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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전설의 영웅 칭기즈칸을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 - 딴지일보 테무진 to the 칸 ★★★★★ 올 6월 연재가 끝난 딴지일보의 '테무진 to the 칸'... 테무진이 초원을 통일하고 진정한 칸이 될때까지의 방대한 내용이 24편에 흥미진진하게 담겨져 있다. 그 어떤 칭기즈칸 관련 서적보다 철저한(?) 고증과 박력넘치는 묘사로 전설의 영웅 테무진을 가장 균형감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흔넘으신 아버지도 2편 언제나오냐고 난리칠 정도로 재미있다. 그리고, 이정도면 중간관리자들부터 최고경영진까지 기업내 리더쉽 교재로도 초강추...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테무진&document_srl=9294431) 테무진은 의외로 부드러운 남자였다. 눈물도 많았고(별 것 아닌 일에도 잘 울었다... 더보기
3단합체 김창남 ★★★★☆ (2008) 3가지 궁금증과 베스트장면6 각 회마다 달린 엄청난 양의 댓글과 평점9.9가 말해주듯, 푹 빠져드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 독특한 색감의 풍광 또한,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로봇(?) 청춘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분량도 적절하다. 조금만 더 드라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다...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6310 ★ 3가지 의문... 1) 계속되는 박말년 할머니의 김상병 타령... 김상병은 도대체 누구인가? ㅡ,.ㅡ;; 2) 남살스런 복장으로 시내 한복판에 계속 서 있는 거대로봇 김창남의 정체는?? 3) 창남전자 두번째 인간형 로봇 프로젝트의 이름은 왜 '시보레'인가? 혹시 GM이 스폰서? ★ 베스트 장면 TOP 6 1) 시보레 본체에 적혀있는 A/S 센터 .. 더보기
이등신 4컷 스릴러 - 살인자ㅇ난감 ★★★★★ ※ 네이버 웹툰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2 1) 2011년 6월 네이버 연재가 완료된 웹툰 살인자ㅇ난감... 작년부터 여기저기서 하도 추천하길래 일단 완결될때까지 기다리다 이번 개천절 연휴에 정주행완료... 소문대로 대작은 대작이다... 이런 스릴러물에 4컷만화라는 형식도 신기한데, 귀여운 2등신 캐릭터라니... ㅡ,.ㅡ;; 2) 아쉬움이라면, 후반부로 갈수록 반전의 묘미(?)가 조금씩 떨어진다는 정도...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림이 너무 귀엽다 보니, 클라이막스에서의 임팩트가 좀 떨어는 것도 사실... ㅡ,.ㅡ;; 3) 최근 3권짜리 단행본도 출간되었는데, 연재분에는 포함이 안된 에피소.. 더보기
굶어 죽을 각오 없이 일본에서 만화가 되기 (배준걸) ★★★★★ 배준걸이라는 한 만화가 지망생이 무조건 일본으로 건너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본어를 공부하고, 유명만화가들의 "어시 (어시스턴트)"를 하며, 수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결국 3년만에 만화 잡지에 연재를 하며 만화가로 데뷔를 하는 과정이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읽다보면, 한 젊은이의 "맨땅의 헤딩"스러운 고군분투기에 끝까지 읽지 않고서는 절대 책을 덮을수 없을 정도이고, 더불어, 일본에서의 만화가 생활과 만화가가 되는 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일본과 일본인, 일본문화에 대해서도 색다른 시각을 열어준다... 만화를 좋아하고, 만화가를 한번이라도 꿈꿨었던 사람, 특히, 일본문화에 관심많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인터넷 주문!!! 최규석의 "습지생태보고서"와의 막상막.. 더보기
양영순의 천일야화 1001 ★★★★★ 작년 8월 이미 파란닷컴에서, 연재가 끝난 이 놀라운 양영순의 웹툰은 최근 6권짜리 단행본으로 출시되었다. (본인은, 사실 단행본으로 출시되기 전에 이런 만화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음... ㅡ,.ㅡ;;) 단행본을 주문하고서, 잠시, 웹에서 맛만 볼려다가... 기냥 끝까지 다 봐 버려서... 좀 허탈하긴 했지만... 양영순 특유의 단편 성인코믹에로와는 느낌이 또 다른, 기괴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들을 정신못차리고, 푹 빠져들게 만든다... 놀라운 점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서로서로 연결되고, 다시 현실 속의 샤리아르 왕과 세라쟈드와 포개지면서 또다른 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것... 참고로, 실제 아라비안 나이트 천일야화와는 전혀 다른 내용의 양영순 순수 창작 만화이고, 2006년 현재, 파란닷.. 더보기
위대한 캣츠비 (2005) ★★★☆☆ 2005년 미디어 다음에 연재되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었던 웹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놀라운 연출하나만큼은 일품이지만, 내용이 너무 구질구질한 멜로다. 마지막 반전은 너무 황당하고, 찝찝해서 좀 짜증이 난다... ㅡ,.ㅡ;; 더이상 얘기하기도 싫음... ★★★☆☆ (예스24가면, 교양만화로 분류되어져 있다. 크... 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