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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영국 디자인 산업 리서치 2010 결과 PDF (UK Design Council) 영국 디자인 산업에 대한 다양한 fact를 상세하게 볼 수 있는 "영국 디자인 산업 리서치 2010" PDF 자료... 2009년 가을부터 영국 Design Council에서 진행되었고, 무려 2236개의 디자인 회사, 인하우스 디자인팀, 프리랜스 디자이너등을 조사하였다. http://www.designcouncil.org.uk/industryresearch?WT.dcsvid=NDA5OTYwNjU1MgS2&WT.mc_id= 1) 현재 영국에는 약 23만2천명의 디자이너가 존재함. (이중 83,600명은 인하우스 디자이너, 82,500명은 디자인 컨설턴시 소속, 나머지 65,900명은 프리랜스 디자이너) 2) 대부분의 디자인 비즈니스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62%)과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48%)쪽의 일.. 더보기
블라인드 사이드 (2009) - 훈훈하지만, 왠지 가식적인... ★★★★☆ 1) 감동적이고 훈훈한 가족 드라마인건 틀림없는데, 아무리 실화라고 해도, 조금 가식적(오지랍 넓은 백인들 특유의... ㅡ,.ㅡ;;)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다. 2)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꼬마 SJ가 특히 기억에 남고, 미저리와 돌로레스 클레이븐의 무서운 주인공 캐시 베이츠가 가정교사로 깜짝 등장하여 반가웠다. 3) 샌드라 블럭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을정도로 연기가 훌륭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ㅡ,.ㅡ;; 4) 청과물 트럭을 향해 돌진하는 빅 마이크의 첫차 포드 F150 트럭... 이 정도는 타줘야 사나이... ※ 이 영화의 진정한 교훈 : 미국에서도 대학 갈려면 "과외"는 필수?! ㅡ,.ㅡ;; ★★★★☆ 더보기
뜨끈한 오뎅국물같은 영화 : 인빅터스 (Invictus) ★★★★☆ - 클린트 이스트우드 + 모건 프리만 + 맷 데이먼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한 기대를 갖게 했었던 영화... 일반적인 스포츠영화의 공식 (고된 훈련을 통한 드라마틱한 실력 향상 + 박진감넘치는 경기장면)은 좀 밋밋하고 다소 평범하게 전개되는 대신, 넬슨 만델라식 용서와 화합의 실행과정 (스포츠를 통해 인종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이 차라리 더 긴박감(?) 넘치고, 흥미진진하다. 그래서, 감동의 수준은 더 남다른듯... 게다가, 많이 생소한 럭비경기를 지켜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한편... - 영화에 등장하는 럭비월드컵 결승전은 1995년 6월 24일 열렸으며, 경기점수는 영화와 동일... - invictus : 굴하지 않는, 정복할 수 없는 이라는 뜻의 라틴어... - 온 세상이 지옥처럼 캄캄하게 나를 뒤덮은.. 더보기
그란 토리노 (Gran Torino, 2008) ★★★★★ 올해 여든살의 Eastwood 동숲(닌텐도 동물의 숲... ㅡ,.ㅡ;;) 할아버지... 그의 탁월한 연출력과 파워풀한 연기력에 영화가 끝나도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을수 밖에 없었다. 이제 쌔끈한 그란 토리노는, 사가지없는 손녀딸이 아닌, 옆집 동양인 소년 타오가 새로운 주인이다. 그리고, 더이상 미국도 백인들만의 것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동숲할아버지의 묵직하지만 거만하지 않은 성찰의 시선과 함께, 걸걸한 목소리로 흐르는 엔딩 크레딧 주제가가 무척 짠하다. "남겨진 이야기는 빛바랜 추억과 지나간 기억, 못다 이룬 꿈일뿐... 흔들림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네..." 2009년 3월 21일 신림역 사거리 롯데시네마 3시 20분... ★★★★★ 1) 첫번째 출격... 옆집 타오를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