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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폭력과 낭만이 공존하던 시대 Lawless, 나쁜 영웅들 (2012) ★★★★☆ 1930년대 미국 동부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갱스터 무비들은 특유의 분위기와 스타일이 있다. 무자비한 폭력이 난무하지만 한편으로는 낭만적인 삶도 공존했던 특별한 시대... 갱스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시대극이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만큼 흥미진진하다. 다만, 조금 잔잔하다보니,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1) 타미건을 든 멋쟁이 게리 올드만 등장... 하지만, 사실상 까메오...2) 잭의 영웅, 플로이드 배너...3) 잭의 여친, 버사 미닉스4) 잭과 크리켓의 첫번째 시련... 5) 목이 잘린채 20마일을 걸어 병원에 갔다는 전설의 포레스트 본두란... ㅡ,.ㅡ;;6) 카메라를 구입한 잭 본두란... 여친과 사진찍느라 정신없다...7) 본두란 형제들의 근사한(.. 더보기
흥미진진한 페이스북 창립비화 - 소셜 네트워크 (2010) ★★★★★ 페이스북 창업초기에 대한 여러가지 불편한(?) 진실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매우 특별한 영화. 보통 데이빗 핀처감독의 이름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거기에 SNS 최강자 페이스북의 실제 이야기라니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갖을 수가 없다. - 아무리 초기 아이디어를 냈다고 해도 조정경기(?)에만 온 힘을 쏟는 떡대 윈클보스 형제가 과연 마크 주커버그에게 소송 걸 자격이 있는 건지... 또 윈클보스 형제들의 아이디어 훔쳐다가 몰래 페이스북 혼자 개발해낸 마크주커버그가 사실은 제일 찌질하고 얍실한 인간인건지... 암튼, 유일한 절친 에두왈도 새버린만큼은 잘 좀 챙겼어야 했다. 누가 머라해도 제일 처음 개발비 댔던 친구인데, 뒷통수를 치다니... 영화보면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 (페이스북 사이트의.. 더보기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1) 극장엔 꽃미남 원빈을 보러 달려온 여성팬들로 가득하지만, 화면속 액션씬은 온통 잔혹하고 처참하기만 하다. 사실, 왠만한 남자들도 보는 내내 덜덜덜~ 원빈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극악무도한 영화가 왠말이냐며 아마 여성부에서 난리가 났을 것이다. ㅡ,.ㅡ;; 2) 영화시작부분에서 아저씨와 소미는 왠지 레옹과 마틸다의 느낌이 물씬 난다. 우유와 선인장화분때문인가... 3) 사실, 원빈보다 람로완역의 타나용 웡트라쿨 (태국)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만석+종석 브라더스 밑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보디가드역이었는데, 출연씬도 꽤 많았고, 그의 깊은 눈매와 강렬한 액션은 한국배우들에게서는 찾아볼수 없는 신선함이었다. 태국에선 거의 국민배우수준이라는 타나용 웡트라쿨은 1970년생... 원빈과의 교감장면이 좀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