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애플이 미국 텍사스 주의 오스틴 (Austin)에 새 캠퍼스를 건설할 계획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오스틴 애플 캠퍼스 건설에만 $1 billion (한화 1조 2천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은 오스틴 캠퍼스가 완공되면 5천개의 일자리가 바로 생길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로 10,000 여개의 일자리가 더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현재 이미 오스틴 시에는 6,200명의 애플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니 이 계획대로라면 2만명 이상이 애플 오스틴 캠퍼스에서 일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3년간 애플은 시애틀과 샌디에고, 로스엔젤레스시에 오피스를 열어 각 도시마다 1,000 여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테크니들)



[2018-12-21] 애플 주식 $150 선 무너져, 올 10월 최고치 $233에서 36% 하락... 한 때 1조 달러를 돌파했던 애플의 시가총액도 7162.8억 달러로 하락했다. (ITCLE기사)




[2019-01-04] 미국 기업 사상 최초로 지난해 8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던 애플이 매출 전망 하향으로 주가가 급락, 시총 4위로 밀렸다. 3일 애플의 주가는 전일보다 9.96% 떨어진 142.1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7월 이후 최저가다. 일일 하락폭은 2013년1월24일 이후 최대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총은 6747억4810만 달러로 7000억 달러 선마저 무너졌다. 애플은 지난해 12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에 밀린데 이어 이날 구글 모기업 알파벳에까지 밀려 시총 4위가 됐다.



[2019-01-09] CES 2019 기간 LG, 삼성, 소니, 비지오는 자사 TV 라인업에 애플 '에어플레이 2'(AirPlay 2) 지원을 발표했고 현재 애플 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TV목록이 확인 되고 있다.




[2019-03-13] 19년 1차 애플 스페셜 이벤트 (샌프란시스코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씨어터)




[2019-03-16] WWDC 2019 이벤트 일정 발표 (6월 3일 ~ 7일)


 


[2019-03-19] iPad 신형 2개 기종 전격 공개 - 10.5" iPad Air, 7.9" iPad mini 



1) 10.5" iPad Air - 터치ID지원, A12 바이오닉칩, 최대 256GB 용량, 1세대 애플펜슬지원, 스마트키보드 호환, 두께 6.1mm, 무게 464g, 2224 x 1668 해상도, 최대 10시간 배터리, 8MP f/2.4 후면 카메라, 7MP 페이스타임 전면카메라, 2 스피커, 99만원 (256GB, LTE 기준)





2) 7.9" iPad mini - 터치ID지원, A12 바이오닉칩, 최대 256GB 용량, 1세대 애플펜슬지원, 두께 6.1mm, 무게 308.2g, 2048 x 1536 해상도, 최대 10시간 배터리, 8MP f/2.4 후면 카메라, 7MP 페이스타임 전면카메라, 2 스피커, 86.9만원 (256GB, LTE 기준)




[2019-03-20] iMac.리프레쉬: (27인치 기준) 3.7GHz 6코어 인텔 8세대 코어 i5, 8GB DDR4 메모리, 2TB 퓨전 드라이브, 라데온 Pro 580X, 썬더볼트3 (USB-C) 포트 2개지원, 블루투스 4.2 지원 (295만원)




[2019-03-21] 에어팟2 출시! - Siri 지원, 무선 충전 케이스 제공, 1회 충전으로 5시간 재생 가능 (24.9만원)



[2019-03-22] 19년 1차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된 신규 서비스 4가지


1) 애플tv+: 애플이 직접 제작하는 독점 컨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한다. iOS와 tvOS, macOS를 통해 19년 가을 출시된다. 구독료는 아직 미정이다.  


