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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 디렉터스컷 (2010) ★★★★★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자체는 생각보다 약한 편이다. 왠지 뛰는 것도 특수요원같지 않고, 특유의 강함이나 액션의 질량감도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첩보 스토리만큼은 완전 대박이다. 특히 마지막 반전이 상당히 충격적... 얽히고 섥힌 내용을 다 이해한 사람은 재밌다고들 하고... 잘 이해하지 못한채 졸리의 액션만 본 사람들은 실망스럽다 하고... 1) 여기는 러시아 KA의 본거지... 2) 리 하비 오스왈드의 정체는 러시아인 알렉? ㅡ,.ㅡ;; 3) 안젤리나 졸리는 어떤 영화에서도 폭탄제조와 백병전의 대가... 4) 세계경영 대우의 흔적... 5) 이 양반은 비첵소령 더보기
주방용품 제조업체 옥소 (OXO) CEO 알렉스 리 인터뷰 (위클리비즈) - 옥소는 1990년 미국인 샘 파버(Sam Farber)가 세웠다. 샘은 30년 동안 주방용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다가 1988년 은퇴했다. 부인과 함께 요리를 취미 삼아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었다. 문제는 부인의 손 관절염. 감자깎기 칼을 제대로 잡지 못할 정도였다. 당시 미국 내 주방용품은 싸구려가 많았다. 가늘고 좁은 손잡이가 특히 불편했다. 샘은 순간 무릎을 쳤다. "누구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은 왜 없는 거야? 집사람을 위해 내가 만들어야지." 백전노장 샘은 최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았다. 그 가운데 한 명이 패트리샤 무어라는 노인전문 학자였다. 그녀는 80대 노인으로 분장하고 3년 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노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연구한 것으로 유명했다. 샘은 온종일 .. 더보기
아이언맨 (2008) ★★★★☆ 주색잡기에서 로봇놀이로 관심사를 바꾼 천재 군수업자 토니 스타크의 수퍼히어로 아이언맨... 아이언맨 씨리즈의 전초전격으로 아이언맨 수트의 개발과정에 집중하느라 악당과의 대결 씬은 좀 짧은편이다. 대규모 디즈니 파티장의 레드카펫 앞에서 토니 스타크가 인사하는 할아버지가 바로 원작자 스탠 리라는... 2편은 2010년 개봉예정... -->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2번째 아이너맨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과정... 가상의 3차원 모델을 실제 손에 잘 맞는지 시뮬레이션해보고 있다... 우와~ --> 토니가 쓰는 LG 스윙 슬라이드... --> 토니의 절친 로드가 쓰는 LG 초콜렛 폴더... --> 역시, 로봇수트라면, 이것저것 무기도 주렁주렁 달리고, 육중하면서도 거대해야 제맛... (토니의 아이언맨은 너무 작다. 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