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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직원들의 불평 vs 리더의 관심법(觀心法) 1) 전설적 경영 구루인 피터 드러커가 언젠가 여러 회사들의 고위 중역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을 때였다. 그가 "회사에 쓸모없는 재목(직원, 인재를 뜻함)이 많은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자 청중 상당수가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드러커가 물었다. "그들은 당신이 면접에서 고용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미 쓸모없는 재목이었습니까, 아니면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쓸모없게 된 것입니까?" 2) 매슬로의 욕구위계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당면한 자신의 욕구를 해결하고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존재다. 직원의 입장이라면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안전 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면 그 위의 사회적 욕구를 돌아볼 여력이 없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키는 일만 할 뿐이다. 안전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이들에게 왜 창의성.. 더보기
충격의 브레이킹 배드 시즌4 (2011) ★★★★★ 브레이킹 배드 모든 시즌을 통털어 가장 흡입력있고 폭발력있는 에피소드가 숨가쁘게 펼쳐진다. 1) 덜덜덜~ 냉혈한 거스의 마지막 메세지... 2) 38구경 Snub으로 연습중인 월터... 3) 제시는 그 사건 이후,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밤마다 파티를... ㅡ,.ㅡ;; 4) 행크의 취미생활은 광물수집... 택배가 한번에 100개씩 온다... 5)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자치령이라는 재미난 사실... 6) 월터 화이트 쥬니어의 첫 자동차는 다..닷지 챌린저... 7) 행크의 대단한 육감 발동... 8) 언제나 요리사들을 철저히 감시하는 구스타보... 9) 드디어 밝혀지는 구스타보의 과거... 10) 멕시코로 파견가는 제시... 11) 시즌4 최고의 에피소드는 역시 구스타보의 복수극이 펼쳐지는 제10화.... 더보기
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인터뷰 1) GM 근무(1963~1971), BMW 부회장(1971~1974), 포드 부회장(1974~1986), 크라이슬러 부회장(1986~1998) 그리고 GM 부회장(2001~2010). 루츠는 반세기 동안 자동차 업계에 몸담으며 크라이슬러 닷지 바이퍼, 포드 시에라·엑스플로러, BMW 3시리즈, 폰티악 GTO·G8·솔스티스, 새턴 스카이, 캐딜락 CTS·SRX, 뷰익 엔클레이브·라크로스, 쉐보레 카마로·에퀴녹스·볼트의 제품 개발을 지휘했다. 2) 리스크를 선호하는 루츠는 47년간 미국의 자동차 빅3에서 일했지만 한 번도 CEO가 되지 못했다. 포드·크라이슬러·GM에서 그의 직함은 언제나 부회장, 넘버 2에서 끝났다. 포드에서 그가 얻은 평판도 이런 것이었다. '훌륭한 프로덕트 가이, 그러나 안정적인 비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