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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스티브잡스 전기 by 월터 아이작슨 ★★★★★ 1)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책들은 수도 없이 많다. 무엇이든 3-4권 이상 본 사람이라면 아마 이 900페이지가 훌쩍 넘는 내용들 중 절반 이상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그동안 감춰져 있었던 스티브 잡스의 사생활과 가족관계, 그리고 사업상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 때문이다. - 스티브 잡스의 어린 시절과 양아버지 폴 잡스에 대한 얘기 -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나기까지의 좀더 자세한 내막 (스티브 잡스 나이 30) - 스티브 잡스의 여인들 : 크리스앤 브레넌, 존 바에즈, 제니퍼 이건, 티나 레지, 로렌 파월까지... - 마치 아침 드라마(?)와도 같은 복잡한 가족 관계 : 친여동생 모나 심슨, 생모 조앤 시블(조앤 심슨),.. 더보기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 사실 기본 줄거리는 가히 우리나라의 아침드라마 수준으로 썰렁하지만, 잔잔하고 아름답고 경쾌한 음악들이 영화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가끔 등장하는 감동적인 장면에 객석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연말을 맞이하여, 가족 단체관람 영화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영화는 없다. 강하게 몰입할 수 있는 훈훈한 영화... 참, 악역으로 등장하는 로빈 윌리암스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리 CGV 4시 50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