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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 앨런쿠퍼, 2004) 1) UX/UI디자이너보다는 SW엔지니어가 읽어야 하는 책임에도 안그라픽스에서 출판한 점은 사실 좀 이상하다. 2) 한글판 제목이 상당히 쌩뚱맞다. 차라리 “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을 그대로 직역하여 “정신병자가 운영하는 정신병원” 비슷하게 했어야 제목과 이 책의 주제를 쉽게 연계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3) 벌써 10년도 넘은 책이라 그런지 사실 큰 감흥은 없다. 게다가 번역도 구글번역기(?) 스타일이라 부드럽게 읽히지도 않고 단어선택에도 문제가 많다. 다만, SW디자인에 있어 Personas 방법론을 최초로 제시한 앨런쿠퍼의 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겠다. 4) 간단 요약 : 정신병자들이 정신병원을 운영하게 되면, 그들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문제의 본질을 명확하게.. 더보기
2015년 3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총정리 1) 가격깡패 - 샤오미 액션캠 yi 카메라 등장! --> http://www.mi.com/yicamera/ Sony의 Exmor R CMOS를 탑재했고 1080p,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고프로 최하위 제품인 GoPro Hero (1080p 30fps / 500화소 정지영상)에 비하면 가격은 더 저렴하고 성능은 앞선다. 무게는 72g, 배터리는 1100mAh로 타제품과 비슷한 수준이다. 게다가 방수도 40m까지 지원한다. 다만, 고프로등이 약 170도 정도의 화각을 갖는데 비해 155도의 화각을 지원한다. 화이트와 정글그린, 두가지 칼라 중 고를수 있으며, 모노포드가 들어있는 옵션도 있다. (499위안, 약 9만원) 2) 드래곤볼의 작가 - 토리야마 아키라... 일본의 만화가 겸 게임원화가 겸 일.. 더보기
신과함께 2탄 (이승편) ★★★☆☆ 2011년 1월부터 연재된 주호민작가의 신과함께 제2탄 (이승편)은 솔직히 말해 1탄보다 몰입도가 많이 떨어진다. 도시재개발을 다룬 소재도 그다지 신선하지 않고,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개그코드 또한 저승편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더 큰 문제는 그림이 원체 구려서 전투(?)씬의 다이나믹함이나 긴박감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럴수록 전편의 장기였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다. 다만, 1탄 저승편의 팬이었다면 그럭저럭 관성으로 읽혀지는 것은 사실이다.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7&no=80&weekday=wed 1) 1탄의 주인공 진기한변호사 까메오 등장... 2) 저승사자 .. 더보기
단추혁명 : 코드 클립 단추 (Evan Gant) 이어폰줄을 고정하는 간단하면서도 완벽한 아이디어, 코드클립 단추등장... (개당 $15) 더보기
찌질한 콩가루집안 이야기 : 파이터 (2011) ★★★★☆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는 대부분 눈물샘을 자극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이 권투 영화는 좀 다르다. 무엇보다 억지스러운 감동코드가 없어 무척 담백하다. 등장인물들의 삶이 좀 찌질하고 비참한 편인데, 놀랍게도 궁상맞다기보다 경쾌(?)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챤 베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 디키의 약쟁이 밑바닥 인생 연기 또한 대단하다. OBS 토요명화... ★★★★☆ 궁극의 찌질함을 보여주는 다섯누나들... 아주 징글징글하다... 건들건들 퀭한 약쟁이 디키가 진짜 주인공... 얼핏보면 섹시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무서운 요상한 매력의 소유자 샬린... 더보기
헌옷으로 만드는 아이폰케이스 - 케이스 코드 1) 더이상 입지 않는 헌옷을 구한다.2) 원하는 부분의 패턴을 가위로 잘라 케이스 사이에 끼운다.3) 독특한 커스텀 아이폰 케이스 완성... 다만, 요즘은 입지않는 헌옷의 패턴이 케이스로 만들만큼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점... ㅡ,.ㅡ;; 아니면, 멋진 패턴의 재활용 천들만 2-3개씩 모아 따로 팔아도 좋을 것 같다.★ 디자인 : 데일리시너리 이지훈 (http://www.dailyscenery.com/) 더보기
