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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수퍼스타 - 키스해링展 (2010년 9월 5일까지, 잠실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해링의 상징이 되는 "선"은 즉흥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거대한 벽면에 어떠한 사전 밑작업도 없이 자유롭고 거침없는 붓질로 선을 그려 나간다. 마치 울창한 숲 한 가운데서 자신이 어느 지점에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처럼, 해링에게는 거대한 공간을 머릿속에 정확히 그릴 수 있는 절대적 공간감이 있었다. 공간에 대한 절대적인 감각으로 그려진 선들은 서로 연결되고 맞닿아 하나의 형상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이루어낸다... 1) 키스해링 전시회 : 2010년 6월 17일 부터 9월 5일까지 잠실 올림픽공원 소마 미술관... 미술관 출구에서 주차권 확인도장 받으면, 3시간 무료주차 가능하고, 일반 1만2천원... 휴관일은 없고, 수요일만 밤 9시까지... (보통은 저녁 7시까지) --> http://www.hari.. 더보기
기업가정신 없으면 디자이너가 아니다 세계적 디자인평론가 스티븐 헬러 SVA (School of Visual Art) 학장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175527 1) "디자이너들도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디자이너가 아니라 예술가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예술가가 아닙니다." 2) 그는 디자인에 기업가정신을 불어넣자는 의미에서 10년 전부터 SVA에서 `작가로서의 디자이너(Designer as Author)`라는 석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3) 헬러 학장은 "과거 디자이너들은 고객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이었다"며, 디자이너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