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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갈등과 편견을 요리하는 식당, 컨플릭트 키친 (Conflict Kitchen) 컨플릭트 키친(Confilect Kitchen)은 미국과 분쟁관계에 있는 나라들의 음식을 6개월동안 판매하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테이크 아웃 레스토랑이다. 2010년 이란음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베네수엘라, 아프가니스탄, 쿠바, 북한등의 음식을 판매해왔다. 그 나라의 언어로 된 간판과 메뉴, 포장지까지 새로 디자인하고 그 나라의 음식을 배우기 위해 현지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며 연구하는 컨플릭트 키친은 음식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 정치 이슈와 뉴스, 유쾌한 소식 등 그 나라 사람들이 사는 소소한 이야기까지 전해주는 매우 독특한 컨셉의 레스토랑이다. - 식당 사장(?)은 존 루빈 카네기멜른대 사회학과 교수와 미술작가 돈 윌레스키... - 요리개발은 로버트 세이.. 더보기
2012년 3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더보기
주방용품 제조업체 옥소 (OXO) CEO 알렉스 리 인터뷰 (위클리비즈) - 옥소는 1990년 미국인 샘 파버(Sam Farber)가 세웠다. 샘은 30년 동안 주방용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다가 1988년 은퇴했다. 부인과 함께 요리를 취미 삼아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었다. 문제는 부인의 손 관절염. 감자깎기 칼을 제대로 잡지 못할 정도였다. 당시 미국 내 주방용품은 싸구려가 많았다. 가늘고 좁은 손잡이가 특히 불편했다. 샘은 순간 무릎을 쳤다. "누구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은 왜 없는 거야? 집사람을 위해 내가 만들어야지." 백전노장 샘은 최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았다. 그 가운데 한 명이 패트리샤 무어라는 노인전문 학자였다. 그녀는 80대 노인으로 분장하고 3년 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노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연구한 것으로 유명했다. 샘은 온종일 .. 더보기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 2008년 무자년 쥐띠해에 이렇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가 또 있을까... 게다가, Pixar에서 만든 만화영화중, 가장 흥미진진하며, 긴박감 넘치고, 완벽한 기승전결의 이야기 구조를 보여준다. 러닝타임도 거의 2시간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꽤 긴편인데, 숨돌릴 틈도 없이 이들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든다. 또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픽사의 엄청난 3D 기술력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고, 마지막 엔딩크레디트까지... 감동의 연속이었다. 파리와 프랑스 요리에 대한 달콤한 환상(?)도 품게 해준다. (쥐들을 뺀 나머지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진짜 프랑스인들 처럼 그려져서 더욱 재미(?)있다...) 우리모두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ㅡ,.ㅡ;;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