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판매

일본 버거킹 쿠로(黑) 버거 일본 버거킹에서 최근 출시한 쿠로버거가 화제다. 빵도 블랙, 치즈도 블랙인 쿠로 다이아몬드, 쿠로 펄이 있고, 커다란 베이컨을 끼워넣은 쿠로 닌자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쿠로 다이아몬드쿠로 펄쿠로 닌자 빵과 치즈는 대나무 숯으로 블랙을 만들어 냈고, 양파갈릭 블랙 소스는 오징어 먹물로 제조...9월 19일부터 11월까지 한정판매...※ 원래 이 버거는 올해 처음 개발된 것은 아니라고... 2012년 버거킹 일본 재상륙 5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여 히트를 쳤고, 2013년에도 한시적으로 판매됐었다고 한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보기 더보기
출장용 씽크패드 노트북 고르기... 회사에서 개인 노트북을 지급해주지 않기 때문에 해외출장을 가야할 때면 완전 구닥다리 공용 노트북을 가져가거나 집에서 쓰는 노트북을 챙겨 가야 한다. 아무래도 맥북에어를 가져가면 가벼워서 편하긴 한데, 회사시스템에 접근이 안되니 무용지물... 물론 패러럴스에 윈도우를 깔아 본적도 있는데, 느리고 답답해서 쓸 수가 없다. 게다가 보안시스템도 깔아야 되고... 결국 집에서 굴러다니던 HP 엘리트북 2740P라는 타블렛 PC를 들고 다녔는데, 이게 또 완전 엉망진창인 노트북인기라... 터치스크린도 됐다 안됐다 지멋대로고, 트랙포인트 커서는 줄줄 흐르고... 암튼 가격은 2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노트북인데 만든 모양새는 허접하기 짝이 없다. 연휴를 맞아 가끔씩 방문하여 눈팅만 하던 미국 레노보 사이트에 들러 사.. 더보기
하드웨어는 1년에 한개씩, 소프트웨어는 1주에 한번씩 업데이트하는 스마트폰 : 샤오미 (중국) 1) 2011년 8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듣지도 보지도 못한 브랜드가 등장했다. 회사명은 '좁쌀'이라는 뜻의 '샤오미(小米)'. 이 회사는 생산라인이나 판매조직이 없었다. 물건은 대만계 제조업체 (잉화다 + 폭스콘)에 아웃소싱해 만들고, 판매는 100% 사전(事前)예약으로 인터넷상에서만 한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중국 IT업계를 뒤흔들었다. 작년 9월 첫 판매 때 준비한 30만대가 34시간 만에 매진됐고, 올 4월 7차 판매 때는 10만대가 365초(6분 5초) 만에 다 팔렸다. 중국 이동통신기업인 '롄통(聯通)'은 자신들이 100만대를 대량 구입해 자체 판매망으로 팔겠다고 했다. 시판 후 지금까지 8개월간 총 200만대의 스마트폰이 팔렸다고 샤오미는 밝혔다. 2) 샤오미의 성공비결은 델·아마존 등의.. 더보기
TV와 장식장이 합쳐진 이케아의 새로운 TV 솔루션 웁프레바 (Uppleva) 등장 TV장식장과 TV를 결합한 이케아의 새로운 TV통합가구(?) 솔루션 웁프레바 (Uppleva)가 2012년 6월 스웨덴에서 최초로 판매된다. 복잡한 케이블도 쉽게 장식대안에 감출 수 있고, 일반적인 스마트TV의 기능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Uppleva는 무선 서브우퍼도 제공하며, FM라디오, USB를 통한 미디어재생, CD, DVD, 블루레이 플레이어까지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자기가 원하는 색상과 크기의 시스템으로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하다. 보증기간도 5년이고 가격은 약 110만원 (TV와 기본 거치대)부터 시작된다. TV, 블루레이 드라이브등은 중국의 TCL과 함께 개발되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케아의 TV시장 접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되고, 국내에도 매장이 들어서는 2013년 쯤에는.. 더보기
초상권보호용 파파라찌 선글라스 초상권 보호용 파파라찌 선글라스 등장이요... $12에 절찬 판매중... http://www.urbanoutfitters.com/urban/catalog/productdetail.jsp?pushId=A_ENT_GAMES&itemCount=80&selectedProductSize=&id=21006242&startValue=81&itemdescription=true&selectedProductColor=&sortProperties=%20subCategoryPosition,%20product.marketingPriority&navCount=40&color=&parentid=A_ENT_GAMES&navAction=jump&sortby=&prepushId=&popId=APARTMENT&availableOption.. 더보기
에어프레임 : 비행기 내부의 창문을 액자로 고스란히 재현한... 디자인붐샵에서 판매중인 에어프레임 액자... 비행기 내부의 창문을 액자로 고스란히 재현하였다. 비행기 날개가 살짝 보이는 해질녁 하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설레인다... 3개정도 연달아 벽에 걸면 더 실감넘치는 연출이 가능할 것 같고, 개당 54불에 주문가능하다. 창문덮개도 실제로 동작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물론, 구현하기는 힘들겠지만... ㅡ,.ㅡ;;) 아이디어 10점만점에 100점... 디자이너 : James Kim http://www.designboom.com/weblog/cat/8/view/17595/designboom-shop-airframe-by-james-kim.html 더보기
