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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최강 런닝화 등장! 아디다스 에너지 부스트 그동안 런닝화, 워킹화, 트레킹화등의 운동전용(?) 운동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거의 운동을 하지도 않았고, 특히나 걷고 뛰고 산에 오르고 뭐 이러는거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두어달 전부터 팀원 몇명과 함께 트랭글GPS란 앱을 사용하게 되면서, 걷기의 마력에 빠져들고 말았으니... 보통 회사에서 점심을 빠르게 먹고 근처 논두렁밭두렁길을 3.5킬로 정도 걷거나, 저녁에는 5시 일과 종료시간 종치자마자 아예 회사둘레를 5.6킬로 정도 빠르게 걷고 저녁을 먹어야 개운한 정도가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 트랭글GPS를 통해 걷기기록을 쌓아갈수록 마일리지도 늘어나고 계급도 올라가고 배지도 늘어나는 시스템이다보니 이제는 동료들끼리 꾸준히 경쟁을 하게 되었고, 원활한(?) 경쟁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 더보기
삼성을 생각한다 ★★★★☆ 사실, 꾸준히 삼성을 지켜봐왔던 사람이라면, 그들의 악행이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ㅡ,.ㅡ;; 주요 미디어 매체의 광고 한번 없이, 오직 입소문만으로 출간 두달만에 10만부를 넘어선 2010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처음엔 분노하게 되지만, 곧 슬프고 우울해져 버린다. ★★★★☆ 40p : 삼성비리의 세가지 범주 : 1) 조직적인 비자금 조성 및 탈세와 이를 감추기 위한 회계조작, 2) 경영권 불법 세습 및 이 과정에서 저지른 법정 증거 조작, 3) 정,관,법조,언론계에 대한 광범위한 불법로비 61p : 노전대통령이 부산상고 선배인 이학수와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72p : 공무원 사회에서 통하는 말이 있다. "인사에는 장사가 없다"라는 말이다. 공무원은 일을 잘 한다고 해.. 더보기
크리스마스를 위한 최고의 가족영화 - 과속스캔들 ★★★★★ 제목도 구태의연한데다가, 주인공도 차태현이라니... 아무런 관심도 없던 영화였는데, 입소문이 무섭긴 무섭다. 하나둘씩 재미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가족행사로 겨우 표 구해서 관람하게 되었다. 이 영화의 백미라면, 역시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무척 귀여운 "박보영"의 발견... 원더걸스 소희와 꽤 비슷하기도 하고... 유치원 선생님으로 나오는 엄정화닮은 "황우슬혜"도 훌륭하다... 억지로 쥐어짜는 웃음이 아닌 치밀하고 완벽한 이야기, 젊은 할아버지, 어린 딸, 귀염둥이 손주, 3대가 절묘하게 어울어지는 탁월한 호흡이 이 가족영화의 원동력이다. 다음 영화 평점은 무려 9.6... 이렇게 귀엽고 재능있는 딸과 손자가 어느날 나타난다면, 그것도 나쁘지만은 않겠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게하는 참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