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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혁신 기업의 7가지 일하는 방식 1) 많은 기업들은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하드 워킹(Hard working)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에 오래 남아서 일을 오랫동안 한다고 해서 혁신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경영학자 Elsbach와 Hargadon(2002)은 창의성을 요구하는 업무를 하는 구성원은 일하는 시간 (얼마나 오랫동안 일했는가)보다는 일한 결과의 질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구성원이 스스로 일의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인식할수록 일하는 시간에 대한 예측력과 통제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근무시간에 신경 쓰기보다는 창의적인 일 자체에 힘을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 2,200여명의 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5년의 시차를 두고 조사한 Virtanen 교수팀의 연구결과(2009)를 보면, .. 더보기
유리, 첨단 소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205-28_20120710100024.pdf 1) 19세기 이후 사치품의 이미지가 강했던 유리가 실용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첫 출발은 광학 렌즈였다. 뮌헨의 유리제조업자인 죠셉 프라운호퍼는 오랜 연구 끝에 망원경과 현미경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 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굴절, 투명함 등 유리 본래의 특성을 기반으로 실용적 소재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 것이다. 2) 유리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서 사용된 것은 에디슨이 필라멘트 백열등을 발명한 이후다. 당시 에디슨은 세계 최초로 백열등을 개발했지만 이를 감싸줄 유리 용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디슨은 미국의 유리회사인 코닝에 도움을 청했고 1.. 더보기
진짜가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타블렛! 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진짜(?)가 나타났다. 수많은 협력사들의 아우성(?)을 뒤로 한채, 기존 윈도우 시스템과 호환되는 윈도우8 타블렛 Surface를 직접 만들고야 말았다. 윈도우를 홈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얼티메이트 에디션등으로 나누던 버릇은 여전해서, 타블렛도 RT버전과 Pro버전 2가지로 제공한다. RT버전은 윈도우스마트폰같은 개념 (두께 9.3mm, 676g, 10.6인치 1280x720, nVidia Tegra 프로세서, 32G 혹은 64G 메모리, USB2.0 제공, microSD카드슬롯)이고, Pro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개념 (두께 13.5mm, 903g, 10.6인치 1920x1080 디스플레이, 인텔 i5 아이비브릿지 CPU, 64G 혹은 128G SSD, USB3.0제공, mic.. 더보기
2012년 3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더보기
괴짜 기업들의 인사 철학 (LG경제연구원+위클리비즈) 1) 회사에서 직원들은 상사에게서 감시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다른 곳에서는 성인으로 대접받으면서 유독 기업에서만 미성년자로 대우받는 데 이를 불가피한 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게다. 왜 그럴까? 조직의 업무를 세분화하여 사람들에게 할당하고 그 일을 규정대로 수행토록 감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조직운영 방식이라는 게 20세기 초반 프레드릭 테일러(Fredrick W. Tayor)의 과학적 관리 이래로 조직 운영에 관한 경영학의 정설이었기 때문이다. 2) 브라질 셈코(Semco) : 선박용 펌프제조로부터 시작해 지금은 하이테크와 서비스 분야까지 진출해 있는 브라질 상파울로 소재 기업. ’94년 연매출 3,500만 달러에서 ’03년 2억 1,200만 달러로 고속 성장을 이루었고, 지금도 매.. 더보기
