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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등장한 스릴러물이지만, 왠지 모를 어설픔이 조금 있긴하다... 특히, 부장검사 강상만의 아들이 법정에 증인으로 왜 나온건지 이해가 되지 않고... 김윤진의 연기도 왠지 모르게 조금 어색하고... 그래도, 이 영화가 훌륭한 것은 숨돌릴틈없이 벌어지는 사건전개와 더불어 마지막 핵폭탄과도 같은 반전때문이다... 이 영화의 원래 제목은 <목요일의 아이>였다고 한다.(이 때는 주연이 김윤진 대신 김선아로 낙점되었었다.) 물론 제목이 영화의 성격을 주도적으로 결정짓는 건 아니었지만 제목이 <세븐 데이즈>가 되면서 영화는 한층 헐리웃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스릴러가 된 듯하다. 분당 오리 CGV 17:00 아부지와 함께...

★★★★☆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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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충격적인(?) 게이 만화... 에피소드식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과거 이야기들이 때로는 스릴넘치게, 때로는 진지하게 얽혀져 있다. 겨우 4권으로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완성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구성이 탄탄한 나머지, 중심소재인 케이크가 오히려 사족처럼 느껴질 정도... 

어릴적 유괴를 당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양과자점 앤티크의 주인 타치바나 케이이치로와 그의 고등학교 동창생이자 매력적인(?) 게이 오노 유우스케, 오랜 동안 타치바나 케이이치로가에서 생활하면서 타치바나의 짐(?)이 되어 온 특이한 충복(?) 코바야카와 치카게... 마지막으로 우연한 기회에 오노의 제자가 되어 파티셰로서의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전직복서 칸다 에이지... 이 네 명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과거를 적당히 숨기고 또 적당히 들어내며, 그들의 소소한 일상과 느긋한(?) 에피소드들을 풍성하게 보여준다. 작가특유의 잔잔하면서도 깨알같은 유머 또한 일품이다. 

주의) 마성의 게이등장으로 인해 19세 이하는 은근 주의해서 봐야한다...

★★★★★

2008/05/06 - [cOMIX] - 오오쿠 (大奧) - よしなが ふみ 1권 ~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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