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648)
    • pRODUCT dESIGN (548)
    • tELECOMMUNICATION (146)
    • tRANSPORT (160)
    • LIFESTYLE kONTEXT (242)
    • tECH fARM (100)
    • fAIRS and eXHIBITS (38)
    • sHOPPING cART (6)
    • cOMIX (51)
    • bOOKS + mAGAZINES (86)
    • mOVIES (148)
    • gAMES (11)
    • iDLE tALK (112)

검색 레이어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bOOKS + mAGAZINES

  • 애드버스터 (2004년) ★★★★☆

    2013.09.15 by 몬스터디자인

  • 토네이도 마케팅 (1995, 제프리 A. 무어) ★★★★★

    2013.04.23 by 몬스터디자인

  • 마케팅 불변의 법칙 (1993, 알 리스 + 잭 트라우트) ★★★★☆

    2013.04.15 by 몬스터디자인

  • 협상의 끝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

    2012.08.03 by 몬스터디자인

  • 유라시아의 꿈 전3권 ★★★☆☆ (2000)

    2012.07.15 by 몬스터디자인

  • 3단합체 김창남 ★★★★☆ (2008) 3가지 궁금증과 베스트장면6

    2012.04.01 by 몬스터디자인

  • 사용자 경험스케치 by 빌 벅스턴 ★★★★☆

    2012.03.26 by 몬스터디자인

  • 조폭사 1-2권 + 정복자 1-2권 (이원호, 2011) ★★★★☆

    2012.03.19 by 몬스터디자인

애드버스터 (2004년) ★★★★☆

문득, 지금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답답할때... 이 책을 읽어보면 꽤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고 위안(?)을 받을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 종사하고 있는 산업과 직종과는 크게 상관없다. 별로 길지 않아서, 후딱 읽어버릴수 있고, 간간히 화려한 컬러포스터들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원래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아니고, 애드버스터즈 잡지의 글들을 역자가 몇개 따와서 엮은책이라, 다 읽어도, 사실... 좀 싱겁게 느껴질수 있다. 이 사람들의 열정적인 활동내역을 더 알고 싶다면, http://www.adbusters.org 에서 잡지도 신청할 수 있고, 더 많은 글도 접할 수 있다. 아무튼, 강력추천... 27페이지 : 예전..

bOOKS + mAGAZINES 2013. 9. 15. 22:05

토네이도 마케팅 (1995, 제프리 A. 무어) ★★★★★

"Crossing the chasm"을 집필한 Geoferey A. Moore의 후속작 토네이도 마케팅 (1995)을 다시 읽었다. 첨단기술분야의 마케팅전략에 대한 책인데, 후속작답게 1편에 대한 복습도 꼼꼼하게 시켜준다. 다만, 이미 나와있는 제품과 회사를 분석해 만들어진 저자의 가이드라인이 언제까지 유용할지는 잘 모르겠다. 벌써 18년전 책이다. 33p : 불연속적 혁신 (Discontinuous Innovations) : 극적으로 향상된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출현을 의미한다. 즉 이런 신상품의 출현은 최종소비자나 시장에 대해 과거 혹은 기존의 형태와는 다른 극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동시에 그에 걸맞은 소비자 편익의 극적인 변화를 약속하고 기대하게 해준다. 40p : 기술애호가들에게는 씨앗을 뿌리듯 신..

bOOKS + mAGAZINES 2013. 4. 23. 23:54

마케팅 불변의 법칙 (1993, 알 리스 + 잭 트라우트) ★★★★☆

20년전 책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유효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알 리스, 잭 트라우트 콤비의 명작... 책장 정리 도중 발견해서 슬쩍~ 다시 읽어보았다. 20p : 마케팅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는 최초로 뛰어들 수 있는 영역을 만드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선도자의 법칙이다. 21p : 잠재 고객의 기억을 지배하는 브랜드는 가장 좋은 브랜드가 아니라 맨 먼저 나온 브랜드이다. 28p : 마케팅은 제품과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인 것이다. 33p :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맨 처음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해서 희망을 버리지 말라. 당신이 맨 처음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을 찾아라. 그것은 생각하는 만큼 어려운 일이 아니다. 35p :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 맨 먼저 자문해봐야 할 사항은..

