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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포일러 주의) ★★★★★ 다크나이트 삼부작은 실로 위대한 명작이다. 어떤 히어로물보다 철학적이고 인간적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삼부작의 대단원 또한 무척이나 우아하고 근사하게 마무리 되었다. 특히나 배트맨 비긴스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사건과 캐릭터들의 구성 또한 탁월했다고 본다. 정신없이 빠져들어 2시간 40분을 몰입했는데, 같이 본 집사람은 중반까지 졸았다고 한다... 허허~ 이런 역사적인 현장에서 꾸벅꾸벅?? 분당 메가박스 8월 18일 18시 50분 3관 C열...1) 2탄도 그랬지만, 배트맨의 악당들은 언제나 체제전복의 쿠데타를 꿈꾼다. 그렇담 그들을 막아서는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은 기득권층의 절대 수호자인 셈인데, 기득권층은 또 배트맨을 업신여기는 참으로 가슴아픈 아이러니...2)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배트맨의 가면은.. 더보기
우리 모두는 썸머와 한두번씩 사귄적이 있다 - 500일의 썸머 (2009) ★★★★★ "기적이나 운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신선한 편집과 빠른 전개, 그리고 엔딩무렵의 깜찍한 반전까지... 철저히 남자의 시선으로 보는 연애담... 결국, 우연과 노력이 함께 할때 진짜 운명을 만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썸머와 한두번씩 사귄적이 있다.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다. 특히, 연애가 방금 끝난(?) 분들께 강추... ★ 명장면1 : 복사실 첫키스씬... ★ 명장면2 : 썸머팔뚝에 스케치하기 ★ 명장면3 : 공원에서 19금 단어 큰소리로 외치기여름휴가 셋째날, OCN 15:00 ~ [이전글] 2012/04/01 - 알고보면 찌질하고 비겁한 기억들... 건축학개론 (2012)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