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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유럽전용 3세대 i30 투어러 왜건 (2017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 골프는 현재 몇달째 판매금지상태다. 이 틈을 타 3세대 i30가 16년 9월에 출시되었지만 처음에만 반짝했다가 현재는 사실상 거의 팔리지 않고 있다. (월 판매량 100대 미만 ㅠㅠ) 비록 국내에서는 비인기차종이지만, 해치백과 왜건의 본고장 유럽에서는 i30의 인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물론 2017 제네바 모터쇼에 최초 공개될 아래 투어러 모델은 유럽전용이라고 생각되지만, 해치백이나 왜건류를 선호하는 국내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차종임에 틀림없다. 전장은 4595mm, 전고는 1495mm로 일반 모델 (4340mm, 1455mm)보다 더 길어지고 살짝 높아졌다. 파워트레인은 1리터 3기통 터보 가솔린, 1.4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1.6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및 1.6리터 .. 더보기
BMW 전기차 i3 양산모델 공개... 작년초, i씨리즈 컨셉이 공개되었을때만 해도 이렇게 빨리 양산모델이 출시될지는 몰랐다. 그냥 한번 스터디차원에서 맹글어보는 줄 알았다. 디자인도 전통적인 BMW 스타일에서 벗어나 있었고, 여러가지로 양산모델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그때 그모습 그대로 올 연말 양산이 시작된다. 그리고, 한국에도 내년 5월쯤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암튼, 2013년 7월 29일, BMW는 전기차 라인업 i씨리즈의 첫번째 양산모델 i3를 뉴욕, 런던, 베이징 3개지역에서 최초 공개하였고, 2013년 11월 독일 및 유럽 주요국에서 출시 예정이다. 베이스 가격은 34,950유로로 발표되었다. 국내 가격은 약 5천정도로 예상되는데, 3천초반정도까지 가격이 내려오지 않으면 크게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된다. 1) 앞모습 .. 더보기
i30 2세대 모델 등장!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드디어 등장한 i30 풀모델 체인지... 깔끔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으로 2007년 7월 런치 이후 현재까지 무려 35만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모델의 후속이고, i40와 더불어 유럽시장을 견인할 강력한 차종이다. 좀 심심한 느낌이었던 오리지널 i30보다 좀 더 매끄럽고 날렵해진 디자인도 훌륭하고, 특유의 헥사고날 그릴도 이제는 많이 정리되었다. 사실 기대했었던 부분은 i40에 적용되는 1.7 디젤엔진과 ISG(Idle Stop and Go)였는데, 아무래도 국내엔 1.6GDI와 1.6VGT만 준비되고 있는듯... (ISG는 가솔린엔진에만 적용될 예정) 출시는 2011년 10월... i30 2세대 : 4300 x 1780 x 1470mm i30 1세대 : 4245 x 17.. 더보기
3세대 비틀 상하이모터쇼 공개... 3세대 비틀이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하였다. 2세대 비틀이 등장한 1998년 이래 무려 13년만이다. 전체적인 크기는 2세대보다 152mm 길어지고, 84mm 넓어졌으며 12mm 낮아졌다. 그리고, 둥글둥글했던 구형과는 달리, 좀 더 단단하고 날렵하게 다듬어졌다. 게다가, 얼핏보면 포르쉐같기도 하다... ㅡ,.ㅡ;; 특유의 원형 헤드램프에는 LED로 눈썹을 그려넣었고, 휠도 19인치까지 달 수 있게 되었다. 덜덜덜~ 여러가지 엔진이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이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 105마력에 23.3km/리터 연비를 자랑하는 블루모션 1.6 TDI엔진 (변속기는 6단 DSG)이다. 트렁크 적재용량도 기존 209리터에서 310리터로 크게 늘었다. 2012년 초 전세계에 출시 예정... 국.. 더보기