카시오 G-SHOCK GW-3000BD Sky_Cockpit 항공시계 어렸을때는 카시오 G-SHOCK을 참 좋아했었는데, 군제대후부터는 너무 투박하고 장난감같아 보여 멀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전 명동 롯데 영플라자 1층 시계매장에서 발견한 GW-3000BD Sky Cockpit 항공시계... (2000, 2500에 이어 벌써 3번째 모델, 그리고 3500 씨리즈도 있다.) 특유의 투박하고 복잡한 느낌은 여전한데, 푸른 형광색 칼라의 아날로그 시계와 메탈밴드가 세련되면서도 중후(?)하게 느껴졌다. 얼핏 가격을 보니 판매가격은 56만원... 일단 후퇴하여 아마존으로 검색해보니 미국가격은 겨우 349불... 도대체 수입업체가 얼마를 먹는거냐... 아무튼, 아마존에서 바로 주문하고 미국 오레곤에 있는 동생네 집으로 배송완료, 그리고 2주일만에 인편으로 전달받았다. ★ 특징 정.. 더보기
주방용품 제조업체 옥소 (OXO) CEO 알렉스 리 인터뷰 (위클리비즈) - 옥소는 1990년 미국인 샘 파버(Sam Farber)가 세웠다. 샘은 30년 동안 주방용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다가 1988년 은퇴했다. 부인과 함께 요리를 취미 삼아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었다. 문제는 부인의 손 관절염. 감자깎기 칼을 제대로 잡지 못할 정도였다. 당시 미국 내 주방용품은 싸구려가 많았다. 가늘고 좁은 손잡이가 특히 불편했다. 샘은 순간 무릎을 쳤다. "누구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은 왜 없는 거야? 집사람을 위해 내가 만들어야지." 백전노장 샘은 최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았다. 그 가운데 한 명이 패트리샤 무어라는 노인전문 학자였다. 그녀는 80대 노인으로 분장하고 3년 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노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연구한 것으로 유명했다. 샘은 온종일 .. 더보기
스케치북기능에만 충실한 99불짜리 타블렛 노트슬레이트 2011년 6월 등장예정 http://www.noteslate.com 스케치북이라는 기본 컨셉에만 충실한 99달러짜리 노트슬레이트가 등장하였다. 이잉크와 유사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하는 13인치 터치스크린 (760 x 1080)을 채용하여, 스케치북, 칠판, 노트패드, 이북리더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 액티브 디스플레이 영역은 190mm x 290mm로 실제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다. USB 포트, 3.5미리 헤드폰/마이크 콤보잭, Wi-Fi, SD메모리슬롯등이 장착되어 있어 확장성도 매우 높은 편이고, 운영체제는 리눅스기반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기본 제공하는 스타일러스펜은 연필과 유사한 형태이고, 스타일러스 위쪽에는 지우개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노트슬레이트 좌측 하단에는 저장, 보기, 삭제의 버튼 3개만을 제공한다. 1.. 더보기
에비앙 2011 이세이 미야케 에디션 http://isseymiyake.evian.com/ 2010년 폴스미스 에디션에 이어 2011년에는 이세이 미야케 에디션... 11월 중순부터 판매예정이라고... 근데 이거 어디서 구하징? 아무튼 핑크와 그린 2가지 종류가 있다. 더보기
일정시간이 지나면, 바코드가 사라져 판매가 불가능해지는 바코드 시스템 - Fresh Label 일정시간이 지나면, 바코드가 사라져 버려 오래된 식품류 제품들은 아예 판매가 불가능해지는 바코드 시스템 - Fresh Label... 시간이 지나면, 아래쪽 바코드 부분 전체가 파랗게 변해버려 더이상 바코드가 인식되지 않게 된다. http://www.to-genkyo.com/ 디자이너 : To-Genkyo (http://www.to-genkyo.com/) 더보기
똥만드는 기계 - Cloaca Machine http://www.cloaca.be/ http://www.cloaca.be/intro.htm (인트로 보기) 벨기에의 아티스트 Wim Delvoye가 디자인한 Cloaca machine은 실제 인간의 소화기관을 거의 동일하게 시뮬레이션해낸다. 즉, 기계입구에 실제 음식을 넣으면, 똥(?)이 생산되는 것... 2000년 처음으로 유럽에서 전시를 시작했으며, 최종 결과물은 잘 말린 뒤 진공 포장해서 판매도 되고 있다고... 21세기 현대미술은 참으로 심오하고, 흥미진진하다... ㅡ,.ㅡ;; 더보기
사뽀로 맥주와 Royce의 합작품 초콜렛 캔맥주 http://shop.sapporobeer.jp/beer/disp/CSfLastGoodsPage_001.jsp?GOODS_NO=344&dispNo=004002002 --> 2009년 1월 14일부터 23일까지만 한정판매를 했었던 초콜렛 맥주... 3개들이 한팩이 1480엔이고, 사뽀로 맥주와 Royce 초콜렛과의 합작품... 더보기
두부 한모 경영 - 다루미 시게루 ★★★☆☆ 작년이었나... 신문에서 일본의 한 젊은 두부장수 다루미 시게루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1963년 도쿄 빈민가의 두부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3대째 두부를 만들어 팔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그를 더 이상 ‘두부장수’로 부르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 연 매출 200억 엔(약 1800억원)을 눈 앞에 둔 어엿한 중소기업 "시노자키야"의 CEO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포함해서, 7권의 책이 오늘 회사로 배달되었는데, 머리말부터 몇장 훑어보다가 그만...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오늘 업무 전폐... ㅡ,.ㅡ;;) 무엇보다, 개망나니(?)였던, 다루미 시게루가 두부장사를 시작하고 나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얘기가 무척 흥미있었고, 이 사람은 혼자힘으로 스스로 모든 경영철학과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