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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오다 노부나가의 센고쿠 (2008, 제1부완결) ★★★★☆ 일본의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있는 만화는 참 많다. 그 중 "센고쿠"도 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몰입하여 읽었다고 볼 수 만은 없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한글화 과정에서 잔인하거나 야한 부분의 그림을 글자로 뭉개버리거나 흐리게 인쇄하여 출판하였다. 만화자체가 19금으로 출판된 건데, 왜 이런 덧칠을 한건지 이해할 수 없다. 게다가, 한글 효과음처리부분도 너무 과도하거나 무성의하여 전체 작품의 퀄리티를 조금 떨어뜨렸다. 2) 생각보다 전투장면이 웅장하거나 박진감 넘치게 묘사되어 있지 못하다. 즉, 그림보다는 글로 전체 극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다가, 텍스트 설명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편이다. 3) 그냥 전투와 전투의 나열에만 급급한것 같다는 느낌.. 더보기
진가소전 (2000년) - 임준욱 ★★★★☆ 10여년만에 무협지를 손에 잡았다. 거의 천페이지에 육박하는 진가소의 대활약을 지켜보며 옛생각(?)도 많이 났다. 주로 용대운, 좌백등의 작품을 읽었던 기억이 드는데, 얼마전 임준욱이라는 작가를 추천받고 그중 별점이 꽤 높은 초기작, 진가소전의 복간판을 바로 구입하였다. 1) 일단,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다. 상세한 무공설명도 좋고, 긴박감넘치는 상황묘사도 훌륭한데, 각 에피소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에피소드 중간중간이 좀 빈 듯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주인공 진가소의 성장과정이 조금 단조로운 편인데, 너무 고생없이 무공이 쭉쭉 성장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ㅡ,.ㅡ;; 하지만, 2권부터 시작되는 처절한 선상혈투부터는 지루할 틈이 없다. 2) 주인공이 강호가 아닌 무과를 .. 더보기
갤럭시S2 차별화 기능 총정리 1) 라이브 배경화면 (바다날씨, 바람날씨) : 현재 날씨를 반영하는 라이브 배경화면이 재미있다. 비가 오면 바탕화면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가끔씩 번개도 친다... 낮과 밤의 구분도 가능한데, 은근 실감난다. 2) 음악재생목록에 "많이 재생된 음악", "최근 재생된 음악"등의 자동생성 플레이리스트가 추가되었다. (오리지날 안드로이드에는 최근 추가된 음악만 제공됨.) 3) 내파일 : 파일탐색기처럼 내부메모리와 외장메모리의 폴더와 파일을 샅샅이 찾아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데, 참 유용하다... 특히, pdf, doc, ppt 등의 문서파일을 열어볼때도 편하다. 물론, 메뉴키를 통해, 폴더추가도 되고 삭제도 가능하며 이동, 복사, 이름변경등도 제공한다. 4) Kies air : Wi-Fi로 PC와 연결하는.. 더보기
최신 닌텐도 DSi의 카메라 기능 데모 보통은 사진을 찍은후, 편집을 시도하는데, 닌텐도의 새로운 카메라는 사진을 찍기전, preview 상태에서 피사체 편집이 가능하다... 얼굴인식을 통해, 얼굴을 자연스럽게 늘리기도 하고, 배경에 꽃 스탬프를 찍거나, 글씨를 써서 배경을 만들고 나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또한, 프리뷰화면에서 피사체의 옷색깔도 미리 바꿔볼 수 있고, 만화경 효과도 가능하다. 사진을 찍고 나서 편집을 하는 방식은, 좀 귀찮아서 그런지,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찍기 전에 편집을 하게 되면, 활용도는 훨씬 높아질듯... 닌텐도는, "카메라 프리뷰"와 "편집"간 태스크 수행의 순서 바꿈만으로도, 이렇게 흥미진진한 카메라를 만들어 내었다. 더보기
Koleston Naturals 염색약 광고 Koleston Naturals라는 레바논의 한 염색약 광고판... 해안도로변에 설치 되어있는 이 빌보드판은, 머리부분이 다이컷되어있어, 밤과 낮에 따라 자연스럽게(?) (뒷 배경의 변화에 따라) 헤어칼라가 변한다... 낮에는 금발... 밤에는 흑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