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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3단합체 김창남 ★★★★☆ (2008) 3가지 궁금증과 베스트장면6 각 회마다 달린 엄청난 양의 댓글과 평점9.9가 말해주듯, 푹 빠져드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 독특한 색감의 풍광 또한,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로봇(?) 청춘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분량도 적절하다. 조금만 더 드라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다...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6310 ★ 3가지 의문... 1) 계속되는 박말년 할머니의 김상병 타령... 김상병은 도대체 누구인가? ㅡ,.ㅡ;; 2) 남살스런 복장으로 시내 한복판에 계속 서 있는 거대로봇 김창남의 정체는?? 3) 창남전자 두번째 인간형 로봇 프로젝트의 이름은 왜 '시보레'인가? 혹시 GM이 스폰서? ★ 베스트 장면 TOP 6 1) 시보레 본체에 적혀있는 A/S 센터 .. 더보기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매장 오픈!!! 연휴 마지막날 삼청동 나들이에 나섰다가 우연히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발견하고 찾아간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 종로2가 지오다노 바로옆에 있어 찾기도 쉽다. 온라인 중고서점이라는게 여기저기 뒤져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기는 한데, 1-2권 살때는 아무래도 배송비의 압박이 좀 심하다. 게다가 책상태 확인도 애매하고... 그런데, 이렇게 떡하니 알라딘에서 직접 매입한 중고서적을 오프라인에서 살수 있게 되니 배송비 걱정없이 이것저것 고를수 있게 되다니... 장사 잘되서 한국의 북오프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단 지하통로로... 매장은 지하1층에 있는데, 상당히 넓은 편이다. CD나 DVD도 준비되어 있어 이것저것 눈요기 할것도 많다. (CD는 좀 비싼편... 그래도 50% 정도...)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 더보기
쇼핑카트와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는 streeeeeet bench 100원짜리 동전으로 묶어놓는 쇼핑카트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한 스트리이~트 벤치 디자인 컨셉... 길거리 곳곳에 설치해놓고 필요한 사람들은 의자를 잠시 빌려 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물론 의자들이 다 묶여있어도 여전히 기존 벤치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이너 : vincent wittenberg + guy königstein http://www.vincentwittenberg.com/index.php?/work/streeeeeet-interventions/ http://www.guykoenigstein.com/streeeeeet_interventions.html 더보기
멘탈 모델 (Mental Models) - 인간 행위에 기반한 디자인 전략 ★★★★☆ ★ 멘탈모델이란? 어떤 사물을 디자인하려면, 사람들이 그 물건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 그 사람이 뭘 하려는지는 물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행동 절차와 사고방식을 따르는지도 알 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멘탈모델은 사람들의 행동 동기, 사고 과정뿐만 아니라 그들이 행동하는 감성적, 철학적 배경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대표 사용자들에게서 수집된 에쓰노그래피 자료를 의미상 가까운 것끼리 모아 놓은 친화도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 정도라고 할수 있겠다. 멘탈모델을 만든다는 것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 그들과 이야기하고, 패턴을 찾고, 그 패턴을 포괄하는 하나의 모델로 정리하는 일이다... 1)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사용자들의.. 더보기
몸에 바르는 전도성 잉크 컨셉 - Bare conductive body ink 사람몸에 전도성 잉크를 발라, 각종 통신 및 컴퓨터 인터페이스, 의료기기 등에 응용이 가능한 흥미진진한 디자인 아이디어... 위 이미지대로 붓이나 스프레이등으로 특수한 전도성 페인트를 몸에 그리고, 배터리와 LED등을 연결하면 불이 들어오는 식이다... 물론, 무독성이고 수용성이어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디자이너 : Bibi Nelson, Matt Johnson, Isabel Lizardi & Becky Pilditch (영국 RCA) ※ 아래 두번째 동영상은 영국의 DJ Calvin Harris가 전도성 잉크를 사용하여, 15명의 비키니 여성과 함께 신곡 Ready for the weekend를 연주하는 장면... 더보기
무시무시한 외계돌연변이들 신등장 - 팬도럼 (2009) ★★★★☆ 이벤트 호라이즌과 레지던트 이블, 에일리언 씨리즈의 느낌이 적절히 가미된 SF 호러물... 몇가지 설정상 약점이 있긴 하나, 충분히 파괴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다. 흥행에는 비록, 참패했지만 (전세계적으로...), SF 팬이라면, 그로테스크한 우주선 분위기라든지, 긴장감넘치는 괴물들과의 사투, 적당한 반전등... 나름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은 아까비 영화... ★★★★☆ 1) 이 영화의 백미... 정체불명(?)의 외계 돌연변이 등장... 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하고, 피부도 희멀건하니... 좀 약해보이는데, 엄청난 스피드에 탁월한 맷집까지 겸비하고 있다... 사람이건, 자기네 종족이건, 그냥 다 잡아먹어 버린다. ㅡ,.ㅡ;;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디서 왔는지,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 좀 당황스러운 존재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