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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Eliodomestico : 태양열을 이용한 정수 항아리(?) 테라코타로 만들어진 무전원 솔라 파워드 워터 필터 Eliodomestico... 바닷물이나 강물, 빗물등을 메탈 보일러에 붓고, 땡볕에 8시간쯤 두면, 약 5리터정도의 깨끗한 증류수를 얻을 수 있다. 특별한 필터나 전원이 필요없고, 제작도 어렵지 않아 더 가치있는 디자인이다. 디자이너 : GABRIELE DIAMANTI (이태리) http://www.gabrielediamanti.com/projects/eliodomestico 더보기
제임스 다이슨 (위클리비즈 인터뷰 + 다이슨 스토리) 1) 영국의 스티브 잡스, 제임스 다이슨 인터뷰 (위클리비즈) 2010년 7월 17일 ① 제임스 다이슨은 1947년 영국 노포크(Norfolk)에서 중산층 가정의 막내로 태어났다. 9세때 교사인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건 큰 충격이었다. 그는 자서전에서 "주변엔 나처럼 아버지 없는 아이가 없었다. 그래서 뭐든 또래와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썼다. 그는 16세 때 교내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어렵고, 아무도 배우려 하지 않았던 바순을 선택하기도 했다. ② 다이슨은 RCA(영국왕립예술대학)를 졸업하고 한 엔지니어링 회사에 취직했다. 차량 운반선인 시트럭(Sea Truck)이란 배를 디자인했고, 이집트, 리비아등 전 세계를 다니며 직접 배를 팔았다. 하지만, 4년만에 박차고 나와 혼자서 볼배로우 (Ballba.. 더보기
모래를 재료로 쓰는 태양광 3D 프린터 : Solar Sinter 태양광으로 모은 에너지로 모래를 녹여, 마치 3D 프린터처럼 둥그런 그릇을 하나 만들어내는 놀라운 실험... 좀 더 정교한 기술만 개발된다면 앞으로 사막은 버려진땅이 아니라 훌륭한 공장으로 탈바꿈할 수도 있겠다. 무한대의 태양 에너지원과 거의(?) 무한대의 재료인 모래의 만남... ★ Solar Sinter 동영상 보기 --> http://vimeo.com/25401444 http://www.markuskayser.com/work/solarsinter/ 디자이너 : Markus Kayser (영국 RCA 제품디자인 석사과정 학생) 장소 : 이집트 사하라 사막 위 Solar Sinter는 사실 2번째 결과물 (2011년 2월)이고, 이미 2010년 8월 0.4미리 두께의 얇은 합판을 태양광으로 잘라 나무(.. 더보기
그린디자인 스페셜 PDF (IP+Design 리포트 - 특허청) www.designmap.or.kr 이영재님께서 알려주신 소식 한가지... 특허청에서, IP + Design 리포트라는 이름으로 PDF 웹진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모양입니다. 9월 30일 공개된 볼륨1에는 그린디자인을 위한 그린스페셜 (다양한 친환경기술이 자세한 예시와 함께 소개됨), 디자인권 통계로 본 산업동향 (자동차/오토바이/자전거) 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모두 35페이지... http://www.designmap.or.kr/download.jsp?real_file_nm=IP+Design%20Report%20Vol%201(OCT,2009).pdf&save_file_nm=webzine_200910 더보기
해변가에서 특히 폴 프랭크의 선글라스가 꼭 있어야 하는 이유 태국 폴 프랭크 선글라스 광고 씨리즈... 해변가에서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더보기
퓨즈 프로젝트의 Yves Behar가 디자인한 100% 전기 모터사이클 Mission one 퓨즈 프로젝트의 Yves Behar, Nick Cronan이 Mission Motors 사를 위해 디자인한 100% 전기 모터사이클 Mission one... 디자인 슬로건은 "Riding the wind"였다고... 240볼트 전기로 2시간만에 리튬-이온 배터리 완충이 되고, 240Km까지 달릴수 있다. 최고속력도 무려 240Km/h... 전기모터만 쓰기 때문에, 배기통이나 연료통도 없고, 배기가스도 없다. 게다가 바로 위 그래프는 좀 놀라운데, 0 ~ 약 6000 rpm까지 토크가 최고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1000cc 일반 가솔린 모터사이클 엔진의 토크 그래프와 비교해보면, 그 월등함을 알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Mission Motors는 Forrest North라는 전직 Tesla 모터.. 더보기
다시 읽어도 섬뜩하다... 엔트로피 (1980, 제레미 리프킨) ★★★★★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군복무가 거의 끝나가던 95년 무렵이었다. 두산동아에서 91년 번역출판된 버전이, 내무반에 한권씩 비치되어 있었고, 이 책은 국방부 권장도서(?)였다. ㅡ,.ㅡ;; 엔트로피라면, 대학시절 1년간이나 공부하느라 죽을 경을 쳤던 열역학에서 줄창 나오던 막연한(?) 개념이라, 그다지 낯설지는 않았지만, 겨우 낙제나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던 중요전공과목을 보충(?)할 요량으로 읽어보게 되었고, 몇장 속독으로 읽어내려가면서, 열역학 제2법칙이 이렇게 우리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세계관이 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오금을 저리며 금새 독파하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최근, 인터넷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여름 휴가 세일 (25%)을 하고 있길래, 1권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