 
2) 애플News+: 300여가지의 잡지와 신문 컨텐츠를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읽을 수 있다. 월 $9.99에 구독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미국, 캐나다 한정) 



3) 애플아케이드: 앱 내 구매가 없는 유료 게임들을 월 사용료를 내고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 맥까지 지원하고 오프라인 플레이를 100% 보장한다. 현재 준비되고 있는 100여가지 게임 모두 iOS 독점작이다. 구독료는 아직 미정이다. (유일하게 국내 제공 예정 서비스) 



4) 애플카드: 애플이 신용카드를 만든다. 물론 기존 아이폰과 애플 페이의 인프라를 활용한다. 아이폰의 지갑 앱을 통해 가입하며, 애플 페이를 받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든 아이폰으로 결제가 된다. (애플 페이로 결제하면 2% 캐쉬백, 애플 서비스 내 결제는 3% 캐쉬백) 머신 러닝과 지도 정보를 활용하여 어디서 카드를 썼는지 정확히 추적해 낸다. 애플카드는 골드만 삭스에서 발급한다. 애플 페이를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는 티타늄으로 만든 물리 카드를 사용한다. 카드에는 카드 번호나 보안 코드 등의 어떠한 숫자도 없다. 애플 카드는 19년 여름, 미국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19년 내로 애플 페이 지원 국가를 40개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8] 애플과 퀄컴, 특허소송 일괄 취하 - 애플은 소송이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해 현재 아이폰의 LTE 모뎀을 공급하고 있는 인텔에게 5G 모뎀을 주문했고, 5G 아이폰의 출시를 2020년으로 잡아놓은 상태였으나, 인텔이 개발 일정을 지키지 못하게 되자 결국 퀄컴과 극적인 합의를 이루게 된 것이다. (백투맥 기사)



[2019-05-03] H1칩을 사용한 Powerbeats Pro 무선 이어폰 출시! (최대 9시간 음악 재생, 269,000원)






[2019-05-24] WWDC 2019 미디어 초대장 발송 - iOS 13, MacOS 10.15, watchOS 6, tvOS 13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9-05-24] 2019년형 맥북프로 업데이트 발표



- 15인치 모델: 9세대 인텔 프로세서로 교체

- 13인치 모델: 기존 8세대를 계속 사용하지만, 클럭 속도를 약간 높인 제품으로 교체

- 신형 나비식 구조 키보드 (구조는 동일하나 스위치의 재료 변경)



[2019-05-29] iPod touch 업데이트



- A10 퓨전 프로세서로 업데이트 (아이폰7 동일)

- 용량은 32GB, 128GB, 256GB

- iOS 12 지원



[2019-06-07] "애플, 자율주행 스타트업 '드라이브.AI' 인수 검토 중" (기사보기)



[2019-06-07] 애플 WWDC 2019 키노트 총정리


- 애플tv에 xbox one/PS4 무선 콘트롤러 지원 

- iOS에 다크모드 지원 

- iPadOS는 iOS에서 따로 분리되고, 멀티태스킹 개선 

- 어마어마한 가격과 성능의 신형 맥프로 + 프로디스플레이 XDR 공개  

- 맥OS 카탈리나 공개: iPad를 외장디스플레이나 타블렛으로 활용 가능, SwiftUI 프레임워크 제공 









[2019-06-28] 조나단 아이브는 19년말 애플 퇴사 후, 절친 마크 뉴슨과 함께 LoveFrom이라는 디자인 회사 설립 예정이다. (파이낸셜 타임즈)



[2019-07-10] Apple이 맥 제품들의 SSD 업그레이드 비용을 큰 폭으로 인하하였다. 15인치 고급형 맥북프로 기준으로 인하된 비용은 아래와 같다. (9to5 Mac)

1TB 490,000원 --> 245,000원 

2TB 1,225,000원 --> 735,000원 

4TB 3,430,000원 -> 1,715,000원



[2019-08-31] 신형 아이폰의 공개가 예정된 애플 스페셜 이벤트 미디어 초대장 




[2019-09-11] 애플 스페셜 이벤트 총정리


-아이패드7세대: 화면이 0.5인치만큼 커졌지만, 새로 살 필요없음 
-애플워치 씨리즈5: 나침반이 추가되었지만, 새로 살 필요없음  
-아이폰11, 11Pro: 광각카메라가 하나 추가되었고, 아이폰11은 기존 XR보다 가격 인하 (국내는 똑같음)

1) 애플 아케이드 게임 구독 서비스: 19년 9월 19일부터 서비스 시작, 한달에 $4.99 (온 가족 접속 가능) 

2) 애플TV+: 19년 11월부터 서비스 개시 예정, 월 $4.99에 온 가족이 볼 수 있다. 오늘부터 애플 기기를 사면 1년 구독권을 준다고 함. 


