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임스

제임스 다이슨 (위클리비즈 인터뷰 + 다이슨 스토리) 1) 영국의 스티브 잡스, 제임스 다이슨 인터뷰 (위클리비즈) 2010년 7월 17일 ① 제임스 다이슨은 1947년 영국 노포크(Norfolk)에서 중산층 가정의 막내로 태어났다. 9세때 교사인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건 큰 충격이었다. 그는 자서전에서 "주변엔 나처럼 아버지 없는 아이가 없었다. 그래서 뭐든 또래와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썼다. 그는 16세 때 교내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어렵고, 아무도 배우려 하지 않았던 바순을 선택하기도 했다. ② 다이슨은 RCA(영국왕립예술대학)를 졸업하고 한 엔지니어링 회사에 취직했다. 차량 운반선인 시트럭(Sea Truck)이란 배를 디자인했고, 이집트, 리비아등 전 세계를 다니며 직접 배를 팔았다. 하지만, 4년만에 박차고 나와 혼자서 볼배로우 (Ballba.. 더보기
에어프레임 : 비행기 내부의 창문을 액자로 고스란히 재현한... 디자인붐샵에서 판매중인 에어프레임 액자... 비행기 내부의 창문을 액자로 고스란히 재현하였다. 비행기 날개가 살짝 보이는 해질녁 하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설레인다... 3개정도 연달아 벽에 걸면 더 실감넘치는 연출이 가능할 것 같고, 개당 54불에 주문가능하다. 창문덮개도 실제로 동작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물론, 구현하기는 힘들겠지만... ㅡ,.ㅡ;;) 아이디어 10점만점에 100점... 디자이너 : James Kim http://www.designboom.com/weblog/cat/8/view/17595/designboom-shop-airframe-by-james-kim.html 더보기
짐이 가득 든 종이박스를 돌돌이 트롤리로 변신시켜주는 무브잇 (Move-it) 양면테잎이 부착된 골판지 손잡이, 골판지 바퀴 2조로 구성된 Move-it 컨셉... 무겁고 쉽게 옮기기 힘든 종이박스를 돌돌이(?) 트롤리로 변신시켜준다. 젖은 도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최대 20kg 박스까지 버틸수 있다. 게다가, 전부 종이로 되어있어, 재활용도 당연히 쉽다. 디자이너 : David Warwick Graham http://www.jamesdysonaward.org/Projects/Project.aspx?ID=1349&RegionId=0&Winindex=3 더보기
자유자재로 바람을 보내는 새로운 형태의 자바라 선풍기 - ELE-FAN 독특한 형태의 자바라 선풍기 ELE-FAN... 제임스 다이슨 Air Multiplier (http://monsterdesign.tistory.com/1052)에 이은 선풍기 재발명 씨리즈 제2탄... 아래에서 팬을 돌려 바람을 만들고, 자바라를 이리저리 꺾고 돌려 바람을 어디든지 보낼수 있다. 또, 전용 아로마 캡슐을 자바라 끝부분에 장착하여 방안에 아로마 향기를 보낼 수도 있다. 하단 흡기부분에는 필터를 장착하여 먼지를 한번 걸러낸 깨끗한(?) 바람을 보낼 수 있다고... 디자이너 : 宮崎直理 미야자키 나오리 (1977년생) 크기 : 280 x 370 x 160mm 무게 : 약 3kg 전원 : 100V (50/60Hz) 가격 : 약 13만원 http://www.idea-in.com/yuento/pro.. 더보기
선풍기를 재발명한 제임스 다이슨... Dyson Air Multiplier 전혀 새로운 개념의 선풍기가 탄생하였다. 하단 원통형 받침대 쪽에서 공기를 끌어들여 이를 위로 보내고, 거대한 링의 가장자리 틈새로 바람을 뿜어내는 방식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무려 3년간 절치부심끝에 개발하였다고... 일단, 팬이 없어 안전하고, 청소도 더 쉽고, 공기흐름은 훨씬 부드럽다. 10인치짜리, 12인치짜리 모두 가격은 199파운드 (약 37만원)로 동일하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http://www.dyson.co.uk/fans/ (--> 자세한 설명과 여러편의 비디오를 볼 수 있다.) 더보기
고집센 아부지의 처절한 복수극 - 데스 센텐스 (2007) ★★★★★ 마치 8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을 보는듯한 처절한 복수 총격전에 전율... 전형적인 복수극이면서도 무척이나 스타일리쉬하다. 또한, 여느 복수극과 마찬가지로 파국을 향해 무섭게 돌진해 나가는 폼이 진짜 홍콩영화같다. 감독은 Saw의 천재 감독, 제임스 완 (말레이시아 출신)... 복수는 복수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부르는 법이지만, 그래도 복수는 늘 짜릿하다. 1) 풀려난 큰아들 살인범을 단죄하기 위해, 집 차고에서 무기를 고르는 아부지 케빈 베이컨 (58년생)... 낫, 망치, 톱, 칼등 모든 연장은 다 녹슬어있고... ㅡ,.ㅡ;; 2) 중반부 펼쳐진 장쾌한 추적씬의 대결말... 추락하는 자동차에서 탈출하기... 아부지는 왠만한 특수요원보다 탁월한 순발력과 격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ㅡ,.ㅡ;; 3).. 더보기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드디어 본 아이덴티티 씨리즈의 완결판이다. 이 씨리즈의 특징은 모든 등장인물들의 감정은 철저히 배제한채, 긴박감 넘치는 사건 전개만을 빠르고 건조하게(?) 쫓아간다는 데 있다. 마지막 3편이므로 결국 제임스 본의 과거는 밝혀지지만, 그다지 특별한 과거도 없었고, 사실, 제임스 본의 과거 따위는 애시당초 중요하지도 않았다. 세계 도처를 떠돌며, 자신의 과거를 밝혀내고자 하는 맷 데이먼의 주도면밀한 스파이 액션 씬만이 우리에겐 제일 중요한 것이니까... 아무튼, 총을 맞고, 차가 전복되고, 폭탄이 터져도 절대로 죽지 않는 제임스 본... 스파이액션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 ※ Bourne 시리즈의 근사한 엔딩곡 Mobi의 Extreme ways... 역시 3편 엔딩에도 등장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