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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시대

폭발적인 전력질주의 쾌감 - 황해 ★★★★★ (2010) 네이버, 다음 평점이 모두 7점대여서 별론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거원... 10점을 줘도 모자랄 영화네... 다들 추적자보다 못하다, 너무 잔인하다, 스토리가 헐겁다고들 하는데, 추적자보다 몰입도도 더 높았고 짜임새 또한 훌륭했으며,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후반부의 임팩트도 만족스러웠다. 극사실주의적인 액션장면과 자동차추격씬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 ★★★★★ 1)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도 느꼈지만, 하정우 먹는 연기는 정말 최고... 2) 한시대를 풍미했던 LG 프라다폰... 3) 최고 명장면은 역시 선박 격투씬... 어찌나 처절한지 오금이 저릴정도... 4) 두번째 명장면은 컨테이너 트럭 탈출장면... 5) 알고보면 김태원역의 조성하도 주인공... 6) 초인 면정학... 도끼 .. 더보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 1) 14기 조범석 검사등장이요... 2) 인맥의 달인... 최익현씨는 경주 최씨 충렬공파 35대손... 3) 박창우가 가라오케에서 부르는 노래의 제목은... 이별 (장계현) 4) 최익현씨네 황구... 귀엽다... 5) "오빠야~" 정사장 포스 완전 대박... 6) 앗, 소방차~ 7) 장기하가 부르는 '풍문으로 들었소' 더보기
후달(?)거리는 긴장감 - 추격자 (2007) ★★★★☆ 이제서야 겨우 보게된 추격자... 2008년 최고 한국영화답게, 역시 후달거리는 긴장감이 장난아니었다. 김윤석은 마치 살인의 추억 송강호 같기도 하고, 올드보이 최민식같기도 하다. 그의 집요한 추격과 분노(?)에 찬 좌절에는 끈적거리는 땀냄새와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이런 스릴러영화에서 경찰은 늘 무기력하다. 서울시장 인분투척사건을 덮을려고, 지영민 증거찾기에 온 경찰이 난린데, 관할구역 경찰이 순찰차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게다가, 경찰 미행까지 당하고 있는 지영민은 벌건 대낮에 2명이나 살인을 저지르고, 서영희의 목을 잘라, 시체가 왕창 묻혀있는 자신의 집으로 다시 숨다니... 언제 발각될지 모르는 이 마당에... 쩝... 참고로, 미진역의 서영희는 "며느리 전성시대"에 나왔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