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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싸움 종결자, 아쿠아 포스 크로스보우 등장! 적당한 크기의 물풍선을 플라스틱 석궁으로 날려보내는 장난감이 등장하였다. 무려 사거리 25미터에 달하는 이 제품의 이름은 아쿠아 포스 크로스보우... 여름이 이미 지나가버려 그리 쓸모가 많진 않겠지만 왠지 하나쯤 갖고 있으면 폼나는 그런 장난감... 아마존에서 $19 (풍선50개 포함)http://www.amazon.com/Wham-o-Aqua-Force-Crossbow-93454/dp/B007MOVKW4 (아마존평점은 고작 별2개... 업체 광고만큼 멀리 날아가지는 않는다는 리뷰가... ㅡ,.ㅡ;;) 더보기
어둠의 맛... 검은색 생수 blk 등장!! 덜덜덜... 거..검은색 생수라니... 그냥 검은색도 아니고, 오징어 먹물같은 완전 다크 블랙이다. http://blkbeverages.com 바로 미국에서 등장한 blk라는 생수가 오늘의 주인공... Fulvic acid (네이버 찾아보니 풀브산(?)이라는데, 뭔지 모르겠고, 수백년간 중국, 멕시코, 인도, 남미등에서 약으로 쓰인 물질이라고...)라는 천연물질로 검은색을 냈다고 하는데, 글쎄 맛은 어떨지... 아마존 댓글을 대충 읽어보니 일반 생수와는 조금 다른(?) 맛이라고 함... 암튼, 독특한 컨셉임은 분명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에도 일단은 성공한 것 같다. Enjoy the dark side라는 카피도 꽤 근사하다... ※ 24개 팩이 아마존에서 $55 --> http://www.amazo.. 더보기
Eliodomestico : 태양열을 이용한 정수 항아리(?) 테라코타로 만들어진 무전원 솔라 파워드 워터 필터 Eliodomestico... 바닷물이나 강물, 빗물등을 메탈 보일러에 붓고, 땡볕에 8시간쯤 두면, 약 5리터정도의 깨끗한 증류수를 얻을 수 있다. 특별한 필터나 전원이 필요없고, 제작도 어렵지 않아 더 가치있는 디자인이다. 디자이너 : GABRIELE DIAMANTI (이태리) http://www.gabrielediamanti.com/projects/eliodomestico 더보기
콘크리트 의자 컨셉 by Florian Schmid (독일) 콘크리트 캔버스 (CC)는 천과 천사이 얇은 공간에 시멘트를 충전한 특수 소재이다. 일단, 형태를 잡고 물을 부으면 24시간내에 콘크리트만큼의 강도로 굳어지게 되고, 방수는 물론, 불에도 강한 특성을 보여준다. 디자이너 Florian Schmid (독일)는 이 콘크리트 캔버스 소재로 스툴 3종세트 컨셉을 디자인하였다. 이 독특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핵심 아이디어는 바로 굵은 실로 꿰맨 모서리 부분인데, 콘크리트 캔버스의 면과 면을 확실히 고정시키면서도 깜찍한 포인트가 되어 어색하지 않게 형태를 잡아낸 것 같다. 이렇게 하니, 확실히 딱딱하고 거칠게만 느껴졌던 콘크리트 재질이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특색있게 바뀌었다. http://www.florian-schmid.com/ [콘크리트 관련 이전글 총집합].. 더보기
에비앙 2011 이세이 미야케 에디션 http://isseymiyake.evian.com/ 2010년 폴스미스 에디션에 이어 2011년에는 이세이 미야케 에디션... 11월 중순부터 판매예정이라고... 근데 이거 어디서 구하징? 아무튼 핑크와 그린 2가지 종류가 있다. 더보기
도쿠진 요시오카 - 스펙트럼 (museum beyond museum, 청담역 9번출구) 눈이 시리도록 하얀 200만개 폭풍 빨대(?)의 거대한 물결과 9미터 짜리 초대형 프리즘 기둥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공간 - 도쿠진 요시오카_스펙트럼 전시회... 놓치면 진짜 후회합니다... ※ 전시기간 : 2010년 5월 1일 ~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요금 : 12000원 ※ 1층 뮤지엄 샵에서는 전시장에서 흘러나오는 BGM - Tokujin Installation Sound CD도 구입가능 (도쿠진 요시오카가 직접 프로듀스하고, Kujun이 작곡) --> 2만2천원 ※ 도쿠진 요시오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okujin.com/ ※ 뮤지엄 비욘드 뮤지엄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beyondmuseu.. 더보기
