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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디자인

Oxford History of Art 씨리즈 - 20세기 디자인 ★★☆☆☆ 제목도 거창하고, 목차도 그럴싸하지만, 번역이 엉망(?)이어서,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며, 한장 한장 읽어나가는 거 자체가 꽤나 고통(?)스러웠던... 무지막지한 디자인 히스토리 관련 책이다. 일단, 내용이 체계적이지 못하며, 그렇다고, 각 각의 주제를 독자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만큼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지도 않다. 대충 수박 겉핥기 식으로 적당히 구성되어 있어, 읽는 내내 답답하고, 읽고 나서도 별로 기억나는게 없는 그런 찝찝한 책. 그래도, 다행인것은, 뒤로 갈수록 조금 나아진다는 것... 휴... 내가 무식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그런건가... ㅡ,.ㅡ;; 참고로 이 책은 영국에서 1977년에 출판된 책을 최근에 번역한 것이다... ㅡ,.ㅡ;; ★★☆☆☆ (별1개 줄려다가,.. 더보기
한권으로 읽는 20세기 디자인 (Designs of the times) ★★★☆☆ 20세기 유럽, 미국등지에서 일어났었던 산업 디자인, 그래픽, 미술, 건축관련 등의 각종 양식과 운동, 스타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책... 마치 고등학교 시절 역사참고서처럼, 단편적인 내용들을 시대순으로 주욱~ 나열하고, 각각의 특징과 해당 디자이너들을 정리해놔서 그런지, 제목처럼 "한권으로 읽는..."이라기 보다는 "한권으로 참고할 수 있는..."이 맞는 것 같다. 오역과 오탈자가 너무 많고, 본문에서 중요하게 설명했던 작품과 디자이너들이 실제 이미지 예로는 나오지 않는 등... 2만4천원짜리 레퍼런스로는 좀 부족한 책이긴해도, 나름 20세기 디자인사를 정리하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할수 있겠다... 과거의 디자인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흔히 디자인에 있어 역사주의란 미술과 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