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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

[스페셜 리포트, 위클리비즈] 애플의 수수께끼 1) '뉴 애플'이란 각도에서 보면 애플의 눈부신 성장은 현대 경영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만큼 불가사의하다. 7만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애플은 대기업 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스타트업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특유의 미니멀리즘(minimalism)에 입각한 디자인처럼 제품군도 매우 간소해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맥북·맥PC 등 5개 뿐이다. 그런데도 지난해 애플은 전 세계에서 매일 48만대의 제품을 팔았다. 3월 16일 선보인 '뉴 아이패드' 제품은 4일 만에 300만대가 팔렸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1418.html 2) 애플은 지난해 총매출 1276억달러(약 144조원)를 올렸다. 이 중 절반 정도가 아이폰.. 더보기
그래도 역시 단순한것이 최고 - David Pogue, Simplicity sells - TED 2006 뉴욕 타임즈의 David Pogue라는 새로운 gadget 관련 컬럼니스트가 TED 2006에서 20분동안 강연한 동영상... 1) 테크니컬 오버로드 문제가 많아지는 이유 : 사용자는 작은 하드웨어를 원하고, 부품은 작아지고, 기계들은 점점 작지는데, 사용자들의 손크기는 그대로... 2) 단순한 기능의 워드프로세서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MS는 Word에서 기능을 많이 빼고, MS Write를 출시했지만, 망했다. --> 사람들은 필요없는 능력을 갖기를 원한다. 3) UI디자인의 몇가지 원칙 : 일관성, real world 메타포, Labels 등등 --> 그러나 이런 법칙들보다 중요한 것은 Intelligence design이다. 일관되지는 않지만, 영리하고 편리하게... 예) 인터넷 쇼핑시, 나라코드를.. 더보기
단순함의 법칙 (The Laws of Simplicity) - 존 마에다 ★★☆☆☆ 2007년 이맘때쯤 출간되어, 존 마에다를 아는 사람은 아마도 한권쯤 사서 읽었을 책을... 누가 영문판으로 선물해 주는 바람에... 책꽂이에서 1년 넘게 썪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마음 잡고, 겨우 읽어보게 되었다. 음... "단순함"이란 키워드가 정말 중요하고, 실천하기 얼마나 어려운가, 그리고, 모든 일진행에 있어, 핵심적인 키워드가 되어야만 한다... 정도 느낌에 대한 평범한 사람들도 절실히 느끼고 있는 딱 그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책이다. 모든일을 함에 있어, 단순함의 추구가 어려운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가 아닐까... 필요없는 수많은 기능들과, 불필요한데다가 재료비만 올라가는 온갖 장식물들 때문에 버려지는 엄청난 시간과 돈의 낭비가 심각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