3) 10.2인치 아이패드7세대: 기존 아이패드6세대에 비해 화면만 조금 커지고 나머지는 사실상 동일하다. 스마트 키보드, 애플펜슬지원, A10퓨전칩, 100% 재생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짐, $329부터 시작, 교육용은 $299부터 시작 (128GB LTE기준 국내 가격은 74.9만원) 


4) 애플워치5: LTPO디스플레이를 통한 시계 상시 표시 지원, 나침반 내장, 인터내셔널 긴급 전화 기능, 100% 재생 알루미늄 사용, 티타늄, 세라믹 재질도 추가 선택 가능, 64비트 듀얼코어 S5프로세서, $399부터 시작, 씨리즈3는 $199로 가격 인하 


5) 아이폰11 발표: 기존 아이폰XR의 업그레이드 버전, 듀얼 카메라 채택 (보통, 광각), 4K 60fps 동영상 촬영, 야간모드 촬영 지원, 셔터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동으로 동영상촬영으로 전환됨, 슬로모션 셀피, XR 대비 배터리 향상 (1시간 더 사용 가능), 18W 충전기 미제공, A13바이오닉칩, 64/128/256GB 용량, $699부터 시작 


6) 아이폰11 Pro 발표: 트리플 카메라 채택(망원, 보통, 광각), 4K 60fps 동영상 촬영, 야간모드 촬영 지원, 슬로모션 셀피, A13바이오닉칩, 30%빨라진 Face ID, 18W USB-C 충전기 기본 제공, 미드나이트 그린 컬러 추가, 11 Pro는 기존 Xs 대비 배터리 향상 (4시간 더 사용 가능11 Pro max는 5시간), 3D 터치 제거, 64/256/512GB 용량, 11 Pro는 $999 부터, 11 Pro Max는 $1099부터 시작, 9월 20일부터 배송



[2019-10-08] 맥OS 카탈리나(10.15) 배포 시작! - 1) 아이튠즈앱의 분리: 음악앱, 팟캐스트앱, TV앱 3개로 분리 2) 애플 아케이드 가입 가능 3) iPadOS 13 아이패드의 경우, 사이드카 기능 사용 가능 4) 아이패드앱을 macOS로 가져올 수 있는 맥 카탈리스트 제공




[2019-10-31] 에어팟 프로 공개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하는 인이어 무선 이어폰 (3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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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12/10/06 - 스티브 잡스 3.0 : 잡스 사후 1년간의 애플관련 사건사고이벤트기사 총정리


1) 2012년 10월 6일 : 아이폰5를 만들고 있는 폭스콘 정저우 공장에서 열악한 업무환경과 업무압박을 이유로 근로자 4천명정도가 하룻동안 파업에 들어갔다는 소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06103926&type=xml

2) 2012년 10월 17일 :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맥미니/아이맥 리프레쉬, 그리고 아이패드미니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 초대장이 공개되었다.

3) 2012년 10월 23일 : 루머대로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맥미니 리프레쉬, 8세대 아이맥, 4세대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가 발표되었다.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599

4) 2012년 10월 25일 : 스티브잡스가 필립스탁과 함께 디자인한 요트 "Venus"의 진수식이 네덜란드에서 있었다고... 

http://9to5mac.com/2012/10/28/the-yacht-that-steve-jobs-built-with-french-designer-philippe-starck-revealed-gallery/

5) 2012년 10월 29일 : iOS 담당이었던 스캇 포스탈 수석부사장의 퇴직사유는 iOS6의 지도때문인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iOS6 발표 이후 지도와 관련해 사용자의 불만이 커지자 이 문제에 대해 공개사과문을 발표할때 스캇 포스탈은 문제가 과장되었다며 자신의 서명이 들어가는 것에 반대했다고 한다. (심지어, 퇴출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 http://jackay21c.blogspot.kr/2012/10/blog-post_29.html

-->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031140804&section=05

6) 2012년 10월 30일 : 스캇포스탈을 누가 스카우트해 갈것이냐... 2억불의 사나이가 된 스캇포스탈...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01134317

7) 2012년 11월 2일 : 애플은 지난 10월 법원 명령에 따라 애플/삼성 공고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지만, 11월 1일 법원은 해당 공고문은 명령을 준수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결론짓고 48시간 내에 홈페이지에 새 공고문을 작성할 것을 명령했다. 아래는 영국 법원 병령...

