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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시장을 선도하려면 ‘고객에게 묻지 말라’ (LG경제연구원 리포트)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man/LGBI1205-02_20120709092906.pdf 1)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설문 조사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고객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기존 제품에 대한 평가와 개선 사항 정도이다. 미래를 담는 혜안을 고객의 소리에서 얻는 경우는 드물다. 고객 자신들도 모르지만 분명히 내재하는 그 무엇인가를 읽어내는 것은 고객의 몫이 아니라 기업의 몫이다. 2) 가치는 고객이 정한다. 고객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세계 최초, 천재적인 발명에도 .. 더보기
지시나 통제를 줄여라… 자율이 열정을 만든다 (노부호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1) 성품은 사람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세속적으로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좋은 성품을 개발하지 못했다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2) 사람이란 누구나 잘 되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다. 그래서 자율성을 부여받으면 무슨 일이든지 잘해 보려는 열정을 갖게 된다. 다른 사람과 협력해 더 많은 일을 해 보고자 하는 애정도 생긴다. 지시하고 통제하면 시키는 대로만 하고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생각이 줄어 게을러지며 눈치나 보며 자기 이익을 챙기게 된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0/2012033001414.html3) 이제 기업 내 조직은 빈대떡처럼 납작해져야 한다. 상사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코치 .. 더보기
[스페셜 리포트, 위클리비즈] 애플의 수수께끼 1) '뉴 애플'이란 각도에서 보면 애플의 눈부신 성장은 현대 경영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만큼 불가사의하다. 7만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애플은 대기업 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스타트업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특유의 미니멀리즘(minimalism)에 입각한 디자인처럼 제품군도 매우 간소해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맥북·맥PC 등 5개 뿐이다. 그런데도 지난해 애플은 전 세계에서 매일 48만대의 제품을 팔았다. 3월 16일 선보인 '뉴 아이패드' 제품은 4일 만에 300만대가 팔렸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1418.html 2) 애플은 지난해 총매출 1276억달러(약 144조원)를 올렸다. 이 중 절반 정도가 아이폰.. 더보기
전설의 Bang&Olufsen 디자이너, David Lewis가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2011년 11월 8일, 전설의 Bang&Olufsen 디자이너, David Lewis가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http://www.bang-olufsen.com/david-lewis-obituary 데이빗 루이스는 40년이상 Bang & Olufsen의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일해왔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후, 그의 와이프 Marianne을 만나 덴마크로 이주했고 계속 덴마크에서 살았습니다. 60년대 Bang & Olufsen의 디자이너였던 Henning Moldenhawer의 회사에서 디자인일을 처음 시작하였고, 몇 년후에는 독립하여 코펜하겐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차렸습니다. 데이빗 루이스는 Bang & Olufsen에 수십년간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독특한 디자인 방향성 (왜 .. 더보기
누나가 책임질께 (어느 이름모를 블로그에서...) 19금 출처 : 어느 이름모를 블로그... ㅡ,.ㅡ;; 세상에서 절대 믿어선 안될 것이 "오빠 믿지?"라는 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연인 사이에 어디 여행이나 놀러 갔다가 막차를 놓치고 여관을 잡았지만 마침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남자가 여자를 안심시키며 "손만 잡고 자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를 빗대서 하는 말이 바로 오빠를 믿으라는 말이죠. "오빠 믿지?" 지고 "누나가 책임질게" 뜨고 실제로 연애시절 오빠에 대한 믿음을 배신(!)으로 돌려받은 여성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성 개방 풍조와 양성 평등, 연상녀연하남 커플 등으로 인해 "오빠 믿지?"라는 말은 폐기되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단둘이 있을 기회가 생기면 여성이 더 적극적으로 "누나가 책임질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