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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휠

애플 iPhone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의 만남, CarPlay 드디어 애플 CarPlay의 소개페이지가 공개되었다. iOS in the Car 때 공개된것과 기능은 유사한데, 화면은 좀 더 세련되게 개선되었고, 이름도 바뀌었다. http://www.apple.com/ios/carplay/ 1) USB로 차와 연결하면 CarPlay가 시작됨. (iPhone 5, 5C, 5S만 지원) 2) 스티어링휠내 장착된 음성인식버튼을 길게 누르면 SIRI 동작...3) 차량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면 화면내 터치를 통해 CarPlay 동작이 가능하다. BMW, Mercedes-Benz처럼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 OEM도 다이얼 knob등의 조작계를 통해 콘트롤 가능하다~ 라고는 하는데, 터치스크린보다는 좀 더 복잡하고 답답할 것 같다. 4) Maps를 통해 .. 더보기
기아 레이 3박4일 렌트카 사용기 2년만에 제주도에 놀러갔다. 어떤 차를 렌트할까 생각하다 그동안 너무 궁금했던 레이 가솔린을 타보기로 했다. 경차라 그런지 가격도 참 저렴... 4일간 렌트비 + 보험료 약 5만원 합쳐서 126,000원 (하루에 3만원꼴...) 우리가 받은 차는 1만킬로 정도 뛴 차량이었는데, 이미 앞뒤 범퍼는 여기저기 상처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렌트카 특유의 찌든 담배냄새가 없어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1) 먼저 장점 분석 ① 디자인 : 나무랄데가 없다. 경차지만 경차같아 보이지 않아 좋고, 엇비슷한 컨셉의 닛산 큐브보다 더 단단해보이고 비율도 좋다. 폭만 조금 컸으면 딱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모닝과 플랫폼을 공유해야 하니... ② 내부공간 : 차량 전고가 일반 SUV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내부공.. 더보기
미니 로켓맨 컨셉 (2011 제네바 모터쇼) 미니가 좀 더 컴팩트해졌다. 일단, 도어시스템이 특별하다. 좌우도어에는 넓게 2단으로 열리는 더블 힌지 기술이, 트렁크 도어에는 루프 가운데 위치한 특이한 힌지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펜더와 범퍼, 휠등에 잔뜩 카본 파이버을 사용하여 경량화도 실현하였다. 컨셉이라 그런지 서랍식 트렁크로 포인트도 주었고, 독특한 3+1 시트 레이아웃도 채택하였다. (즉, 3개시트는 고정, 운전석 뒷좌석 하나는 간이좌석) 18인치 알루미늄휠과 스티어링휠(왼쪽)에 장착된 트랙볼(쓸모는 없어보이지만... ㅡ,.ㅡ;;)도 특이하다. 아직 파워트레인의 정확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터당 33km의 연비효율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제 진짜 미니 한대쯤 안사고는 못배길듯... 오리지날 오스틴 미니 크기 : 3050 x .. 더보기
6세대 골프 TDI 30분 시승기 시승 코스는 분당 수내역 폭스바겐 대리점부터 분당-내곡간 도로 양재 인터체인지 까지 왕복 약 10km... 생각했던 것보다 핸들은 조금 묵직했고, 디젤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조용한 편 (시속 100km를 넘어서면, 바람소리가 많이 유입됨. 국산 디젤 승용차와 비슷...)이다. 2000cc 디젤인데, 생각보다 정지상태에서 치고나가는 힘이 잡지나 자동차 블로그등에서 얘기하는 것만큼 특출나게 느껴지지 않아 조금 놀람... (S모드로 바꾸니, 좀 나아지기는 함.) 하지만, 꾸준한 가속력만큼은 최고... 시속 80km 정도로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속도계는 어느덧 120km/h가 찍혀있다. 워낙 하체가 튼실 (차체 레이저 용접)해서 인지, 속도가 나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고속주행시 안정감은 역시 최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