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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유라시아의 꿈 전3권 ★★★☆☆ (2000) 그동안 읽었던 이원호 소설중 특히, 초반부에 조금 몰입하기 힘들었던 작품... 다만, 2권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흡입력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크게 3부정도로 구성될 수 있겠다. 프랑스외인부대 용병 피에르 김과 대원전자 유영화의 고군분투가 1부, 미국 군수산업체의 대리인을 맡으며 서울로 돌아온 김한의 활약이 2부, 미국에서의 스릴넘치는 첩보전이 그 3부이다. 재미있는 것은 네이버, 다음의 블로그나 카페등 어디에도 "유라시아의꿈" 에 대한 관련글은 없다는 것... ㅡ,.ㅡ;; 아무튼, 아쉬운 마음에 3권의 가장 격렬한 액션장면 2곳을 짧게 옮겨본다. ※ 예스24 중고샵에서 배송료포함 9천5백원에 3권구입, 훈민스캔에서 권당 2천2백원에 PDF스캔, 총 1만6천1백원... 12층까지 13개층의.. 더보기
절반만 짓는 공공주택 하프-하우스 컨셉, 멕시코 Monterrey Housing (Half-house) 공동주택을 절반만 짓고, 나중에 쉽고 싸게 증축할수 있게 하는 Half-house 컨셉... 전체적인 구조와 지붕은 미리 완성을 하고, 집과 집사이 빈공간과 출입을 위한 계단만 설치되어 있다. 나중에 빈 공간에 거주자들이 직접 주택을 증축하면 된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예산과 시간을 절약하고, 거주자들도 건축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가 멋지다. 디자인 : Alejandro Aravena (ELEMENTAL S.A, 칠레) --> http://www.elementalchile.cl/ 클라이언트 : Instituto de la Vivienda de Nuevo Leon, Mexico ※ 아래 이미지와 동영상은 2004년 최초의 하프-하우스 컨셉이 적용된 프로젝트 - Quinta Monroy 더보기
LED 계단 손잡이 컨셉 - Blind LED Light 어두운 건물 계단에 따로 조명을 설치않고, 계단 손잡이 내부에 LED 조명을 내장한 LED 핸드레일 컨셉... 계속 켜놓는다면, 발열로 인한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으나, 모션감지 센서등을 달아 인기척이 있을때에만 잠시 조명이 들어오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 디자이너 : Zoran Sunjic (크로아티아) 더보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더 많이 이용하게 할 수 있을까? 1) Bottle bank arcade game : 어떻게 하면 재활용 병들을 좀더 많이 수거할 수 있을까? 마치 두더지잡기 게임처럼, 6개의 구멍을 만들고, 불빛이 번쩍하는 구멍에 병을 많이 넣으면 하이스코어를 얻을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었다... 2) Piano stairs :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더 많이 이용하게 할 수 있을까? 스웨덴 스톡홀름시의 Odenplan 지하철역에 설치된 흥미로운 실험... 계단을 밟을때마다 피아노 소리가 나도록 했더니, 66%의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보다 계단을 선택하였다고... 3) World's deepest bin :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좀더 휴지를 쓰레기통에 잘 버릴수 있을까? 쓰레기를 휴지통에 넣을때마다 휘융~ 하고 쓰레기통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