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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지탈 TV카드 HD PCI 2012 구입기 지난 주말 갑자기, 5년된 거실의 PDP TV에서 "펑"하는 소리가 연달아 2번 들리더니, 화면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엄청 놀라 바로 AS센터 전화했더니 일주일후에나 방문이 가능하다나... 이거 무려 450만원주고 산거라고... ㅡ,.ㅡ;; 아무튼, "XX전자 PDP 펑"이라고 검색해보니, 무수히 많은 글들이 블로그와 카페를 도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경악... 그래도 나는 오래쓴거구나 하며 일단 위안... 이번 기회에 아예 3D TV로 바꿔버려라며 2시간동안 다나와를 이잡듯 뒤지다가 갑자기 5만원짜리 TV카드를 주문... ㅡ,.ㅡ;; 수많은 TV카드 제품속에서 다나와 인기순위 1위제품을 그냥 골라잡았다. 사실 스카이디지탈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파워서플라이를 수년전에 하나 사고 대실망하여 쳐다보지도.. 더보기
아귀와 계동춘이 진짜 타짜 - SBS 월화 드라마 타짜 ★★☆☆☆ 초반부까지는 정말 볼만 했다. 시대배경과 맞지않는 어이없는 장면들이 매번 등장해도, 고등학생들이 장사하는 엄마돈 수백만원을 훔쳐서, 고스톱하는 말도 안되는 설정도 그러려니 하고 봐왔는데... 곤이가 감옥에서 너무 쉽게 탈옥하고, 카지노 어쩌고 하는 부분부터는... 더이상 참고 볼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게 되었고, 예상했던대로 아무렇게나 대충 결말지어져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일단, 드라마에 쓸데없는 사족이 너무 많았다. 16부작 정도로 압축했었더라면, 그나마 속도감이라도 있었을 듯 싶고, 아무래도 촬영스케쥴에 무지하게 쫓긴듯, 스토리가 너무 허술하고 루즈해서 실소가 터질 지경... 게다가, 영민이를 짝사랑하는 정마담이라니... 아귀와 계동춘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의 성격이 애매하다. 착한 것도 아니고, 나.. 더보기
최고의 법정 스릴러 드라마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 "신의 저울" ★★★★★ 요즘 정신 못차리고, 엄청나게 빠져들어 버린 최고의 법정 스릴러 드라마 "신의 저울"... 매주 금요일 밤 연속 2회 상영하는데, 우연히 1회, 2회를 시청한 이후로 줄곧 몰입하고 있는 명품 드라마이다. 일단,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매우 치밀하며, 탄탄하다. 게다가,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도 수준급... (이산의 정약용이 주인공이고, 전혜빈, 김유미, 문성근등등) 처음에는, 옥탑방 살인사건이 중심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외환은행(?) 사건으로 스케일도 엄청 커진다... 이 드라마가,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라고 볼수도 있는 것이... 감옥에 갇혀있는 동생을, 형이 꺼내기 위해 엄청 노력을 한다는 기본 줄거리가 비슷해서인데, 다른 점이라면, 몸에 문신새기고, 직접 감옥으로 들어가는 무식한(?).. 더보기
마치 연예가 중계같은 드라마... 온에어 21회 종방 ★★★★★ 이 드라마의 성공요인은 단연코 차별화된 소재에 있다. 물론, 방송국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가끔 있었지만, 대부분, 사랑타령이 내용의 전부였었는데, 온에어는 좀 더 정교하고 지능적으로, 일단... 드라마제작이라는 전문적인 콘텐츠의 시작부터 끝까지, 수많은 갈등과 사건을 전면에 내세워 주고, 슬쩍슬쩍 사랑얘기를 끼워넣어줌으로서, 꽤 색다르다고 느껴진 것 같다... 게다가, 모두들 관심있어 하는 연예계 비화들이 21회까지 짬짬이 나오니, 도무지 지루할 틈이 없을 수 밖에. 마치, 한밤의 TV연예나, 연예가 중계같은 프로그램 같기도 했다. 아무 내용도 없고, 이미 인터넷이나 스포츠 신문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상하게도 주의깊게, 끝까지 지켜 보게 되는... 엄청난 오버를 하다가도, 심각한 표정으로 눈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