"애플은 본인의 비용으로 최소 Arial 11포인트로 명시된 문구를 영국 웹사이트에 올려야 한다. 거기에는 6월 9일 고등법원 판결에 대한 하이퍼링크가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최소 Arial 14포인트로 명시된 문구를 6면 이전에 파이낸셜 타임즈, 데일리 메일, 가디언, 모바일 매거진, T3 매거진에 실어야 한다."

8) 2012년 11월 2일 : 애플이 멕시코에서 아이폰 상표권 사용이 금지됐다. 애플이 제품 이름을 바꿀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판매금지 조치를 당한 셈이다. 애플과 분쟁이 이뤄진 상표는 'iFone'으로 아이폰이 출시되기 4년 전인 2003년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지난 2009년 iFone에 소송을 제기했고, iFone 역시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이후 법원이 iFone의 손을 들어준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11533

9) 2012년 11월 8일 : 애플, 경영난의 샤프에 대해 20억 달러 구제금융을 실시한것으로 예상... 

하이테크 업계의 재무상황을 조사하는 ASYMCO에서 애플이 미증권 거래위원회에 보고한 10월31일 보고서를 기준으로 2012년 초에 애플이 일본 샤프에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위 내용을 보도한 ASYMCO의 Horace Dediu 씨는 블룸버그로 부터도 높은 분석력을 인정 받은 애널리스트로,  애플이 실시하는 "벤더 파이낸스" 프로그램이 실시 된 것 같다는 지적이다. 구체적으로 2012년 애플이 실시한 제조 프로세스 관련 기기, 인프라에 대한 설비 투자비가 예상보다도 23억달러 정도가 많이 보고 된것을 확인하였고 그 중 20억달러가 벤더 파이낸스에 사용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10) 2012년 11월 8일 : 애플 주가, 12년 9월 최고치 $705.07에서 20%하락한 $558로 장마감

슬래시 기어는 파이낸셜 타임즈를 인용해 애플 주가가 9월 iPhone 5 출시 직후 기록을 세웠던 최고치 $705.07에서 20% 하락한 $558로 오늘 장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고치 기록을 세운 후로 1,380억 달러를 잃었다는 의미이다. 오늘 하루만 해도 3.8%가 빠졌는데,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투자자들은 애플이 안고 있는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①애플의 생산업체들이 제품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오늘 Foxconn 회장 테리 궈는 iPhone을 생산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②애널리스트들은 iPad 미니도 똑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 ③예상보다 저조한 9월 실적 ④금주에만 애플에게 불리한 2건의 판결들이 있었다. 월요일 미 연방법원 위스콘신 지원 판사는 애플의 Motorola에 대한 FRAND 특허 소송을 취소했고, 어제 밤 늦게 텍사스 동부지원 배심은 애플이 VirnetX의 특허들을 침해했다면서, 3억6,8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평결을 내렸다. ⑤애플의 팀 쿡 리더십 아래 임원들의 이동도 문제... 스콧 포스탈은 애플을 떠나게 되었고, 다른 임원들이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⑥어제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의 2차 임기 때에 애플과 다른 미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에서 얻은 이익들에 대한 세금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걱정...



11) 2012년 11월 11일 : 애플, 스위스 국영철도 회사에 시계 디자인 사용료로 2100만 달러 지불...

