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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전기 by 월터 아이작슨 ★★★★★ 1)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책들은 수도 없이 많다. 무엇이든 3-4권 이상 본 사람이라면 아마 이 900페이지가 훌쩍 넘는 내용들 중 절반 이상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그동안 감춰져 있었던 스티브 잡스의 사생활과 가족관계, 그리고 사업상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 때문이다. - 스티브 잡스의 어린 시절과 양아버지 폴 잡스에 대한 얘기 -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나기까지의 좀더 자세한 내막 (스티브 잡스 나이 30) - 스티브 잡스의 여인들 : 크리스앤 브레넌, 존 바에즈, 제니퍼 이건, 티나 레지, 로렌 파월까지... - 마치 아침 드라마(?)와도 같은 복잡한 가족 관계 : 친여동생 모나 심슨, 생모 조앤 시블(조앤 심슨),.. 더보기
공포와 충격의 독특한 복수극... 고백 (2010) ★★★★★ 등장인물 각자의 고백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사건의 전모를 하나둘씩 천천히 끼워맞춰 나가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고, 이 충격적인 복수 스릴러극을 팽팽한 긴장감과 놀랍도록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시원하게(?) 담아낸 부분도 참 독특하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라디오헤드의 Last flowers도 영화와 꽤 잘 어울리며, 특히, 아역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소문처럼 괴물같은 영화... ※ Last flowers 노래듣기 : http://grooveshark.com/#/search?q=last+flowers+Radiohead 더보기
테이큰 (Taken, 2008) ★★★★★ 이렇게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액션영화는 간만에 처음이다... 인신매매당한 딸을 찾기위한, 늙어버린 아버지의 인정사정없는 우직한 액션... 아버지가 되려면, 이정도 파워는 되어야, 딸이 이쁘게 자라줄듯... ㅡ,.ㅡ;; 아무튼, 나쁜놈들과의 대결상황에서, 쓸데없이 뜸들이지 않고, 바로 바로 잔인하게 처단해 버리는 단호한 결단력에 모든 관객이 숨을 죽이며 본 영화... 특히, 숨막힐듯 전개되는 자동차 추격씬과 사실적인 총격장면이 대단하기만 하다... 군대사격장에서 듣던 바로 그 소리가 들린다... 5월 2일 샌드위치 데이 - 강남터미널 센트럴 시티 1시 50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