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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푸른소금 (2011) ★★★★★ 그냥 주인공 다 죽고 비극적으로 끝날것만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길래 아슬아슬 했는데, 결국 해피엔딩이라 천만다행... 다들 머 이야기가 너무 상투적이다 개연성이 없다 그러던데... 송강호, 신세경, 천정명, 김민준, 오달슬로우, 윤여정에 이정도 때깔나는 영화면 훌륭하지 멀 더 바라나... 신세경1.jpg 신세경2.jpg 신세경3.jpg 신세경4.jpg 신세경5.jpg 신세경6.jpg 신세경7.jpg 신세경8.jpg 신세경9.jpg 신세경10.jpg 신세경11.jpg 신세경12.jpg 신세경오토바이_대림로드윈125.jpg - 사이즈 : 2025 x 715 x 1060mm - 시트고 : 780mm - 건조중량 : 145kg - 엔진형식 : 4스트로크 4밸브 공냉/유냉식 - 배기량 : 124cc - 연료탱크 :.. 더보기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더보기
공포와 충격의 독특한 복수극... 고백 (2010) ★★★★★ 등장인물 각자의 고백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사건의 전모를 하나둘씩 천천히 끼워맞춰 나가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이 충격적인 복수 스릴러극을 팽팽한 긴장감과 놀랍도록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시원하게(?) 담아낸 부분도 참 독특하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라디오헤드의 Last flowers도 영화와 꽤 잘 어울리며, 특히, 아역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소문처럼 괴물같은 영화... ※ Last flowers 노래듣기 : http://grooveshark.com/#/search?q=last+flowers+Radiohead 더보기
고집센 아부지의 처절한 복수극 - 데스 센텐스 (2007) ★★★★★ 마치 8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을 보는듯한 처절한 복수 총격전에 전율... 전형적인 복수극이면서도 무척이나 스타일리쉬하다. 또한, 여느 복수극과 마찬가지로 파국을 향해 무섭게 돌진해 나가는 폼이 진짜 홍콩영화같다. 감독은 Saw의 천재 감독, 제임스 완 (말레이시아 출신)... 복수는 복수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부르는 법이지만, 그래도 복수는 늘 짜릿하다. 1) 풀려난 큰아들 살인범을 단죄하기 위해, 집 차고에서 무기를 고르는 아부지 케빈 베이컨 (58년생)... 낫, 망치, 톱, 칼등 모든 연장은 다 녹슬어있고... ㅡ,.ㅡ;; 2) 중반부 펼쳐진 장쾌한 추적씬의 대결말... 추락하는 자동차에서 탈출하기... 아부지는 왠만한 특수요원보다 탁월한 순발력과 격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ㅡ,.ㅡ;; 3).. 더보기
지옥의 아비규환 -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2008) ★★★★★ 인류문명도 한순간에 끝장나 버릴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설정을 정말 끔찍하게 보여준다. 감독은 의 브라질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어떤 시대, 어떤 장소. 전염률 100%인 정체불명의 ‘실명(blindness)’ 바이러스가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하나둘 사람들의 눈이 하얗게(?) 멀기 시작한다.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최초 발병한 사람들을 임시로 급조된 허접한 수용소에 가둔다. 최초 발병자를 진료했던 의사도 여기 갇히고, 남편을 혼자 보낼수 없던 멀쩡한 그의 아내도 함께 갇힌다. 의사의 아내는 자신이 눈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돕는다. 가장 걱정하는 건 의사다. 아내가 실명하지 않았음이 밝혀지면 수용소 내 모든 눈 먼 자들의 노예처럼 살게 될까봐 그렇다... 더보기
최고의 법정 스릴러 드라마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 "신의 저울" ★★★★★ 요즘 정신 못차리고, 엄청나게 빠져들어 버린 최고의 법정 스릴러 드라마 "신의 저울"... 매주 금요일 밤 연속 2회 상영하는데, 우연히 1회, 2회를 시청한 이후로 줄곧 몰입하고 있는 명품 드라마이다. 일단,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매우 치밀하며, 탄탄하다. 게다가,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도 수준급... (이산의 정약용이 주인공이고, 전혜빈, 김유미, 문성근등등) 처음에는, 옥탑방 살인사건이 중심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외환은행(?) 사건으로 스케일도 엄청 커진다... 이 드라마가,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라고 볼수도 있는 것이... 감옥에 갇혀있는 동생을, 형이 꺼내기 위해 엄청 노력을 한다는 기본 줄거리가 비슷해서인데, 다른 점이라면, 몸에 문신새기고, 직접 감옥으로 들어가는 무식한(?).. 더보기
독특한 영웅물... 정크 (JUNK) - Record of the last hero (아사미야 키아) 전7권 완결 ★★★★☆ 이지메를 당하는 고등학생 히로는 학교에 가지 않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은둔형 외톨이이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Junk 프로젝트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응모를 하는데... 그리고 택배로 받은 것은 초인이 되는 놀라운 슈트 세트... 멋지게 변신을 한후, 자신을 괴롭혔던 반 동급생들을 찾아가 잔인하게 복수 해버린다. 경찰에 쫓기게 된 히로는 급하게 집으로 도망가다, 집을 폭파시켜버리고, 부모님도 함께 죽어버린다. 고아가 된 히로는 남겨진 보험금과 유산으로 근사한 새 집으로 이사가 본격적인 영웅놀이를 시작하는데... 초인 히로는 그저 자기 욕망에만 충실한 인간이다. 크게 사악하거나,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야심같은 것도 없다. 그저 자신의 사소한 욕망을 해결하는 일에만 힘을 쓸 뿐이다. 자신을 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