현대 FS (벨로스터) 양산모델 공개 솔직히 디자인 완성도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현대 특유의 요란한(?) 앞코도 그렇고 엉성하게 대충 만든듯한 테일램프쪽도 그렇고... 왠지 여기저기 조금씩 어색하고, 단단한 느낌도 부족하다. 하지만, 벨로스터에는 이 어정쩡한 디자인을 확실히 상쇄할 수 있는 몇가지 유니크한 포인트가 있다. 1) 해치백과 쿠페스타일의 절묘한 결합... 쿠페는 시트 포지션이 낮아 좀 망설여지고, 해치백은 너무 평범해서 역시 망설여지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다. 게다가, 쿠페의 문짝 두개에 질려버린사람들 (특히 뒷좌석에 손님태울때)에게 조수석 뒷좌석 문짝은 진정한 신의 은총. 정말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아닐수 없다. 게다가 뒷좌석은 접어서 트렁크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 6단 듀얼 클러치 현차 최초 적용... 1... 더보기
6세대 골프 TDI 30분 시승기 시승 코스는 분당 수내역 폭스바겐 대리점부터 분당-내곡간 도로 양재 인터체인지 까지 왕복 약 10km... 생각했던 것보다 핸들은 조금 묵직했고, 디젤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조용한 편 (시속 100km를 넘어서면, 바람소리가 많이 유입됨. 국산 디젤 승용차와 비슷...)이다. 2000cc 디젤인데, 생각보다 정지상태에서 치고나가는 힘이 잡지나 자동차 블로그등에서 얘기하는 것만큼 특출나게 느껴지지 않아 조금 놀람... (S모드로 바꾸니, 좀 나아지기는 함.) 하지만, 꾸준한 가속력만큼은 최고... 시속 80km 정도로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속도계는 어느덧 120km/h가 찍혀있다. 워낙 하체가 튼실 (차체 레이저 용접)해서 인지, 속도가 나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고속주행시 안정감은 역시 최고... 더보기
토요타 프리우스 15분 간단 시승기 분당 서현동 근처 토요타 매장에서 프리우스 간단히 둘러보고, 15분 시승해본 느낌... 참고로, 지금 주문하면, 3개월정도 대기해야 한다고... 1) 장점 - 무엇보다도 29km(공인연비)나 된다는 초1등급 연비... - 클래식한것 같으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해치백 디자인... 게다가, 국내모델에는 17인치 휠을 적용하여 굉장히 스포티해보임... - 최초 기동시, 우웅~ 하며 모터돌아가는 소리가 살짝 나지만, 꽤 부드럽고 조용하게 움직인다. - 시야는 무척 쾌적한 편 2) 단점 - 실제 구매가격이 3900만원 가까이 되는데, 이 정도 가격 (일반 캠리보다 약 500정도 비쌈.)을 들여, 기름값 조금 아낀다는 것 자체가 조금 넌센스... 10년 정도 탈 생각이라면, 오케이... ㅡ,.ㅡ;; - EV모드, .. 더보기
i30에 자전거 캐리어 설치하기 - 아트원 마일드랙 대만제 아트원 마일드랙 구입... 약 10만원... 원래는 툴레꺼 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 레인지도 천차만별이라, 그냥 제일 싸고 평판도 나쁘지 않은 아트원 마일드랙을 구입하게 되었다. 머 조립은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지만, 옆 고정줄과 아래 고정줄 연결이 튼튼하게 잡아주지는 못하는 듯 싶어 조금 실망... 자전거 2대 싣고 빠르게 달리니, 뒤에서 찌그덕~ 찌그덕~ 소리가 계속 나는것도 꽤 신경 쓰임... 가까운 한강공원쯤에 슬슬 가는 정도는 괜찮은것 같은데,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인듯... 그래도, 옛날처럼, 뒷좌석 다 접고 억지로 자전거 구겨넣지 않아도 되서 편하긴 하더라... 툴레처럼 차종마다 차량 크기마다 제품이 조금씩 다른게 아니고, 이차 저차 대충 잘.. 더보기
