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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타이밍

[스페셜 리포트, 위클리비즈] 애플의 수수께끼 1) '뉴 애플'이란 각도에서 보면 애플의 눈부신 성장은 현대 경영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만큼 불가사의하다. 7만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애플은 대기업 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스타트업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특유의 미니멀리즘(minimalism)에 입각한 디자인처럼 제품군도 매우 간소해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맥북·맥PC 등 5개 뿐이다. 그런데도 지난해 애플은 전 세계에서 매일 48만대의 제품을 팔았다. 3월 16일 선보인 '뉴 아이패드' 제품은 4일 만에 300만대가 팔렸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1418.html 2) 애플은 지난해 총매출 1276억달러(약 144조원)를 올렸다. 이 중 절반 정도가 아이폰.. 더보기
애플 iPhone 생산업체 : 혼하이정밀 궈타이밍 회장 베일에 싸였던 중국 최대 수출기업 오너인 궈타이밍(영문명 테리 고우·56·사진)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자에서 궈 회장을 5년만에 인터뷰하고 그의 기업 혼하이정밀산업을 심층 분석했다. 대만에 근거를 둔 혼하이는 중국 최대 수출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외주 생산업체다. 중국 선전 인근의 혼하이 산업단지에서는 27만명의 근로자들이 애플의 아이팟서부터 모토로라의 휴대폰, HP의 컴퓨터, 닌텐도의 게임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이외에도 델과 노키아·소니 등도 혼하이에게 자사 제품 생산을 맡기고 있다. 혼하이의 매출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50% 이상씩 증가, 지난해에는 406억달러에 달했다. 금년 매출액은 이보다 140억달러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가로 1.2㎞, 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