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바르는 전도성 잉크 컨셉 - Bare conductive body ink
사람몸에 전도성 잉크를 발라, 각종 통신 및 컴퓨터 인터페이스, 의료기기 등에 응용이 가능한 흥미진진한 디자인 아이디어... 위 이미지대로 붓이나 스프레이등으로 특수한 전도성 페인트를 몸에 그리고, 배터리와 LED등을 연결하면 불이 들어오는 식이다... 물론, 무독성이고 수용성이어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디자이너 : Bibi Nelson, Matt Johnson, Isabel Lizardi & Becky Pilditch (영국 RCA) ※ 아래 두번째 동영상은 영국의 DJ Calvin Harris가 전도성 잉크를 사용하여, 15명의 비키니 여성과 함께 신곡 Ready for the weekend를 연주하는 장면...
tECH fARM
2010. 2. 1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