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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애플 신제품(?) -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애플 20년 디자인의 역사를 담은 포토북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가 출시되었다. 1998년 iMac 부터 2015년 Apple Pencil 까지 제품 이미지는 물론 소재, 기술 설명까지 상세하게 담아냈다. 사진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앤드류 주커맨 (Andrew Zuckerman)이 디자인 과정과 완제품을 촬영했고 450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8년에 걸쳐 제작된 이 책은 특수 코팅 종이, 8색 분해, 로우 고스트 잉크, 매트 실버 도금 등 일반 책에서는 보기 힘든 기술이 적용되었다. 두 가지 판형으로 출시한 것도 재미있다. 260 X 324mm 크기는 249,000원, 330 X 413mm 는 399,000원으로 은근히 비싼 편이다. 그리고 전파인증이 필요없어서 그런가.. 더보기
2013년 3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총정리 1) 벽지도 역시 헬로키티... http://www.sanrio.com/hello-kitty-blik/ 2) 아버지의 자동차 65년식 쉐비 임팔라 SS... 그냥 자동차가 아니다. 추억과 기억이다... http://www.resourcefurniture.com/space-savers 4)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 경력사원 채용 공고 5) 조수용 JOH 대표 인터뷰 “기발한 크리에이티브보다 중요한 것은 이 일을 진짜 내 일로 여기는 마음, ‘주인의식’입니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48100005&ctcd=C08&cpage=1 ① 주인의식이라니. 한국에서 가장 스마트하게 생각을 파는 사람의 ‘한 방’ 치고는 올드(old)하.. 더보기
알고보면 드라마틱한 칼 자이스 분단의 역사 (위클리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1/2011102101179.html 1) 1945년 6월 24일. 한 달여 전 연합군에 항복을 선언한 나치 독일의 동부 도시 예나에 미군 트럭 수십대가 나타났다. 창립 100주년을 1년 앞둔 독일 광학기업 칼 자이스(Carl Zeiss)의 핵심 인력 84명과 그 가족들을 실어나르기 위한 차량이었다. 예나에 먼저 들어온 건 미군이었다. 그러나 연합국 간 협의에 따라 예나는 소련 점령지로 편입될 운명이었다. 칼 자이스는 나치 독일에 잠망경과 쌍안경 같은 군수품을 공급하고, 미소(美蘇) 연합국도 칼 자이스 렌즈가 들어간 무기를 사용할 정도로 최고의 광학 기술을 인정받고 있었다. 미국은 이런 칼 자이스를 공산 진영에 통째.. 더보기
2012년 2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 2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한 것입니다. [이전글] 2012/01/29 - 2012년 1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이전글] 2011/12/31 - 2011년 12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이전글] 2011/12/05 - 2011년 11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이전글] 2011/11/19 - 2011년 10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29) 영웅과 악당의 차이... 삶의 태도에서는 악당이 언제나 한수위? 28) ELTTOB TEP 이세이 미야케 윈도우 디스플레이 (2012년 1월) BLOOM SKIN (16m x 3m 크기의 천에 8개 팬 사용) 27) 디스트릭트의 최은석 대표 사망 --> http://www.noc.. 더보기
