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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나쁘지 않은 씨리즈 외전, 본 레거시 (2012) ★★★★☆ 본 레거시는 씨리즈 3부작의 외전에 가깝다. 다들 제이슨 본이 나오지 않아 허전해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이정도면 충분히 수작이다. 미국방부 특수프로그램 아웃컴의 최정예 애론 크로스 또한 나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씨리즈만큼 강렬한 맛은 좀 덜한게 흠이라면 흠... 1) 제이슨 본도 다녀간 알라스카의 트레이닝 오두막...2) 강남스타일이 뜨기도 전에 영화에 등장한 강남역... 그런데, 지하철씬에서 엑스트라들의 연기는 하나같이들 너무 어색...3) 그리고, 여전한 본 씨리즈 엔딩곡, Extreme ways (Moby)의 전율... [이전글] 2007/09/10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더보기
중간관리자를 없애고 직원들에게 자유를 줘라 : 개리 해멀 교수 인터뷰 1) 현대 기업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돼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창의적이며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진 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려면 직원들을 관리하기보다 해방시켜야 한다.2) 조직에 공헌하는 인간은 6단계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아래 단계에는 순종(obedience), 그 위에는 근면성(diligence)이다. 여기 해당되는 직원은 나름 노력하며 자기 업무 완수를 위해 필요에 따라서 주말근무를 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진다. 그다음은 지식(intellect)이 있다. 이 사람들은 업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관련된 훈련도 받았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는 의지를 갖추고 있고 좋은 대학도 나왔다. 다음 단계는 이니셔티브(initiative·선제적인 추진력)라고 .. 더보기
뜨끈한 오뎅국물같은 영화 : 인빅터스 (Invictus) ★★★★☆ - 클린트 이스트우드 + 모건 프리만 + 맷 데이먼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한 기대를 갖게 했었던 영화... 일반적인 스포츠영화의 공식 (고된 훈련을 통한 드라마틱한 실력 향상 + 박진감넘치는 경기장면)은 좀 밋밋하고 다소 평범하게 전개되는 대신, 넬슨 만델라식 용서와 화합의 실행과정 (스포츠를 통해 인종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이 차라리 더 긴박감(?) 넘치고, 흥미진진하다. 그래서, 감동의 수준은 더 남다른듯... 게다가, 많이 생소한 럭비경기를 지켜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한편... - 영화에 등장하는 럭비월드컵 결승전은 1995년 6월 24일 열렸으며, 경기점수는 영화와 동일... - invictus : 굴하지 않는, 정복할 수 없는 이라는 뜻의 라틴어... - 온 세상이 지옥처럼 캄캄하게 나를 뒤덮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