bOOKS + mAGAZINES 2013. 4. 15. 23:50

협상의 끝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

1) 협상이나 설득 관련책들을 많이 봐왔던 사람들에게는 395페이지의 대부분 내용들이 좀 싱거울 수 있겠다. 얼핏보면 일반 대학교의 교양강좌 수준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몇가지 단순한 핵심원칙들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강조해 나가는 현실(?)적인 스타일에서는 왠지모르게 고수의 풍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튼, 복잡한 협상 프로세스와 이론에 매몰된 책들보다는 흥미롭고 술술 읽혀진다. 다만, 사례들 대부분이 너무 짤막하고 단편적이다. 좀 더 깊이가 있어야 겠다. 2) 솔직히 책만 봐서는 왜 이정도의 강의가 하바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장 비싸다는 건지 이해하기 쉽지 않다. 아무래도 강의를 책으로 100% 옮기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고, 내용자체가 책보다는 강의에 더 적합할 수도 있고... 그래도 평소 본인의 ..

bOOKS + mAGAZINES 2012. 8. 3. 12:17

유라시아의 꿈 전3권 ★★★☆☆ (2000)

그동안 읽었던 이원호 소설중 특히, 초반부에 조금 몰입하기 힘들었던 작품... 다만, 2권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흡입력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크게 3부정도로 구성될 수 있겠다. 프랑스외인부대 용병 피에르 김과 대원전자 유영화의 고군분투가 1부, 미국 군수산업체의 대리인을 맡으며 서울로 돌아온 김한의 활약이 2부, 미국에서의 스릴넘치는 첩보전이 그 3부이다. 재미있는 것은 네이버, 다음의 블로그나 카페등 어디에도 "유라시아의꿈" 에 대한 관련글은 없다는 것... ㅡ,.ㅡ;; 아무튼, 아쉬운 마음에 3권의 가장 격렬한 액션장면 2곳을 짧게 옮겨본다. ※ 예스24 중고샵에서 배송료포함 9천5백원에 3권구입, 훈민스캔에서 권당 2천2백원에 PDF스캔, 총 1만6천1백원... 12층까지 13개층의..

bOOKS + mAGAZINES 2012. 7. 15. 18:27

3단합체 김창남 ★★★★☆ (2008) 3가지 궁금증과 베스트장면6

각 회마다 달린 엄청난 양의 댓글과 평점9.9가 말해주듯, 푹 빠져드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 독특한 색감의 풍광 또한,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로봇(?) 청춘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분량도 적절하다. 조금만 더 드라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다...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6310 ★ 3가지 의문... 1) 계속되는 박말년 할머니의 김상병 타령... 김상병은 도대체 누구인가? ㅡ,.ㅡ;; 2) 남살스런 복장으로 시내 한복판에 계속 서 있는 거대로봇 김창남의 정체는?? 3) 창남전자 두번째 인간형 로봇 프로젝트의 이름은 왜 '시보레'인가? 혹시 GM이 스폰서? ★ 베스트 장면 TOP 6 1) 시보레 본체에 적혀있는 A/S 센터 ..

bOOKS + mAGAZINES 2012. 4. 1. 11:52

사용자 경험스케치 by 빌 벅스턴 ★★★★☆

"수많은 인터랙티브 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진다. 저마다 멋진 문구로 치장한다. 사용자의 삶을 더욱 편하게 해주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한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끈다고 떠든다. 하지만 정작 살아남는 제품은 많지 않다. 약속을 지키는 제품도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기술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개발과정 때문이다. 미래의 디자인은 전통적인 디자인과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미래의 디자인 문제는 훨씬 더 복잡하다. 과거의 디자인 방식을 모두 버릴 필요는 없다.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더해 발전시켜야 한다." "사용자 경험스케치 (원제 : Sketching User Experiences: getting the design right and the right design) "는 크게 두가지..

bOOKS + mAGAZINES 2012. 3. 26. 22:13

조폭사 1-2권 + 정복자 1-2권 (이원호, 2011) ★★★★☆

2000년도에 출간된 이원호의 소설 "야차 (2권)"와 "흑야 (2권)"의 개정판... 아쉬운 점은 개정판이라고는 하나 오탈자가 너무 많아 눈에 좀 거슬린다는 것이다. 마치 기존 구판을 가져다, 신규출판사에서 다시 타이핑만하여 급하게 찍어낸듯 한 모양새... ㅡ,.ㅡ;; 다행인 것은, 이원호의 모든 소설이 그렇듯, 일단 재미있다. 간결하면서도 건조한 문체에 화끈하고 거친 이야기는 그의 전매특허...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 관계도를 작성하지 않으면 이야기를 따라가기 힘든 것도 여전하다. 다만, 아무리 무공이 뛰어나더라도 고등학생에 불과한 주인공 김경철이 불과 수년만에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가 되어 암흑가를 평정한다는 설정은 너무 허황되다.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정복자 2권 후반부에 급작스럽게 이야기가 마무..

bOOKS + mAGAZINES 2012. 3. 19. 20:5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 11
다음
TISTORY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