성공은 하루만에 잊어라 ★★☆☆☆ 유니클로 사장 야나이 다다시가 직접 쓴 직원 계몽서(?)... 유니클로 관련책이 하도 많길래 기왕이면 사장이 직접 쓴 책을 골랐더니... 이건 머... 파란만장한 유니클로 성장의 역사는 커녕... 마치 내부 직원들 정신교육용 잔소리모음정도 수준이다. 직원들 닥달하는 내용말고는 기억나는게 거의 없을 정도... 각 챕터말미에 전직원들에게 "연두인사와 신년방침"이라는 제목으로 매년 발송한 이메일도 첨부되어있다... ㅡ,.ㅡ;; ※ 혹시, 유니클로에 대한 책들중 흥미진진하게 읽으신 것들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33p : 고객이 인정하는 세계 제일의 유니클로와 패스트 리테일링을 실현하는 기반은 '현장, 현물, 현실'에 있습니다. 책상위나 본부에는 없습니다.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36p :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블랙스완 -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 1) 이 책의 메시지는 무척이나 충격적이면서도 단순하다. 현재 알고있는 얄팍한 지식만으로 섣불리 미래를 예측(근거없는 낙관 혹은 비관, 아니면 억지로 끼워맞추기...)하려 하지 말고(우리는 결코 예견할 수 없다), 철저히 현실과 경험에 기반하여 최악의 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놓으라는 것... 전문가의 조언과 잘 정리된 통계학적 수치계산은 대부분 우리의 시야를 가로막고 왜곡시키는 방해물에 불과하다. 그리고, 표준정규분포의 기대영역 바깥쪽에 존재하는 극단값이야말로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여기에서 기회를 잡으라는 것이다. 2) 책은 굉장히 흥미진진한 편이지만, 중간중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론과 사례들로 진도가 팍팍 나가지는 않는다. (그래서인가, 2009년에 사놓고 이제서야 리뷰... 더보기
디자인맵 웹진_COMPASS 제8호 PDF 다운로드 특허청에서 운영하는 디자인맵 웹진_COMPASS 제8호가 PDF 포맷으로 무료 배포되고 있습니다. 주요기사는 디자이너 정보영 인터뷰, 디자인 권리 출원준비 A to Z, 제3의 눈 AR (트렌드 몬스터), 노키아 N97에 사용된 마그네슘 틸팅 모듈과 모토로라 Z8M에 사용된 마그네슘 킥 슬라이딩 모듈로 유명한 KH바텍 관련 기사, Lighting and Lightness 빛과 가벼움 (머티리얼 커넥션 CMF Lab), 칫솔개발의 역사등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바로 다운로드 --> http://tinyurl.com/2w6qqam ★ 디자인맵 웹진 COMPASS 사이트 바로 가기 --> http://www.designmap.or.kr/servlet/MainSvl?tc=We.. 더보기
제품디자인 전문지 I.D. 매거진 폐간 1954년 창간하여 55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전통의 제품디자인 전문잡지 I.D.가 2010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된다. 아무래도 이유는 광고감소에 있는 듯... 다행인것은, 잡지는 폐간되지만, 매년 해오던 Annual design review는 계속한다고... http://www.id-mag.com 더보기
이두호 객주 전 10권 ★★★★★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면서도 묵직한 이야기... 독특하면서도 안정감있는 화면 구성... 드라마틱한 사건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주인공들... 그리고, 때로는 세밀하게... 때로는 거칠게 재현해낸 어두웠던 조선말기의 시대상... 살아 숨쉬는 듯한 토속적인 순 우리말 대사들... 이제는 어디서 쉽게 구할수도 없는 한국 역사 만화의 최고봉... 1권을 손에 쥐는 순간, 10권까지 무서운 속도로 읽힌다. - 1979년 6월부터 1983년 2월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되었었던 김주영의 대하소설이 원작... -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여자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거의 비슷해서, 조금 헷갈린다는 거... 1권부터 6권까지는 아직 인터넷 서점에 재고가 남아있는데, 7 ~ 10권은 완전 품절 상태... 여기저기 애타게 .. 더보기
The Reader : 책 읽어주는 남자 (2008) ★★★★☆ 아무런 정보없이 봐서 그런지, 좀 더 흥미진진하게 몰입할 수 있었던 새로운 차원의 멜로(?)영화. 초반부의 불친절하고, 쌩뚱맞은(?) 전개를 잘 넘기기만 하면, 후반부의 충격적인 역사적 진실과 자존심 사이에 매몰된 한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잔잔히 지켜볼 수 있게 된다. 한나는 자신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타인과 소통할 줄도 모른다. 마이클은 무지몽매한 한나를 끝까지 지켜주지도 못하고 영원히 떠나지도 못한다. 책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영화보기전, 절대 줄거리를 미리 찾아보지 말것... 그리고, 어둡고 비내리는 날 보면 더 감상에 빠져들기 좋은 그런 영화... ★★★★☆ 더보기