모토로라 타블렛 XOOM 1박2일 사용기 1) 마이크로나 미니 USB단자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충전방식이 아니다. 즉, 모토로라 전용 충전기를 제공한다는 얘기... 그런데, 이 전용충전기가 거의 노트북 충전기 절반크기만하다. 헐~ 게다가 충전 전원케이블 연결부분이 너무 부실하다. 단단하게 결합되었다는 느낌은 커녕, 충전중에 충격이 가해지면 핀이 쉽게 파손될 수도 있을 지경... 이미 여기저기 게시판에 이를 성토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2) 전원버튼은 뒤쪽 카메라 옆에 위치해 있다. 나쁜 아이디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바닥에 놓아둔채로 화면을 켤수는 없다. 게다가, 더듬더듬 손가락으로 찾아야 되니 슬쩍 짜증도 좀 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버튼의 인쇄상태도 깔끔하지 못하다. ㅡ,.ㅡ;; 3) 터치 퍼포먼스 : 터치는 iPad만큼 잘 되지만, 화면.. 더보기
Spray-On Fabric : 스프레이캔으로 만드는 드레스?! http://www.fabricanltd.com/ 영국의 Fabrican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Spray-On Fabric... 스프레이건이나 에어로졸 캔등을 사용해, 몸이나 드레스폼에 텍스타일 스프레이를 직접 뿌려 옷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재미있는 것은 세탁도 가능하고, 다시 녹여 재활용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패션산업쪽분만 아니라 의료, 자동차, 디자인등 다용도로 활용가능할듯... 참고로 관련특허는 이미 2000년도에 등록되었다고 한다. 디자이너 : Manel Torres 더보기
쇼핑카트와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는 streeeeeet bench 100원짜리 동전으로 묶어놓는 쇼핑카트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한 스트리이~트 벤치 디자인 컨셉... 길거리 곳곳에 설치해놓고 필요한 사람들은 의자를 잠시 빌려 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물론 의자들이 다 묶여있어도 여전히 기존 벤치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이너 : vincent wittenberg + guy königstein http://www.vincentwittenberg.com/index.php?/work/streeeeeet-interventions/ http://www.guykoenigstein.com/streeeeeet_interventions.html 더보기
고든 머레이 Gordon Murray T.25 씨티카 컨셉 (2010) 맥라렌 F1 머신의 전설적인 설계자, 고든 머레이 (Gordon Murray)가 개발중인 초소형 씨티카 컨셉 T.25... 현재 660cc 51마력 3기통 엔진을 단 3인승 프로토타입 (최고속도는 145km/h, 리터당 약 26.2km 연비)이 개발된 상태이며, 동일한 디자인으로 전기자동차 컨셉 T.27이 개발될 예정이다. T.25 프로젝트는 그의 약 40년간의 디자인 중 25번째를 뜻하며, 24번째는 맥라렌 SLR이었다. T.25는 현존 최소형 차량이고, 피아트 500은 물론 스마트보다도 더 작다. (길이 2.4미터 x 폭 1.3미터 x 높이 1.6미터, 무게는 575kg) 따라서, 4인승은 무리인데, 대신 운전자를 앞열 중앙에 두고, 뒷열에 2시트 레이아웃이 적용되었다. 차량 앞부분이 통째로 열리는 .. 더보기
담배피듯 흡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초콜렛 등장! http://www.lewhif.com/ 초콜렛을 먹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하였다. 마치 담배를 피듯 입에 물고 숨쉬듯 빨아들이면, 초콜렛 미세 기체(?)가 흡입되는 매우 새로운 방식... 민트, 딸기, 망고, 밀크 총 4가지 맛이 구비되어 있고, 24개 한세트가 무려 39 유로에 판매중이다. (판매 사이트는 현재 404 에러... ㅡ,.ㅡ;;) 사이트에 들어가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더보기
엄청나게 빠른 새로운 방식의 터치 쿼티키 입력방식 Swype (T9개발자가 발명...) T9 입력방식의 개발자인 Cliff Kushler가 새로 선보인 터치 방식의 쿼티 입력... Swipe... 입력하고자 하는 알파벳위에서 스타일러스나 손가락으로 라인을 긋기만 하면 된다. 이제 자판의 위치를 외는게 아니라, 특정 단어를 쿼티키로 연결하는 라인 패턴을 외우게 될수도... 조만간, 애플 App store 에서 구입이 가능할지도 모름... ※ 참고1 : 아래 동영상은 거의 동일한 방식의 구글 안드로이드용 ShapeWriter WritingPad... ※ 참고2 : 아래 동영상은 국내 모비언스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Sokey... (한글도 사용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여기서 다운로드 할 수 있음.) --> http://www.mobience.com/sokey/download.html ※ 참고3 :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