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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기아 레이 3박4일 렌트카 사용기 2년만에 제주도에 놀러갔다. 어떤 차를 렌트할까 생각하다 그동안 너무 궁금했던 레이 가솔린을 타보기로 했다. 경차라 그런지 가격도 참 저렴... 4일간 렌트비 + 보험료 약 5만원 합쳐서 126,000원 (하루에 3만원꼴...) 우리가 받은 차는 1만킬로 정도 뛴 차량이었는데, 이미 앞뒤 범퍼는 여기저기 상처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렌트카 특유의 찌든 담배냄새가 없어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1) 먼저 장점 분석 ① 디자인 : 나무랄데가 없다. 경차지만 경차같아 보이지 않아 좋고, 엇비슷한 컨셉의 닛산 큐브보다 더 단단해보이고 비율도 좋다. 폭만 조금 컸으면 딱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모닝과 플랫폼을 공유해야 하니... ② 내부공간 : 차량 전고가 일반 SUV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내부공.. 더보기
아우디 전기자전거 Wörthersee (뵈르테제) 컨셉 아름다운 디자인에 가벼운 구조, 그리고 무선 네트워크연결까지 가능한 아우디의 전기자전거 뵈르테제 컨셉이 공개되었다. CFRP로 된 26인치 휠은 600그람에 불과하고, 카본파이버 프레임은 겨우 1.6kg이다. 리어스윙암까지 CFRP로 되어있어, 5kg짜리 리튬이온 배터리 (230볼트 기준으로 2시간 30분이면 완충)와 모터 (2.3kW, 3마력)까지 포함한 총 무게는 겨우 21kg... 페달을 굴리면서 동시에 모터를 가동하면 최고속도 80km/h로 약 50 ~ 70km를 달릴 수 있다. 브레이크와 기어변속은 유압으로 이루어지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잠금해제를 한후 동작이 가능하다. 다소 특이한 형태의 안장은 주행중에도 높이조절이 가능하다고... 재미있는 것은 Wheelie 모드라는 것인데, 앞바퀴를.. 더보기
쓰바루 Advanced Tourer 컨셉 (2011 도쿄 모터쇼) 쓰바루는 그 출중한 퍼포먼스에 비해 디자인이 얄궃기로(?) 소문난 브랜드인데, 이번 2011 도쿄 모터쇼에 등장한 Advanced Tourer 컨셉(C세그먼트)은 깜짝 놀랄정도로 다이나믹하고 세련미가 넘쳐 흐른다. 쓰바루의 슬로건인 "Confidence in Motion"과도 (브랜드탄생 이래...) 최초로(?) 잘 맞아 떨어지는 컨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단단하면서도 날카로운 느낌이 특유의 스포츠 왜건 디자인으로 잘 완성되었다. 얼핏보면, K5나 아우디의 느낌이 나는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파워트레인쪽을 보자면... 연료직분사 시스템을 장착한 쓰바루만의 1600cc 터보 박서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었고 독특한 AWD 테크놀로지 (with 리니어트로닉 CVT) 까지 더해져 최강의 퍼포먼스도 한층.. 더보기
근사한 독일제 전기자전거 Grace 1300와트 파워로 시속 45km/h를 내는 독일제 전기자전거 Grace가 출시되었다. 알루미늄 프레임 내부에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기장치들이 내장되어있고,1회 충전시 약 40km 주행이 가능하다. (완충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주문시, 프레임종류와 칼라도 고를 수 있다. 무게는 31kg... 가격은 5877유로 (VAT 별도) 부터 시작~ http://www.grace.de/ 더보기
장보기를 더욱 편하고 즐겁게... 쇼핑카트와 자전거의 결합... 미국 아리조나의 Ryan McFarland 라는 양반이 만들어버린 쇼핑카트 바이크... 앞바퀴를 빼고, 쇼핑카트를 달아버렸다. 할인마트 복도가 넓다면, 아예 이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서 쇼핑을 할수도 있을듯... 아무래도 카트 바퀴가 고속(?)주행에 버티기 힘들듯 한데, 고급 인라인 스케이트 바퀴정도로 바꿔단다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