파나소닉 온라인 디자인 뮤지엄 개관 http://www.panasonic.eu/designmuseum/ 파나소닉에서 온라인 디자인 뮤지엄을 개관하였다. 마츠시타, 파나소닉, 내쇼날, 테크닉스 브랜드등의 파나소닉 90년 역사를 한방에 조망해 볼 수 있다. 단, 이미지나 내용이 많지는 않다. ㅡ,.ㅡ;; 더보기
차나왕 요시츠네 1부 ★★★★★ 1) 배경설명1 : 일본 헤이안 시대 중기 (8세기 후반 ~ 12세기 후반), 후지와라 가문을 중심으로 한 귀족계급이 수도인 교토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을 때, 지방에서는 영주와 호족들의 필요에 의해 무사들의 세력이 확대되고 있었다. 이렇게 유력한 호족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무사세력 중 가장 강력한 세력이 겐지(源氏)와 타이라씨(平氏)였고, 11세기 중엽, 섭정을 하던 후지와라 가문이 약해진 사이, 상황(퇴위한 왕)이었던 시라카와왕이 실권을 잡았고, 12세기 중엽에는 상황과 국왕이 서로 대립하자, 후지와라 가문 내에서도 분파가 생겨 각기 겐지와 타이라씨의 무사들을 끌어들여 싸우게 된다. (1159년 헤이지의 난) 결국 상황 편에서 싸운 타이라씨가 이겨서, 후지와라 가문 대신 정권을 휘두르게 되는데, 그 .. 더보기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8 - 일본역사편 ★★★★☆ 중,고등학교시절, 일본역사를 대충(?) 배운 기억은 어슴프레 있으나, 왠지 한번 가볍게 정리(?)하고 싶어, 이번 설연휴때 후다닥 읽어보게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역사편... 일본의 역사는 사실 좀 싱겁다고 해야 되나, 깔끔(?)하다고 해야 되나... 한국이나 중국처럼, 때가 되면, 가끔씩(?) 새로운 왕조가 들어선다거나, 외침으로 인한 환란등도 거의 없었다. 대신, 지방 호족, 영주들 (다이묘)끼리 권력을 잡기 위한 내분의 역사가 다였다. 신이라고 내세웠던 텐노 (천황)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허수아비... ㅡ,.ㅡ;; 먼나라 이웃나라 씨리즈 특유의 재미는 머 당연한거지만, 순간에 겉만 핥은게 하닌가 하는 느낌도 조금 든다... ★★★★☆ 재미있었던 내용 몇가지... 1) "파이브 스타 스토리".. 더보기
3분 38초짜리 비디오로 보는 애플의 역사... 애플 II 부터 iPhone 까지... 3분 38초짜리 비디오로 보는 애플의 역사... 애플 II 부터 iPhone 까지...... 더보기
백병무자 - 근접전투 승병전 (전 12권 완결) ★★★★★ 역사 무협물을 좋아한다면, 일단 초강력 추천이다. 다만, 우리에겐 임진왜란의 A급 전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착하고 의롭게 묘사가 되어 있어 좀 거시기한면이 있다... 아무튼, 이 만화가 흥미로운 것은, 일본 전국시대의 실제 역사에, 타지마와 백병이라는 그럴싸한 허구를 섞어, 잔인한 전쟁 (부녀자 겁탈과 마을 약탈이 횡행하고, 징병된 농민병사들이 적군의 귀를 잘라오면, 돈을 주는... ㅡ,.ㅡ;;)과 따뜻한 인간애를 동시에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 마사노신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함정에 빠지고, 또 이를 헤쳐 나가며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이다. 오다 노부나가, 다케다 신켄, 모리 모토나리등 수많은 전국시대 등장인물들의 묘사도 재미있고, 긴박감넘치는 스토리와 다이나믹하고 디테.. 더보기
삼국지 : 용의부활 三國志見龍卸甲, Three Kingdoms: Resurrection of the Dragon (2008) ★★★★☆ 삼국지의 조자룡은, 수많은 삼국지의 등장인물중 은근히 선호팬이 많은 캐릭터다. 그 용맹무쌍한 전투력에 반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깨끗하고 바른(?)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삼국지를 여러번 본 사람이건, 아니건간에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없으나, 구성의 허술함 (마치 한 30분 가위질 당한듯한 느낌...)과 진부한 사건전개는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도 박진감넘치는 전투장면과 킹왕짱 조자룡 캐릭터만으로도 이미 영화속에 푹 빠져들어 버린다... 이국적인 마스크의 섹시미녀 매기Q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머리풀어헤치고 비파를 퉁기는 모습이... 마치 10년전 동방불패 임청하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해준다...) 상암 CGV 4월 3일 6시 30분 프로... GG 프로젝트 쫑파티에 .. 더보기