세그웨이 발명가 Dean Kamen이 만든 혁신적인 정수기 Slingshot 세그웨이의 발명가 Dean Kamen이 10년여에 걸쳐 개발한 정수기 Slingshot을 공개하였다. (2008년) 증기 압축 증류기 (Vapor Compression Distiller)라는 장치를 통해 불순물을 분리하고, 깨끗한 물로 만들어내는데, 심지어 바다물과 하수도물까지 정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게다가 토스터기계 정도의 저전력으로 운용이 가능하며, 특별한 필터나 유지보수도 필요없다. 하루에 약 1000리터 정도 (약 100명정도가 먹을수 있는 양)를 공급할 수 있으며 이미 온두라스 Lerida 의 한 마을에서 진행한 필드 테스트 (2006년)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현재 프로토타입의 가격은 정수기와 발전기 각각 약 20만불 정도지만, 대량생산체제를 갖추면 개당 약 2000불 정도로 제공이 .. 더보기
공간절약형 스퀘어 버켓 (인도) 물을 채운채 쌓아올려둘수 있는 공간절약형 사각 바께스... 원형 바께스로는 해낼수 없는 신묘한 능력이다. 디자이너 : Jashish Kambli, Vijay Kumar (인도) http://images.businessweek.com/ss/09/07/0729_IDEA_awards_home_living/5.htm 더보기
흥미로운 몇가지 가구 디자인 by Isaac Yu Chen 심플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멋진 몇가지 가구 디자인 소개... 디자이너는 Isaac Yu Chen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에서 기계공학전공, 에밀리 카 디자인대학에서 산업디자인전공, 현재 크랜브룩 아카데미에서 디자인 석사 과정 재학중...) http://www.isaac-chen.com/ 더보기
아나콘다 웨이브 에너지 컨버터 - 파도로 전기를 생산해 내는 200미터짜리 고무뱀 프로토타입 영국의 Francis Farley와 Rod Rainey가 발명한 "아나콘다" 라는 컨셉은, 매우 단순한 시스템과 저렴한 가격으로 향후, 혁신적인 에너지 생산에 실마리를 제공해 줄수 있는 놀라운 아이디어다. 물이 채워져있는 얇고 길다란 고무튜브를 얕은 바다에 띄워두고 닻(?)을 내려두면,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따라 아나콘다가 요동을 치게 되고, 그때 Bulge wave (파도의 출렁임에 따라 아나콘다 내부의 물이 튜브벽을 치며 일정한 간격으로 앞에서 뒤로 이동함.)가 생성되며, 이 불룩한 Bulge wave가 고무뱀의 끝부분에 위치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http://www.bulgewave.com/ 하지만, 아직은 연구실 실험단계에서만 증명된 컨셉 (현재 프로토타입의 직경은 약 50cm.. 더보기
강력한 워터 제트팩으로 물 위를 나는 동영상 강력한 워터 제트팩으로 물 위를 나는 JetLev Flyer 동영상... 3-4년 내 해변가 놀이기구로 등장할 수 도 있을듯... 암튼 대단하다... 15미터까지 솟아오를수 있고, 약 4시간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현재 가격은 약 2억원대... 더보기
자전거 정수기 : Aquaduct - Mobile Filtration Vehicle 세계적으로 물 부족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뭔가 혁신적인 기술개발은 좀 더딘듯 하다. 위 소개된 동영상은 IDEO 디자이너들이 개발한 자전거 정수기 "아쿠아덕트"인데, 더러운 물을 자전거에 싣고 페달을 밟아 집까지 오는 동안, 페달을 통해 구동된 펌프를 통해, 물이 정수되고, 정수된 물은 자전거 손잡이 앞 물통에 저장이 되는 컨셉이다. 특히, 저개발국가에서의 활용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고 IDEO에서는 밝히고 있다. (물을 멀리 날라야 하고, 게다가, 정수까지 해야 하는 2가지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 원래 이 컨셉은 Specialized라는 자전거제조사에서 주최한 Innovate or Die라는 디자인 공모전을 위해 IDEO에서 개발된 것이고, 물론, Aquaduct 컨셉이 대상을 .. 더보기
