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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011) ★★★☆☆ 괴짜 상사로 나오는 3명의 톱배우 트리오 (케빈 스페이시, 제니퍼 애니스톤, 콜린 파렐)가 이 영화 최대 볼거리... 출발은 나름 산뜻했으나, 아무래도 마무리가 좀 아쉬운 관계로 굳이 평점을 매기자면 별3개정도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전형적인 미국식 바보(?) 코미디 영화이긴 한데, 월요일이 두려운 모든 직장인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을 주는 내용이라 부담없이 즐길만 하다. 실관리과장 추천으로 이제서야 관람완료..1) 데이빗 하켄 : 국내에서도 임원의 한 50% 정도는 이런 스타일이 아닐까 한다. 센터나 실의 구성원 수백명 전체의 근태를 아무 이유없이 일일보고(?) 받거나, 저녁때 퇴근못하게 사무실 순찰을 돌곤 하는... 2) 줄리아 해리스 박사 : 이런 류의 남자 상사들이 국내회사에 여전히 많다는 사실.. 더보기
그냥 뻔한 코미디... 7급 공무원 ★★☆☆☆ 조금 볼만은 했는데, 재미있지는 않았다. 평이 꽤 좋았던 탓에 내심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뻔한 스토리에 웃음코드도 썰렁하고... 쩝, 더이상 할말 없음... 그래도, 심각함과 엉성함을 왔다갔다하는 강지환의 코믹연기만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늘의 최고영화라면, 아무래도 2004년작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아닐까...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여운 김하늘의 최고매력이 발휘된 짜임새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 (신림 4거리 롯데 시네마 2009년 6월 14일 5시 25분) 더보기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8) ★★☆☆☆ 웃을수도 없고, 웃지 않을수도 없는 참 애매한 영화... 다찌마와 리... 개봉날인데도 관객은 그리 많지 않아 의아해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제작비 28억이 들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볼거리도 없는데다가, 산만하고, 지루하기 까지... 한 30분 정도 들어내고, 좀 더 타이트하게 편집하면 조금 더 볼만 해질 듯... 심하게 얘기하면, 수년전, 인터넷용 단편이 훨 낫다... 의도되었다는 엉성함이나 뻔뻔함은...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기 보다, 만들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편이 맞다. 류승완 최고의 영화는 "피도 눈물도 없이 (2001)"... 이 영화 이후로는, 계속 내리막... 너무 타란티노만 졸졸 따라하니 그런듯... 구로 CGV 7시 20분... 파트원들 단체.. 더보기
바르게 살자 (2007) ★★★★☆ 기대하지 않고, 아무생각없이 보면, 재미있는 영화... 여기저기서 구박받고, 혼나고, 욕먹어도 참고 견딜수 밖에 없는 평범한 소시민의 삶이 정재영의 눈물 그렁그렁한 충혈된 눈에 잘 표현이 되어 있는 꽤나 짠한 영화다. 후반부가 너무 상투적으로 끝나... 조금 실망스럽긴 하다... 조금만 더 세련되었더라면... 내년 설연휴에는 바로 TV에서 볼수 있을듯... 2007년 10월 27일 신림동 Cinus 6시 45분... ★★★★☆ 더보기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 ★★★★☆ 황당하고 뻔한 내용의 액션 코미디지만, 빠르고 현란한 편집, 재치있는 대사때문에, 은근하면서도 매콤한 재미가 있는 영화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가끔 등장하는 잔인한(?) 살해 장면... ㅡ,.ㅡ;; 아무튼, 워킹타이틀에서 제작한 영화라, 충분히 볼 가치가 있으며, 아무생각없이 히히덕 거리며 볼수 있는 유쾌하면서도 뻔뻔한 영화다. 마지막 클라이막스... 마을 노인들(?)과의 총싸움 한판이 압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