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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최강 액션 "레이드" (2011, 인도네시아) ★★★★☆ 1) 옹박이나 견자단류의 고급스러운 액션은 아니다. 하지만, 거친 질감의 살벌한 스타일로 우직하게 밀어붙인다. 재미있는 것은 영국인 감독 Gareth Huw Evans... 인도네시아 전통무술 실랏에 미쳐 아예 인도네시아로 이주한 가렛 에반스 감독은 실제 실랏의 고수인 이코 우웨이스(주인공 라마)와 야얀 루히안(악당 매드독)과 함께 무술연출까지 해내고 있다. 2) 개인적으로 37분정도부터 시작되는, 주인공 라마의 진압봉&아미 나이프 활용 액션씬이 더 아슬아슬하고 매력적이다.3) 냉장고에 프로판가스통을 넣고 수류탄을 까서 적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아이디어도 독특하다. 다만, 폭탄 터트린 쪽도 다친다는 거... ㅡ,.ㅡ;;4) 뒤에서 앤디에게 목졸림을 당하는 매드독... 순간적으로 앤디의 목을 양손으로 잡고.. 더보기
역시 견자단... 도화선 (2007) ★★★★☆ [이전글] 2009/06/15 - 궁극의 견자단 액션 - 엽문 (2008) ★★★★★ [이전글] 2008/06/29 - 살파랑 殺破狼 S.P.L. (2005, 국내 미개봉) ★★★★☆ 역시 견자단, 두말하면 잔소리... 중반까지는 좀 심심하게 진행되는 듯 하더니, 통닭폭탄이 등장하고 나서야 견자단 특유의 폭풍과도 같은 실전 종합격투기 액션이 폭발한다... 사실 내용 구성은 너무 뻔하고 단순해서 조금 민망할 정도긴 하나, 그의 고급(?)스러운 격투장면만으로도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그동안의 트레이닝 장면과 NG장면을 보여주는 보너스를 놓치지 말자... ※ 고천락의 여친으로 나오는 판빙빙... 더보기
궁극의 견자단 액션 - 엽문 (2008) ★★★★★ 늘 그래왔었지만, 견자단의 영화에는 가끔 실망한적이 있어도, 그의 탁월한 액션씬에서 만큼은 단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통쾌한 타격감과 우아한 몸놀림은 이미 최강 고수 견자단만의 트레이드 마크지만, 그만의 강렬한 매력은 보고 또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다. 엽문은 3부작으로 기획되어 있다는데, 왜놈들 피해서 홍콩으로 거처를 옮긴후, 영춘도장을 세우는 에피소드로 2편 준비중이라고... --> 일본군이 쳐들어온후, 집에서 쫓겨나 궁핍한 생활을 하는 엽문 선생 가족들... 어느 저녁 겨우 밥한술 뜨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묻는다... 아부지, 왜 요즘 영춘권 안하세요? 어... 많이 움직이면 아빠가 배고프잖아... 그러면서 엽문 선생... 씩 웃는다... 멋지다... ※ 영춘권의 유래 : 중국 명나라 말,.. 더보기
살파랑 殺破狼 S.P.L. (2005, 국내 미개봉) ★★★★☆ 견자단의 액션이 하도 대단하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역시 명불허전이다. 비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조금 썰렁하지만, 악당 홍금보의 에이스, 아걸과의 살벌한 대결부터 시작되는 견자단의 후반부 액션 만큼은 정말 최고다. 게다가, 예상치못했던 충격적인 반전까지... 다만, 견자단의 걷는 모습은 좀 어설프다. ㅋㅋ 오랜만에 보는 홍금보도 나름 반가웠고, 살파랑2가 제작중이라는 최근 소식도 있다. ★★★★☆ (홍금보의 최고 에이스 아걸과 견자단의 대결...) (견자단은 홍금보에게 암바를 걸고...) (견자단... 최후의 3단 발차기... 작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