세르비아에서 수입한 생수 VODAVODA - GS Watsons에서 구입 GS Watsons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한 세르비아 수입 생수 VODAVODA... 병이 은근히 특색있어, 일단 구입해 보았다. 500밀리리터 한병이 1500원... 아시아쪽에서는 싱가폴이나 일본, 유럽쪽에서는 러시아, 체코, 헝가리에 가면, 더 근사한 유리병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함. 제조사는 Arteska International Company... 병 디자인은 Branko Lukic (non.object) 병입구가 비교적 커서, 특히 목 마를때 마시면, 물을 콸콸~ 목으로 쏟아 보낼 수 있다. http://www.vodavoda.com/ 물맛은? 글쎄...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쩝... 왠지 아리수랑 비슷한 맛... ㅡ,.ㅡ;; 더보기
셀프 워터링 화분 Grobal (카림 라쉬드) 물을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 셀프 워터링 화분 Grobal... 물 1리터를 플라스틱 항아리에 담아두면, 자연스럽게 물이 조금씩 식물에 공급된다. 개발은 Treg Bradley, 디자인은 카림 라쉬드가 하였다. 큰 화분은 24.95$, 작은 화분은 14.95$ http://www.grobalworld.com 더보기
Water Me When I Tilt - 물이 부족하면 저절로 기울어지는 화병 화병에 물이 부족하면, 조금씩 기울어져, 화병의 현재 상태만으로도 물의 양을 알수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화병... 물이 충분하면, 서있고, 부족하면, 쓰러진다는 삶(?)에 대한 명확한 메타포도 훌륭하다... 디자이너는 영국 RCA의 David Sweeney, Jeff Virangkabutra & Michael Korn 더보기
두부 한모 경영 - 다루미 시게루 ★★★☆☆ 작년이었나... 신문에서 일본의 한 젊은 두부장수 다루미 시게루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1963년 도쿄 빈민가의 두부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3대째 두부를 만들어 팔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그를 더 이상 ‘두부장수’로 부르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 연 매출 200억 엔(약 1800억원)을 눈 앞에 둔 어엿한 중소기업 "시노자키야"의 CEO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포함해서, 7권의 책이 오늘 회사로 배달되었는데, 머리말부터 몇장 훑어보다가 그만...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오늘 업무 전폐... ㅡ,.ㅡ;;) 무엇보다, 개망나니(?)였던, 다루미 시게루가 두부장사를 시작하고 나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얘기가 무척 흥미있었고, 이 사람은 혼자힘으로 스스로 모든 경영철학과 경제.. 더보기
Sakurasaku (벚꽃이 피다) glass 꼭 컵에 물을 따라 마실때 보면, 컵바닥에 묻은 물로 책상이나 테이블에 얼룩이 생기곤 한다. 그러나, 사쿠라사쿠 (벚꽃이 피다라는 뜻) 컵에 물을 따라 마시면, 이제 근사한 벚꽃 물 얼룩이 생긴다...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전국에 벚꽃이 거의 다 질듯 싶은데... 이런 계절에 너무나도 딱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개당 약 1만 7천원정도... 디자이너 : 히로나오 츠보이 http://www.100per.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