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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즈를 쉽게 바꿔낄수 있는 M1 스키고글 (Anon Optics)

    2012.03.05 by 몬스터디자인

  • 범죄의 길로 들어선 고등학교 화학선생님 : 브레이킹 배드 시즌1 (2008) ★★★★★

    2012.01.08 by 몬스터디자인

  •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2011.11.06 by 몬스터디자인

  • 카시오 G-SHOCK GW-3000BD Sky_Cockpit 항공시계

    2011.08.20 by 몬스터디자인

  • 공포와 충격의 독특한 복수극... 고백 (2010) ★★★★★

    2011.07.08 by 몬스터디자인

  • 모토로라 타블렛 XOOM 1박2일 사용기

    2011.06.06 by 몬스터디자인

  • 블랙스완 -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

    2011.01.02 by 몬스터디자인

  • 인셉션 (Inception) 2010 ★★★★★

    2010.07.26 by 몬스터디자인

렌즈를 쉽게 바꿔낄수 있는 M1 스키고글 (Anon Optics)

자석 (Anon Optics는 Magna-Tech라고 부름...)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렌즈만 교체가능한 M1 스키고글 씨리즈... 날씨와 시간조건에 적당한 렌즈종류와 렌즈색을 바꿔낄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2가지 궁금한 사항... 큰 충격에도 과연 렌즈가 떨어져 나가지 않고 잘 버틸수 있느냐... (물론, 충분히 테스트는 했겠지만) 또, 스페어 렌즈를 어떻게 망가지거나 스크래치 나지않게 잘 수납하여 갖고 다닐수 있게 할거냐... http://anonoptics.com/

pRODUCT dESIGN 2012. 3. 5. 20:05

범죄의 길로 들어선 고등학교 화학선생님 : 브레이킹 배드 시즌1 (2008) ★★★★★

사람들이 미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것은 바로 특유의 독특한 소재와 절묘한 구성,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충격적인 사건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브레이킹 배드는 엄청난 만족감을 주는 완벽한 범죄드라마중 하나로 기억될 만 하다. 폐암 3기를 선고받은 고등학교 화학선생 월터 화이트... 본인의 치료비용과 가족들을 위한 생활비용을 남겨두기 위해 자신의 제자와 함께 마약 제조에 투신한다. 게다가, 미스터 화이트의 동서는 바로 마약단속반 DEA 요원... ㅡ,.ㅡ;; 사실, 미드는 시작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시즌도 길고 에피소드도 너무 많아서 좀 주저하게 되기 마련인데, 브레이킹 배드 시즌1은 7편 (회당 45분)이 전부라 어떤 스타일의 미드인지 간보기에도 딱 좋다. 하지만..

mOVIES 2012. 1. 8. 18:18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mOVIES 2011. 11. 6. 18:24

카시오 G-SHOCK GW-3000BD Sky_Cockpit 항공시계

어렸을때는 카시오 G-SHOCK을 참 좋아했었는데, 군제대후부터는 너무 투박하고 장난감같아 보여 멀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전 명동 롯데 영플라자 1층 시계매장에서 발견한 GW-3000BD Sky Cockpit 항공시계... (2000, 2500에 이어 벌써 3번째 모델, 그리고 3500 씨리즈도 있다.) 특유의 투박하고 복잡한 느낌은 여전한데, 푸른 형광색 칼라의 아날로그 시계와 메탈밴드가 세련되면서도 중후(?)하게 느껴졌다. 얼핏 가격을 보니 판매가격은 56만원... 일단 후퇴하여 아마존으로 검색해보니 미국가격은 겨우 349불... 도대체 수입업체가 얼마를 먹는거냐... 아무튼, 아마존에서 바로 주문하고 미국 오레곤에 있는 동생네 집으로 배송완료, 그리고 2주일만에 인편으로 전달받았다. ★ 특징 정..

pRODUCT dESIGN 2011. 8. 20. 21:57

공포와 충격의 독특한 복수극... 고백 (2010) ★★★★★

등장인물 각자의 고백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사건의 전모를 하나둘씩 천천히 끼워맞춰 나가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이 충격적인 복수 스릴러극을 팽팽한 긴장감과 놀랍도록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시원하게(?) 담아낸 부분도 참 독특하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라디오헤드의 Last flowers도 영화와 꽤 잘 어울리며, 특히, 아역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소문처럼 괴물같은 영화... ※ Last flowers 노래듣기 : http://grooveshark.com/#/search?q=last+flowers+Radiohead

mOVIES 2011. 7. 8. 18:33

모토로라 타블렛 XOOM 1박2일 사용기

1) 마이크로나 미니 USB단자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충전방식이 아니다. 즉, 모토로라 전용 충전기를 제공한다는 얘기... 그런데, 이 전용충전기가 거의 노트북 충전기 절반크기만하다. 헐~ 게다가 충전 전원케이블 연결부분이 너무 부실하다. 단단하게 결합되었다는 느낌은 커녕, 충전중에 충격이 가해지면 핀이 쉽게 파손될 수도 있을 지경... 이미 여기저기 게시판에 이를 성토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2) 전원버튼은 뒤쪽 카메라 옆에 위치해 있다. 나쁜 아이디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바닥에 놓아둔채로 화면을 켤수는 없다. 게다가, 더듬더듬 손가락으로 찾아야 되니 슬쩍 짜증도 좀 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버튼의 인쇄상태도 깔끔하지 못하다. ㅡ,.ㅡ;; 3) 터치 퍼포먼스 : 터치는 iPad만큼 잘 되지만, 화면..

tELECOMMUNICATION 2011. 6. 6. 14:29

블랙스완 -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

1) 이 책의 메시지는 무척이나 충격적이면서도 단순하다. 현재 알고있는 얄팍한 지식만으로 섣불리 미래를 예측(근거없는 낙관 혹은 비관, 아니면 억지로 끼워맞추기...)하려 하지 말고(우리는 결코 예견할 수 없다), 철저히 현실과 경험에 기반하여 최악의 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놓으라는 것... 전문가의 조언과 잘 정리된 통계학적 수치계산은 대부분 우리의 시야를 가로막고 왜곡시키는 방해물에 불과하다. 그리고, 표준정규분포의 기대영역 바깥쪽에 존재하는 극단값이야말로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여기에서 기회를 잡으라는 것이다. 2) 책은 굉장히 흥미진진한 편이지만, 중간중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론과 사례들로 진도가 팍팍 나가지는 않는다. (그래서인가, 2009년에 사놓고 이제서야 리뷰...

bOOKS + mAGAZINES 2011. 1. 2. 16:39

인셉션 (Inception) 2010 ★★★★★

메멘토 스타일의 복잡한 구성 + 매트릭스의 충격적인 세계관이 결합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인셉션... 이야기 자체가 워낙 독창적이어서 그 어렵고 복잡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흠뻑 빠져들고 만다. 적어도 2번이상은 봐야 자막읽고 배경 이해하느라 놓쳤던 앞부분 영상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듯... 아무튼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 전설의 명작중 하나가 될것이다... 야탑 CGV 7시 40분 ★★★★★ 1) '킥'을 위한 음악으로 흐르는 에디뜨 피아프의 명곡 'Non, Je Ne Regrette Rien'이 무척 반가운데, 이는 영화 '라비앙로즈'에 에디뜨 피아프역으로 출연한 마리온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가 극중 코브의 아내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2) PASIV 디바이스 (드림머신) 매뉴얼..

mOVIES 2010. 7. 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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