2009년 6월경 선보이는 SM3 후속모델 (L38 프로젝트)의 베이스 - 르노 Megane 2009년 6월경 선보일 르노삼성의 SM3 후속모델 L38 프로젝트는 르노 Megane을 기반으로 해치백은 르노가, 세단형은 르노삼성이 생산하게 될 예정 (해치백이 국내에 판매될지는 아직 모름...)이다. 국내에는, 1.6 가솔린(110마력)과 1.5 디젤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장이 4.3m로 i30보다 약 5cm정도 길고,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예정이다. Megane 해치백 디자인이 나쁘지는 않지만, 앞은 i30을, 뒤는 골프를 너무 닮아서, 그다지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고 말할수는 없을듯... 게다가, 포르테, 라세티 프리미어등의 SM3와 경쟁 준중형세단이 9개월이나 빨리 나와버려서... SM3 후속은 이미 한박자 늦어버렸다. 더보기
아반테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SEAT Ibiza 2009 해치백 폭스바겐그룹의 SEAT가 생산하는 유럽 소형 해치백의 강자 Ibiza의 새모델이 출시된다. (6월달 스페인을 시작으로 전 유럽시장에...) 폭스바겐 차세대 폴로와 플랫폼을 공유했고, 길이 4,052mm, 너비 1,693mm, 높이 1,445mm의 차체는 이전 모델보다 100mm 길고 4mm 높지만 무게는 오히려 47kg이나 가볍다. 실내공간도 증가했고 시트를 접지 않은 상태에서도 약 292리터(10% 증가)의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엔진의 기본 라인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60g/km로 줄인 휘발유 3종 세트... 70마력 3기통 1.2L, 85마력 4기통 1.4L, 102마력 4기통 1.6L CO2 배출량 120g/km로 억제한 디젤 3종 세트... 80마력 1.4TDI, 90마력 1.6TDI 105마.. 더보기
i30 자동차에 iPod 연결하기... 요즘에 출시되는 차량은 기본적으로 iPod 커넥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차를 사고 나서 연결을 시도 해 보기 때문에, 자동차 전용 iPod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것을 구입당시 알지 못하며, 따로 구입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2만원이상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 iPod케이블과 AUX 케이블로는 연결이 되지 않음...) 먼저, 새로 구입할 차량에 iPod 커넥터가 존재한다면, 영업대리점에 케이블을 달라고 요청하면, 공짜로 서비스해준다. 만약 이 시기를 놓쳤거나, iPod이 없어, 시간이 좀 많이 흘러 버렸다면, 현대오토넷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모델명 : iPod-Cable, 품번 : 961252L000XX0A, 전화번호 : 1688-0002) 처음엔 Podcast 폴더 검색이 바.. 더보기
i30 디젤 구입기 및 시승기 / 장단점 분석... 고심끝에 i30 디젤을 샀다. 프리미어 옵션을 골랐더니, 세금포함 2000만원이 훌쩍 넘어버린다. 3년전에 장모님이 사주셨던 NF소나타를 1380만원에 팔아도, 약 700만원 정도가 더 들어가 버렸다. 이런이런... 물론, NF도 꽤 훌륭한 차였지만, 차체가 너무 큰데다가, 연비도 너무 안좋아, 짜증이 나던 찰라, 3년가까이 타다보니, 여기저기 찌그덕찌그덕 거리기도 하고... 베스트셀러다 보니, 주차장에서도 내 차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리자,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일단, 장점... 1) 딴딴한 느낌의 하체 강성은 최고다. 과속방지턱이나 움푹 패인곳을 지날때, NF를 타고 가면, 출렁출렁 했을 차가, 아무일 없다는 듯, 옴팡지게 휙~ 넘는다. 그동안 한국차에서 느낄수 없었던 부분... 2) 주머니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