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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아우디 전기자전거 Wörthersee (뵈르테제) 컨셉 아름다운 디자인에 가벼운 구조, 그리고 무선 네트워크연결까지 가능한 아우디의 전기자전거 뵈르테제 컨셉이 공개되었다. CFRP로 된 26인치 휠은 600그람에 불과하고, 카본파이버 프레임은 겨우 1.6kg이다. 리어스윙암까지 CFRP로 되어있어, 5kg짜리 리튬이온 배터리 (230볼트 기준으로 2시간 30분이면 완충)와 모터 (2.3kW, 3마력)까지 포함한 총 무게는 겨우 21kg... 페달을 굴리면서 동시에 모터를 가동하면 최고속도 80km/h로 약 50 ~ 70km를 달릴 수 있다. 브레이크와 기어변속은 유압으로 이루어지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잠금해제를 한후 동작이 가능하다. 다소 특이한 형태의 안장은 주행중에도 높이조절이 가능하다고... 재미있는 것은 Wheelie 모드라는 것인데, 앞바퀴를.. 더보기
지시나 통제를 줄여라… 자율이 열정을 만든다 (노부호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1) 성품은 사람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세속적으로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좋은 성품을 개발하지 못했다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2) 사람이란 누구나 잘 되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다. 그래서 자율성을 부여받으면 무슨 일이든지 잘해 보려는 열정을 갖게 된다. 다른 사람과 협력해 더 많은 일을 해 보고자 하는 애정도 생긴다. 지시하고 통제하면 시키는 대로만 하고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생각이 줄어 게을러지며 눈치나 보며 자기 이익을 챙기게 된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0/2012033001414.html3) 이제 기업 내 조직은 빈대떡처럼 납작해져야 한다. 상사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코치 .. 더보기
굿 보스가 되고 싶은가? 부하들의 개처럼 뛰어라... (위클리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9/2011090901132.html 1) 좋은 보스의 5가지 특징 - 지혜롭다 : 옳다고 믿으면 과감하게 추진한다. 자신이 틀린 것이 확인되면 재빨리 방향을 바꾼다. - 솔직하다 : 자신의 약점을 감추지 않는다. 부하에게 그 약점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한다. - 주의깊다 : 부하들의 말과 표정을 잘 살핀다. 부하들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서다. - 논쟁한다 : 건설적인 논쟁을 벌인다. 개인이 아니라 의견을 놓고 다툰다. - 도전한다 : 사업이 잘 될 때 다시 도전한다. 작은 승리에 만족하지 않는다. 2) 2009년 초 구글은 사내 인간분석 조직을 소집했다. "좋은 보스(good boss)를 길러낼 방법을 찾아라. 좋.. 더보기
일본 생활용품 회사 LION - 후지시게 사다요시 사장 인터뷰 (매일경제) 1) 국내에서는 라이언이라는 이름만으로 이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지만 앞에 `CJ`가 붙으면 금세 `아` 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라이언은 1991년 CJ와 기술제휴 협약을 맺으며 처음 한국에 발을 들였고 이후 2004년 CJ생활화학 분야 지분을 인수해 `CJ LION`의 주인이 됐다. 라이언은 전 세계 10위 안에 드는 생활용품ㆍ스킨케어 제조업체로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서는 세제 `비트`, 세척제 `참그린`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01390 2) 이미 치약 분야에서는 1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시장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도전 목표가 생깁.. 더보기
디자이너 해외취업 가이드북 (지식경제부 + 한국디자인진흥원) 해외 디자이너 취업/인턴쉽을 위한 이력서작성스킬,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인터뷰요령, 비자발급프로세스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잘 정리되어있는 보석과도 같은 106페이지짜리 PDF문서... 한국디자인진흥원 (KIDP)에서 발행하였다. 22p : 친구들은 제가 독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 몹시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것은 절대 부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주어진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생각 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지 여부입니다. 외국에서 일하는 것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외국에 나가겠다는 용기를 낸 점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익숙한 것을 과감히 버리고 낯선 곳에 뛰어든다는 것은 그.. 더보기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의 도전과 창조 ★★★☆☆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그룹이 어떻게 발전해 나간것인지, 좀 더 상세한 내막과 계열사 각각의 경영전략, 사업적인 에피소드들에 대해 기대했었는데, 이 책은 뭐랄까... 경영학 도서라기 보다는 리처드 브랜슨의 평범한 자서전 에세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모험을 즐기고 있는지, 지구 환경과 세계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등등... 책 전체적으로, 정확한 연도 표시가 좀 부족하고, 책이 너무 감성적으로만 씌여져 있어, 잘 읽혀지기는 하나, 버진그룹에 대한 상세정보를 얻기엔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재미있었던 몇가지 에피소드들이라면, 알 고어를 만나,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눈을 뜨고, 대책마련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부분 (9장), 요르단의 후세인 국왕과 넬슨.. 더보기
초우량 기업의 조건 ★★★★★ 1982년 출판된 이 책의 원제는 In Search of Excellence : Lessons from America's Best-Run Companies이다. 벌써 25년이나 지나버린 책이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톰 피터스가 왜 그토록 경영학의 대가로서 추앙받고 있는지 대번에 알 수 있다. 톰 피터스의 책들은 늘 그렇듯, 군더더기없이 명쾌하게 핵심만을 후벼판다. 최근 범람하고 있는 수많은 경영학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이 책의 한 챕터를 가져와, 좀 더 확장한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책 전반에 걸쳐서 강조되는 내용은 전략, 조직 같은 'Hard'한 면보다 사람, 가치관 같은 'Soft'한 면이다. 요즘에야 비슷한 개념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20여년 전에 이런 기본적이면서도 줄곧 무시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