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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Salt 디렉터스컷 (2010) ★★★★★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자체는 생각보다 약한 편이다. 왠지 뛰는 것도 특수요원같지 않고, 특유의 강함이나 액션의 질량감도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첩보 스토리만큼은 완전 대박이다. 특히 마지막 반전이 상당히 충격적... 얽히고 섥힌 내용을 다 이해한 사람은 재밌다고들 하고... 잘 이해하지 못한채 졸리의 액션만 본 사람들은 실망스럽다 하고... 1) 여기는 러시아 KA의 본거지... 2) 리 하비 오스왈드의 정체는 러시아인 알렉? ㅡ,.ㅡ;; 3) 안젤리나 졸리는 어떤 영화에서도 폭탄제조와 백병전의 대가... 4) 세계경영 대우의 흔적... 5) 이 양반은 비첵소령 더보기
이등신 4컷 스릴러 - 살인자ㅇ난감 ★★★★★ ※ 네이버 웹툰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2 1) 2011년 6월 네이버 연재가 완료된 웹툰 살인자ㅇ난감... 작년부터 여기저기서 하도 추천하길래 일단 완결될때까지 기다리다 이번 개천절 연휴에 정주행완료... 소문대로 대작은 대작이다... 이런 스릴러물에 4컷만화라는 형식도 신기한데, 귀여운 2등신 캐릭터라니... ㅡ,.ㅡ;; 2) 아쉬움이라면, 후반부로 갈수록 반전의 묘미(?)가 조금씩 떨어진다는 정도...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림이 너무 귀엽다 보니, 클라이막스에서의 임팩트가 좀 떨어는 것도 사실... ㅡ,.ㅡ;; 3) 최근 3권짜리 단행본도 출간되었는데, 연재분에는 포함이 안된 에피소.. 더보기
공포와 충격의 독특한 복수극... 고백 (2010) ★★★★★ 등장인물 각자의 고백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사건의 전모를 하나둘씩 천천히 끼워맞춰 나가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이 충격적인 복수 스릴러극을 팽팽한 긴장감과 놀랍도록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시원하게(?) 담아낸 부분도 참 독특하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라디오헤드의 Last flowers도 영화와 꽤 잘 어울리며, 특히, 아역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소문처럼 괴물같은 영화... ※ Last flowers 노래듣기 : http://grooveshark.com/#/search?q=last+flowers+Radiohead 더보기
반전의 반전... 언노운 (Unknown, 2006) ★★★★★ 영화 중반이 지나도록, 리암 니슨이 나오는 언노운(2011)인줄로만 알고 있었다는 슬픈얘기... ㅋㅋㅋㅋ 어째 이런일이... ㅡ,.ㅡ;; 암튼, 전혀 뜻하지는 않았지만 몰입도 높은 꽤 괜찮은 스릴러물을 보게 되었다. ㅡ,.ㅡ;; 처음 시작은 마치 쏘우같은 참신한 스타일이다. 모두들 기억을 잃고 자기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기억의 단편들이 돌아오고... 살아서 탈출하기 위한 치열한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 과연 나는 납치범인가, 인질인가... 참고로 이 영화 국내에선 개봉조차 안된듯... ★★★★★ 더보기
소름돋는 웹툰 이끼 (윤태호) ★★★★☆ 웹툰 이끼... 중반부까지는 엄청난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장면연출로 "엄청난 대작이구나..." 했는데, 류해국 아부지 얘기가 시작되면서부터 (57화), 먼가 어설프고 개연성도 없고, 얘기는 뜬금없고... 대부분의 스토리형 웹툰이 그렇듯, 시작은 웅대했으나, 끝은 초큼(?) 초라하다... 그렇다고 머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정말 독특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웹툰의 전형적인 특징인 시간에 쫓겨 적당히 마무리된것 같아 안따까울 따름...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강우석보다는 박찬욱 스타일이 어울릴듯... ★★★★☆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ikki 1) 소름돋았던 첫번째 장면 : 공동농기구 창고에서 한밤중 CD 박스를 꺼내다 순간적으로 본 광경의 .. 더보기
고집센 아부지의 처절한 복수극 - 데스 센텐스 (2007) ★★★★★ 마치 8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을 보는듯한 처절한 복수 총격전에 전율... 전형적인 복수극이면서도 무척이나 스타일리쉬하다. 또한, 여느 복수극과 마찬가지로 파국을 향해 무섭게 돌진해 나가는 폼이 진짜 홍콩영화같다. 감독은 Saw의 천재 감독, 제임스 완 (말레이시아 출신)... 복수는 복수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부르는 법이지만, 그래도 복수는 늘 짜릿하다. 1) 풀려난 큰아들 살인범을 단죄하기 위해, 집 차고에서 무기를 고르는 아부지 케빈 베이컨 (58년생)... 낫, 망치, 톱, 칼등 모든 연장은 다 녹슬어있고... ㅡ,.ㅡ;; 2) 중반부 펼쳐진 장쾌한 추적씬의 대결말... 추락하는 자동차에서 탈출하기... 아부지는 왠만한 특수요원보다 탁월한 순발력과 격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ㅡ,.ㅡ;; 3).. 더보기
더블 타겟 (Shooter, 2007) ★★★★☆ 제목앞에 "더블"이 붙어버리면 왠지 시시해 져버리던데.... 이 영화만은 예외인것 같다. 생각보다, 액션은 화려하거나, 스케일이 크지는 않지만, 주도면밀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면이 있어, 런닝타임이 125분으로 꽤 길지만, 집중하기 어렵지 않았다... 아슬아슬한 스나이퍼액션을 좋아한다면, 강추!!! ★★★★☆ 더보기
링2 (2005) ★★★★☆ 일본판 링2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의 미국판 링2... 그러나, 감독은 "일본판 오리지날 링"의 나카다 히데오... 2000년 무렵 처음 보고, 끔찍할 정도로 무서웠었는데, 시간이 꽤 지나니, 이제 귀신이 TV안에서 걸어나와, 희생자들의 목을 졸라도, 별로 무섭지는 않게 되었다... 머랄까, 링2는 공포영화로서 충분히 재미있고, 매우 흥미로운 영화지만, 역시, 시간이 너무 오래 되버려서, "링" 특유의 여러가지 장치들은 이제 좀 식상해져 버렸다. 중간에 사슴떼들이 뿔로 차 유리창을 들이받는 장면이나, 마지막, 우물에서 사마라가 네발로 기어올라오는 장면등은 꽤 긴장되고 독특한 부분이다. 주인공 나오미 와츠의 섹시함도 좋고... ※ 네이버 평점은 4.09밖에 안되지만, 최소한 7.5이상은 된다고 본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