Oxford History of Art 씨리즈 - 20세기 디자인 ★★☆☆☆ 제목도 거창하고, 목차도 그럴싸하지만, 번역이 엉망(?)이어서,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며, 한장 한장 읽어나가는 거 자체가 꽤나 고통(?)스러웠던... 무지막지한 디자인 히스토리 관련 책이다. 일단, 내용이 체계적이지 못하며, 그렇다고, 각 각의 주제를 독자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만큼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지도 않다. 대충 수박 겉핥기 식으로 적당히 구성되어 있어, 읽는 내내 답답하고, 읽고 나서도 별로 기억나는게 없는 그런 찝찝한 책. 그래도, 다행인것은, 뒤로 갈수록 조금 나아진다는 것... 휴... 내가 무식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그런건가... ㅡ,.ㅡ;; 참고로 이 책은 영국에서 1977년에 출판된 책을 최근에 번역한 것이다... ㅡ,.ㅡ;; ★★☆☆☆ (별1개 줄려다가,.. 더보기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전3권) ★★★★★ 박흥용이라는 조금 낯선(?) 작가의 1996년작,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역사물... 사실, 그림체나 구도, 화면 연출등은 기대에 못미친다... 벌써 10년도 넘은 작품이라 그런가... 무협액션임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구도와, 터질듯한 연출을 별로 찾아볼수 없어서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다... ㅡ,.ㅡ;; (그림도 그다지 깔끔하지 않아, 더 실망...) 그러나,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이유는... 독자들을 사로잡는 놀라운 흡입력의 이야기 전개와 견자, 황정학, 이명학등의 탁월한 캐릭터구성, 그리고, 철학적이면서도, 섬세한 여운이 남는 대사에 있다. 이렇게 놀라운 작품의 작가가 아직도 거의 무명에 가깝다는 사실이 진정 놀라울 따름이다. (나만 몰랐을 수도 있다. ㅡ,.ㅡ;;) '왕의 남자.. 더보기
가로세로 세계사 1-3 (발칸반도, 동남아시아, 중동) ★★★★★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0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교육용 역사만화의 최고봉... "먼나라 이웃나라"의 후속편... "가로세로 세계사"가 등장하였다. 총 6권 출간예정인데, 현재는 발칸반도, 동남아시아, 중동까지 3권 출간되어있다. 먼저 발칸반도편... 90년대 후반부터 계속된 내전과 인종청소등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가, 최근에야, 어느정도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발칸반도에 대해서, 이 지역의 근본적인 종교분쟁, 민족분쟁, 이념분쟁까지 속속들이 알 수 있다. 동남아시아편... 계속된 군사 유혈 쿠데타가 반복되도, 그저 뉴스에서나 잠깐 보던, 남의 나라였지만, 사실, 굉장히 가까운 이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와 비슷한 역사적 고통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다. 다른 점이라면,.. 더보기
소형차 3종세트 시승기 (뉴미니쿠퍼 vs 혼다시빅 하이브리드 vs 렉서스 IS250) 처음에는 미니 전시장에만 들러 뉴미니가 구형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알고싶을 뿐이었다. 약간의 기대와 함께... 그러나, 뉴미니쿠퍼는... 얼굴 정말 이쁘고, 몸매도 근사하지만, 성격 더러븐(?) 여친같은... 딱 그런 차다. 귀여우면서도 단단한 스타일과 칼라는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든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그러나, 막상 시승을 해보면, 3700만원짜리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조금만 밟아도, RPM만 부앙~~ 올라가고, 차는 꿀럭거리고... 게다가, 여전히, 브레이크를 떼면, 바로 엔진브레이크가 걸려 덜컹거린다. 신호대기에 서면, 그르릉~ 거리는게 꼭 디젤차같다... 게다가... 과속방지턱만 나오면, 노면의 모든 충격을 사람이 그대로 흡수해 버리는... 이 당혹스러운 느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