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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시장을 선도하려면 ‘고객에게 묻지 말라’ (LG경제연구원 리포트)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man/LGBI1205-02_20120709092906.pdf 1)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설문 조사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고객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기존 제품에 대한 평가와 개선 사항 정도이다. 미래를 담는 혜안을 고객의 소리에서 얻는 경우는 드물다. 고객 자신들도 모르지만 분명히 내재하는 그 무엇인가를 읽어내는 것은 고객의 몫이 아니라 기업의 몫이다. 2) 가치는 고객이 정한다. 고객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세계 최초, 천재적인 발명에도 .. 더보기
직원들의 불평 vs 리더의 관심법(觀心法) 1) 전설적 경영 구루인 피터 드러커가 언젠가 여러 회사들의 고위 중역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을 때였다. 그가 "회사에 쓸모없는 재목(직원, 인재를 뜻함)이 많은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자 청중 상당수가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드러커가 물었다. "그들은 당신이 면접에서 고용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미 쓸모없는 재목이었습니까, 아니면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쓸모없게 된 것입니까?" 2) 매슬로의 욕구위계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당면한 자신의 욕구를 해결하고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존재다. 직원의 입장이라면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안전 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면 그 위의 사회적 욕구를 돌아볼 여력이 없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키는 일만 할 뿐이다. 안전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이들에게 왜 창의성.. 더보기
좁은 집 쉽게 늘리는 방법 (러시아) 러시아제 여객기 TU시리즈의 앞부분 동체를 잘라다가, 아파트에 붙여버린 이 놀라운 창의성... 집 베란다나 방쪽에 붙여버리면, 쉽게 집이 확장된다. http://www.2dayblog.com/2009/07/01/plane-at-home/ 더보기
기업가정신 없으면 디자이너가 아니다 세계적 디자인평론가 스티븐 헬러 SVA (School of Visual Art) 학장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175527 1) "디자이너들도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디자이너가 아니라 예술가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예술가가 아닙니다." 2) 그는 디자인에 기업가정신을 불어넣자는 의미에서 10년 전부터 SVA에서 `작가로서의 디자이너(Designer as Author)`라는 석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3) 헬러 학장은 "과거 디자이너들은 고객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이었다"며, 디자이너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