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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똑바로 일하라 (Rework) ★★★★☆ 평범한 직장인들 (특히 관리자들..)이나 경영자들을 위한 알토란같은 충고들... 내용이나 어투 (단호하고 공격적인...)만 본다면 톰 피터스나 세스 고딘류의 책들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쓸데없는 사족없이 간결하기 때문에 훨씬 읽기 쉽고, 흥미로운 일러스트가 재미를 더한다. 번역도 깔끔하다. 물론 저자들이 실제 SW 엔지니어들이라 그런지 현장의 생생함 또한 잘 느껴진다. ★★★★☆ 참고로,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하고 한편으로는 통쾌하기까지 한건 참 좋은데, 우리회사로 눈을 돌리는 순간, '소귀에 경읽기'같은 답답한 현실에 좀 우울해 질 수도 있다. ㅡ,.ㅡ;; 아무튼, 진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질"로 승부한다는 얘기... 특히, 5시 칼퇴 한다고 불러다 욕하고... 아무일 없어도 주말에 나와 사무실에 .. 더보기
타짜 1부 - 지리산 작두 ★★★★★ 영화 타짜에 감동받아, 바로 1부 4권짜리 애장판 Yes24 주문들어 갔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거의 비슷한데... 시대배경이 조금 다르고, 내용이 조금 더 길다... (영화 타짜도 찍어놓고, 삭제된 내용이 많다고 들었음...)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과 연출 역시, 허영만이라는 감탄사를 내뱉을수밖에 없다... 아무튼, "은과금"에 버금가는 최고의 도박/사기 만화라고 아니할 수 없고, 총 22권 4부로 애장판 출판 퍼레이드가 계속된다고 하는데... 이거, 언제 다 사서 모으냐... ㅡ,.ㅡ;; ★★★★★ 더보기
거대한 음모 - 은과금 (1996) ★★★★★ 그림만 몇장 넘겨 본다면... 턱주걱이 모두 뾰족한 등장인물들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항상 마네킹처럼 뻣뻣하게 서있는 모습에 기겁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용전개를 본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벌써 이 만화는 10여년전에 완간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에피소드가 소름돋도록 거칠고, 어두우며, 이야기는 무척이나 난폭하다. 스케일 또한 엄청나게 크다... 악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나갈수 없는 작금의 우리 사회를, 처절하게 느끼게 해주는 참으로 고통스러운 만화... 사채, 도박, 음모, 사기극 전문 후쿠모토 노부유키 선생의 여러대작들중 초기 작품이라 그런지, 절판된지 이미 한참되어, 코믹114등의 중고서점에서도 찾기가 어렵다... ★★★★★ ※ 11권 완간기념 "은왕 긴지"의 마지막 독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