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시나가

오오쿠 (大奧) - よしなが ふみ 1권 ~ 3권 ★★★★★ 『서양골동 양과자점』의 작가 요시나가 후미가 오오쿠 (大奧)라는 기발한 역사극을 또 하나 연재중이다... 특유의 야오이삘이 물씬 나지만, 기발한 상상력과 스토리의 매끄러움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게 되고 만다. “천연두와 비슷한 전염병, 적면포창으로 남자인구수가 여성인구의 1/4로 줄어든 18세기 일본, 여인금제의 성 오오쿠에서는 미남 삼천 명을 거느린 여자 쇼군이 에도 막부 시대를 다스린다..." 딱 한줄로 요약되는 컨셉만으로도 이 만화는 충분히 자극적이고, 흥미롭다... 1편에서는 8대 여자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와 그녀의 첫번째 남자 (''고나이쇼노카타''는 쇼군께 처음으로 잠자리를 가르치는 중대한 소임인 동시에 동정인 쇼군과 관계를 가져 옥체에 흠을 내는 대죄인이기도 해 죽임을 당해야 한다. ㅡ,.. 더보기
Antique - 서양 골동 양과자점 (요시나가 후미, よしなが ふみ) ★★★★★ 처음보는 충격적인(?) 게이 만화... 에피소드식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과거 이야기들이 때로는 스릴넘치게, 때로는 진지하게 얽혀져 있다. 겨우 4권으로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완성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구성이 탄탄한 나머지, 중심소재인 케이크가 오히려 사족처럼 느껴질 정도... 어릴적 유괴를 당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양과자점 앤티크의 주인 타치바나 케이이치로와 그의 고등학교 동창생이자 매력적인(?) 게이 오노 유우스케, 오랜 동안 타치바나 케이이치로가에서 생활하면서 타치바나의 짐(?)이 되어 온 특이한 충복(?) 코바야카와 치카게... 마지막으로 우연한 기회에 오노의 제자가 되어 파티셰로서의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전직복서 칸다 에이지... 이 네 명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과거를 적당히 숨기고 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