아이디어 대박... 메르세데스벤츠 QR-트로피 이벤트 메르세데스벤츠 QR-트로피 이벤트 (2012년 1월 독일에서시작) 라는 것을 페북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신형 A클라스 프로토타입 차량에 QR코드로 만들어진 위장막을 설치하고, 테스트용도로 돌아댕기는 이 차를 전용 스마트폰 앱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으로 찍어 QR코드 4개를 모으면 트로피를 받을 수 있다. 트로피를 받으면 추첨에 응모할 수 있게 되고, 당첨자 1명은 A클라스 월드 프리미어가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 초대된다. A클라스의 상품성을 떠나, 타 OEM들과는 차원이 다른 기발한 프로모션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테스트 도중 혹시라도 공개될까봐 위장막으로 꽁꽁 싸매고 파파라치들에게 들키기라도 하면, 개발비 몇천억짜리 차량이 공개되어 손해가 막심하다는 등의 엄살을 피는 평범한 OEM들과는 레벨이.. 더보기
2012년 3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더보기
애플 매킨토시 개발비화 : 미래를 만든 Geeks ★★★★★ 1980년대 애플 컴퓨터의 초기 매킨토시 개발 비화를 가장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 초창기 매킨토시에 대해 궁금했었던 많은 것들을 한방에 해소할 수 있다. 다만, 번역판 책제목은 마음에 안든다. (원제는 Revolution in the Valley) ★★★★★ ① 현재 iOS, OS X를 비롯한 많은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벌써 30년도 더 지난 매킨토시 초기개발시의 디자인 원칙이나 아이디어들이 여전히 일관성있게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 - iOS의 라운드 정사각형 형태의 아이콘 --> 87p - iOS의 멀티태스킹 관련 + 맥OS의 대쉬보드 --> 아래 105p - iOS의 '관성' 스크롤 기능 --> 359p - 어플리케이션간 빠른 전환을 위한 스위처 --> 368p ② 초기부터 심혈을 기울여.. 더보기
뒤늦은 13.3인치 맥북에어 구입기 + 간단 사용기 사진으로만 봐오던 맥북에어... 머 하도 얇다고들 하니까 꽤 얇겠지, 빠르다고들 하니까 머 빠르겠지... 이정도... 사실 그다지 큰 기대는 없었다는 얘기다. 얼마전까지 쓰던 맥북프로 13인치만 해도 많이 느려 좀 짜증나던 찰라였으니까... 근데,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와우, 이건 애플 노트북 사상 최고의 걸작이 아닌가... 본체 두께는 아이패드보다 얇고 (물론 앞부분만...) 속도는 왠만한 윈도우 게임용 데스크탑 PC보다 빠르다... 덜덜덜... 드디어 진정한 노트북 종결자가 등장하는구나... 포장박스만 해도 골판지 및 보호재가 많이 들어가는 기존 노트북 스타일이 아닌, 가볍고 얇은 아이패드스타일이다. 사실, 국내에서도 금방 구입할 수는 있었다. 근데, 가만 보니, 세금없는 미국 오레곤주등에서 구.. 더보기
웨어러블 기타 - 일렉트로닉 락 기타 셔츠 일렉트로닉 락 기타 티셔츠 등장~ AAA x 4개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니 앰프 스피커를 벨트에 달고, 티셔츠 중앙부분을 마그네틱 피크로 퉁기면, 징징징~ 소리가 난다. 물론 대부분의 코드도 잡을수 있다고... 가격은 29.99 USD... http://www.thinkgeek.com/tshirts-apparel/interactive/c498/ 더보기
아이스크림먹고 음악도 다운로드받는 노르웨이의 IcePod http://hennig-olsen.no 노르웨이의 Henning Olsen이라는 아이스크림업체에서 내놓은 IcePod 아이스크림... 모양도 구형 iPod 처럼 생긴데다가, 하나 사먹을때마다 노르웨이 아티스트의 노래를 하나씩 무료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고... (다운로드 코드같은 것을 주나?) 냠냠~ 더보기
덩굴로 된 충전케이블 코드 일본 Microworks의 우미야마 슌수케가 2008년에 디자인한 덩굴 충전케이블 코드 컨셉... 이동통신사 KDDI를 위해 디자인 컨셉이다. 말거나 감아서, 감추고 숨기려고만 하는 기존 코드와는 달리, 색다른 잔(?)재미가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