그러던데... 송강호, 신세경, 천정명, 김민준, 오달슬로우, 윤여정에 이정도 때깔나는 영화면 훌륭하지 멀 더 바라나... 신세경1.jpg 신세경2.jpg 신세경3.jpg 신세경4.jpg 신세경5.jpg 신세경6.jpg 신세경7.jpg 신세경8.jpg 신세경9.jpg 신세경10.jpg 신세경11.jpg 신세경12.jpg 신세경오토바이_대림로드윈125.jpg - 사이즈 : 2025 x 715 x 1060mm - 시트고 : 780mm - 건조중량 : 145kg - 엔진형식 : 4스트로크 4밸브 공냉/유냉식 - 배기량 : 124cc - 연료탱크 :..

mOVIES 2011. 12. 11. 15:23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mOVIES 2011. 11. 6. 18:24

Salt 디렉터스컷 (2010) ★★★★★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자체는 생각보다 약한 편이다. 왠지 뛰는 것도 특수요원같지 않고, 특유의 강함이나 액션의 질량감도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첩보 스토리만큼은 완전 대박이다. 특히 마지막 반전이 상당히 충격적... 얽히고 섥힌 내용을 다 이해한 사람은 재밌다고들 하고... 잘 이해하지 못한채 졸리의 액션만 본 사람들은 실망스럽다 하고... 1) 여기는 러시아 KA의 본거지... 2) 리 하비 오스왈드의 정체는 러시아인 알렉? ㅡ,.ㅡ;; 3) 안젤리나 졸리는 어떤 영화에서도 폭탄제조와 백병전의 대가... 4) 세계경영 대우의 흔적... 5) 이 양반은 비첵소령

mOVIES 2011. 10. 12. 20:53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프로페서X 이전에 찰스 싸비에가 있었고, 마그니토 이전에 에릭 랜셔가 있었다. 그간 엑스맨 씨리즈의 몇몇 궁금증과 비밀을 이처럼 깔끔하고 흥미진진하게 해소시켜주는 놀라운 프리퀼은 배트맨 비긴스 이후 처음인듯... 참고로, 씨리즈별 네이버 평점 정리... (2011년 8월 3일 현재) 엑스맨 (2000) : 8 엑스맨2 (2003) : 8.33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 7.6 엑스맨 오리진 - 울버린 (2009) : 8.3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9.05 --> 욕한마디로 싸비에와 에릭을 물리친 울버린의 깜짝등장~ [이전글] 2009/08/07 - 알고보니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영웅 - 엑스맨 탄생 : 울버린 (2009) ★★★★★ --> 셔의 잠수함을 물밖으로 끌어내 버리는..

mOVIES 2011. 8. 3. 20:13

모두에게 필요한 알약... Limitless (2011) ★★★★★

독특한 소재와 빠른 전개, 그리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도대체 지루할 틈을 주지않는다. 게다가 이런류의 영화치곤 굉장히 신선한 결말도 무척 마음에 든다. 다크필드라는 원작(2002년)을 토대로 영화가 제작되었고, 국내는 아직 미개봉... 아무래도 NZT-48이라는 소재 때문에 개봉은 불가할듯... ㅡ,.ㅡ;; 암튼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시카고에서 인천까지 오는 KE038편에서 우연히 관람... 참고1) 국내번역본 소설도 인기가 무척 좋다... (결말은 소설과 영화가 다르다고 함...)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97150 참고2) 여자주인공 Abbie Cornish (1982년생)는 서커펀치의 스윗피역으로도 나왔었다... -..

mOVIES 2011. 8. 2. 16:38

생각보다 슬픈 영화... 서커펀치 Extended cut (2011) ★★★★★

다들 머 이따위 영화가 다 있냐... 베이비돌의 춤은 도대체 언제 보여줄꺼냐... 아무런 내용없이 CG로 범벅만 하면 다냐... 등등 온갖 악평으로 범벅이 된 잭 스나이더의 환타지(?) 영화지만, 충분히 흥미진진하고 심지어 철학적이기까지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기묘하면서도 슬픈 영화를 보면 여운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편이다. 아무튼, 추천~ 1) Extended cut 버전에 추가된 부분 --> 베이비돌이 정신병원에 들어온 첫날, Love is the drug 공연 부분 (오리지널 극장판에서는 엔딩 크레딧에서 이 공연부분을 보여준다.) --> 하이롤러 (전두엽수술하는 의사)와 베이비돌의 키스장면 2) 명대사 1 (Madame Gorski) You see, your fight for survi..

mOVIES 2011. 7. 30. 19:08

공포와 충격의 독특한 복수극... 고백 (2010) ★★★★★

등장인물 각자의 고백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사건의 전모를 하나둘씩 천천히 끼워맞춰 나가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이 충격적인 복수 스릴러극을 팽팽한 긴장감과 놀랍도록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시원하게(?) 담아낸 부분도 참 독특하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라디오헤드의 Last flowers도 영화와 꽤 잘 어울리며, 특히, 아역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소문처럼 괴물같은 영화... ※ Last flowers 노래듣기 : http://grooveshark.com/#/search?q=last+flowers+Radiohead

mOVIES 2011. 7. 8. 18:33

트랜스포머3 : Dark of the Moon ★★★★☆

1) 언제나 그랬듯이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 그냥 2시간 30분동안 즐기다만 오면 된다... 실제로도 지루할 틈없이 충분히 흥미진진하다. 2) 개봉 3일만에 200만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극장에 가보니 전 상영관에서 30분 간격으로 트랜스포머3를 마구 틀어대고 있다. ㅡ,.ㅡ;; 이런 기이한 광경은 또 처음 보네... 3) 메간폭스 대신 등장한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휘틀리 (칼리 스펜서역)는 아무래도 정비소에서 기름밥(?)먹던 메간폭스만큼 로봇영화에는 어울리 않는 것 같다. 영화 내내 혼자서만 겉돌고 있다는 느낌... 4) 아폴로11호는 달에 불시착한 사이버트론 우주선 탐사가 목적이었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도 역시 사이버트론의 로봇들과 연관성이 있었다는 재미난 설정... ㅡ,.ㅡ;; ..

mOVIES 2011. 7. 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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