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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반전의 반전... 언노운 (Unknown, 2006) ★★★★★ 영화 중반이 지나도록, 리암 니슨이 나오는 언노운(2011)인줄로만 알고 있었다는 슬픈얘기... ㅋㅋㅋㅋ 어째 이런일이... ㅡ,.ㅡ;; 암튼, 전혀 뜻하지는 않았지만 몰입도 높은 꽤 괜찮은 스릴러물을 보게 되었다. ㅡ,.ㅡ;; 처음 시작은 마치 쏘우같은 참신한 스타일이다. 모두들 기억을 잃고 자기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기억의 단편들이 돌아오고... 살아서 탈출하기 위한 치열한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 과연 나는 납치범인가, 인질인가... 참고로 이 영화 국내에선 개봉조차 안된듯... ★★★★★ 더보기
독특한 영웅물... 정크 (JUNK) - Record of the last hero (아사미야 키아) 전7권 완결 ★★★★☆ 이지메를 당하는 고등학생 히로는 학교에 가지 않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은둔형 외톨이이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Junk 프로젝트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응모를 하는데... 그리고 택배로 받은 것은 초인이 되는 놀라운 슈트 세트... 멋지게 변신을 한후, 자신을 괴롭혔던 반 동급생들을 찾아가 잔인하게 복수 해버린다. 경찰에 쫓기게 된 히로는 급하게 집으로 도망가다, 집을 폭파시켜버리고, 부모님도 함께 죽어버린다. 고아가 된 히로는 남겨진 보험금과 유산으로 근사한 새 집으로 이사가 본격적인 영웅놀이를 시작하는데... 초인 히로는 그저 자기 욕망에만 충실한 인간이다. 크게 사악하거나,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야심같은 것도 없다. 그저 자신의 사소한 욕망을 해결하는 일에만 힘을 쓸 뿐이다. 자신을 괴.. 더보기
테이큰 (Taken, 2008) ★★★★★ 이렇게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액션영화는 간만에 처음이다... 인신매매당한 딸을 찾기위한, 늙어버린 아버지의 인정사정없는 우직한 액션... 아버지가 되려면, 이정도 파워는 되어야, 딸이 이쁘게 자라줄듯... ㅡ,.ㅡ;; 아무튼, 나쁜놈들과의 대결상황에서, 쓸데없이 뜸들이지 않고, 바로 바로 잔인하게 처단해 버리는 단호한 결단력에 모든 관객이 숨을 죽이며 본 영화... 특히, 숨막힐듯 전개되는 자동차 추격씬과 사실적인 총격장면이 대단하기만 하다... 군대사격장에서 듣던 바로 그 소리가 들린다... 5월 2일 샌드위치 데이 - 강남터미널 센트럴 시티 1시 50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