스위스 일간 신문은 애플이 스위스 국영철도 회사의 유명한 시계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2,100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2,100만 달러는 iOS 6를 채용한 기기들 2억1,000만 대에 대한 것으로, 1대 당 10 센트를 보상한 셈이다. 9to5Mac은 다음으로 애플 iOS가 베낀 것이 분명한 독일 회사 브라운이 계산기 디자인에 대해 문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12) 2012년 12월 3일 : 2011년 2월에 창간되었던 News Corp의 iPad 신문 'The Daily'가 12월 15일에 폐간된다. 디지털 출판의 실험으로 출간된 'The Daily'는 구독자 기반이 계속 발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아 결국 폐간하기로 결정했다. 'The Daily'는 앱 기반 인터랙티브 신문의 새 시대를 여는 신호로 간주되었지만, 뉴스들을 배포하는 새로운 통로를 발견한 플립보드, 인스타페이퍼, 소셜 미디어 등의 도전으로 인해 폐간되고 말았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8997&g_menu=020320

http://kwang82.hankyung.com/2012/12/15.html

13) 2012년 12월 20일 : 미국 특허청, 애플의 '핀치투줌' 특허 무효판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6000175

14) 2012년 12월 20일 : 2012년 올해의 인물 3번째 후보 팀 쿡에 대한 TIME 기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51803

15) 2013년 1월 26일 : 애플 주가 폭락 + 시가총액 세계1위 자리는 엑손모빌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8775

16) 2013년 4월 3일 : 미국 특허청이 애플의 핵심특허 러버밴드 이펙트의 고유성을 재차 부정했다. 미국 특허청의 이번 결정이 특허를 무효화하는 최종판정은 아니다. 우리식으로 따지면 "선행 특허가 있어 고유한 기술이라 보기는 어렵다"는 행정 처분에 가깝다. 여전히 특허청의 결정이 '최종 판정'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020218&sid1=001&lfrom=twitter

17) 2013년 4월 22일 : 포브스가 애플 팀 쿡 CEO의 교체설을 보도했다.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은 2012년 10월 이래 회사의 주가가 반토막이 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의 주가는 2012년 8월 702달러로 최고치를 찍은 뒤 이달 19일 390달러까지 떨어졌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304/e20130422163342117700.htm

18) 2013년 5월 27일 : 미 상원 상임조사위원회는 4월 20일 애플이 세금을 회피하려고 해외에서 거액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버진아일랜드에 AOI등의 페이퍼컴퍼니를 세워놓고 국외 수익을 이전해 지난 4년간 740억달러 (약82조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혐의가 있다고 포문을 연 것인데... 팀 쿡은 청문회에 출석하였고, 탁월한 순발력으로 어렵지 않게 난국을 타개하였다.

--> 애플과 세금, 그리고 법의 정신 (Spirit of Laws) : 팀 쿡의 청문회 문자 중계  

http://indizio.blog.me/30168489992

19) 2013년 6월 12일 : 8개월만에 개최되는 애플의 이벤트, WWDC 2013 개막!!!  

오늘 새벽에 애플의 WWDC 2013이 있었다. 미리 공개루머가 돌았던 iOS7의 샤방샤방한 UI 스타일도 나름 참신했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키노트의 백미는 맥프로와 신형 에어포트 익스트림 (타임캡슐)이였던 것 같다. 

① 맥프로 : 그 거대한 맥프로를 조그만 원통에 담아냈다. 이것은 아무래도 맥 미니 프로... 아니면 그 옛날 큐브의 2세대 모델 정도... 다스 베이더스러운 어둠의 기운도 흠씬 묻어나고... 자세히 보면 외부보다 내부설계가 더 아름다운 맥프로... ㅡ,.ㅡ;;  

② 신형 에어포트 익스트림 / 타임캡슐 : 사실 그동안의 타임캡슐은 성능에 문제가 많았다. 갑자기 HDD들이 사망하는 바람에... 이번 신형엔 다 개선했겠지? 암튼, 3TB 모델이 $399...

③ iOS in the car : 전화, 음악, 맵, 메시지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SIRI를 통해 4가지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all Appleseed, Play Get Lucky, Go to Maps, Get directions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메시지가 오면 SIRI가 읽어줄 수도 있다.

20) 2013년 9월  6일 : 애플 미디어 이벤트 초대장 발송~

21) 2013년 9월 11일 : 루머와 정확히 일치하는 iPhone 5C/5S 등장~ 너무 똑같으니까 맥이 좀 풀린다. 게다가, 신규 아이폰 2종만 딸랑 발표되었다. 최소한, 하스웰 프로세서가 탑재된 iMac이나 맥미니 정도의 업데이트는 있어야 했다.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669

22) 2013년 10월 5일 : 스티브 잡스의 타계 2주년를 맞이하며, 팀 쿡 CEO가 Apple 직원들에게 관련 메시지를 담은 이메일을 전달했다. 

Team- 

Tomorrow marks the second anniversary of Steve’s death. I hope everyone will reflect on what he meant to all of us and to the world. Steve was an amazing human being and left the world a better place. I think of him often and find enormous strength in memories of his friendship, vision and leadership. He left behind a company that only he could have built and his spirit will forever be the foundation of Apple. We will continue to honor his memory by dedicating ourselves to the work he loved so much. There is no higher tribute to his memory. I know that he would be proud of all of you. 

Best,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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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립스(Philips)는 1891년 백열전구 생산을 시작한 이래 세계 최초의 카세트테이프(1962년)와 CD 플레이어(1982년), DVD 플레이어(1995년)를 잇따라 선보인 20세기 전자산업의 아이콘이다. GE와 소니, 마쓰시타와 더불어 1990년대 중반까지 전자업계를 주름잡았다. 반도체부터 백색가전, 컴퓨터와 휴대폰, 심지어 음악 CD까지 만들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2) 2001년 IT 버블 붕괴와 함께 올 것이 왔다. 필립스의 매출은 전성기인 1996년에 비해 30% 급감했다. 영업 손실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주가는 1년 만에 3분의 1토막 났다. 최악의 시기에 주주들이 내세운 구원투수가 클라이스터리였다. 그는 필립스의 여러 핵심 부서와 대만·중국 법인장을 거쳐 핵심 경영진 중 한 명으로 성장해 있었다. 주주들은 대(代)를 이은 필립스맨 클라이스터리라면 사내 누구로부터도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내부 출신의 구조조정은 쉽지 않을 것"이란 외부의 평이 무색할 만큼 전면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휴대폰과 오디오, 팩스 사업을 외부에 매각하고, TV와 CD플레이어, VCR 생산을 중국과 일본, 폴란드로 아웃소싱했다. 260개의 공장을 160개로 줄이고, 직원의 25%를 줄였다. 구조조정의 절정은 2006년의 반도체 사업부 매각이었다. '기술의 필립스'를 상징하던 사업부였고, 클라이스터리의 아버지가 평생을 바친 일터이기도 했다. "필립스의 심장을 도려내는 짓"이란 비난이 쏟아졌다.

3) 그는 기존 사업들을 매각해 얻은 자금으로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어 둔 의료기기와 조명(lighting) 분야의 기업들을 인수해 키웠다. 그리고 필립스는 스스로를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과거 필립스의 거의 모든 것이었던 소비자 가전은 지금은 필립스의 3분의 1 정도로 남아 있다.

4) "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땐 항상 두 가지 면을 봐야 합니다. 첫째, 현재 우리 회사의 위치는 어디이며 어떤 기술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입니다. 둘째, 지금 세상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며, 그 변화 방향은 우리 회사의 현실과 맞아떨어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시경제적 측면에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따져보니 의료기기와 조명 쪽이 훨씬 나아 보였습니다. 세계 어딜 가든 인구 증가, 경제 발전, 노령화로 인해 의료 서비스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세계의 모든 국가가 좀 더 저렴하게, 그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조명은 미래의 에너지 문제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전기 소비량의 무려 20%를 조명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조명 분야의 기술 혁신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줄임으로써 에너지와 환경 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1304.html



5) 필립스는 이탈리아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스테파노 마르자로(Marzano)가 이끄는 별도 법인‘필립스 디자인’을 통해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법이 극도로 강조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 사례가 심장 제세동기(AED·심장의 불규칙한 박동을 고르게 해주는 장치)다. 온갖 기능과 버튼이 복잡하게 들어가 있는 기존 제품과 달리 버튼이 단 2개(전원과 작동)뿐이고, 사용법이 그림과 숫자로 간명하게 표현돼 있어 글을 모르는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1313.html

6) 필립스와 삼성전자, 엎치락 뒤치락 30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1222.html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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