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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제주도 3박4일 기록 2012-06-21 (목) 09:45 분당콜택시로 서현역까지 [3,100원] 10:00 김포공항행 공항리무진 탑승 [6,000원*2명=12,000원] 10:50 김포공항도착후, 아시아나 수속완료... 비행기표는 쿠팡에서 편도 할인구매로... 원하는 날짜의 리턴티켓은 이미 매진... [유류할증료및 공항사용료포함 39,220원*2명=78,440원] 11:10 롯데리아 아침메뉴... 맛은 별로... [3,500원] 11:45 페이스샵 선블럭 구입 [7,700원] 12:45 아시아나 OZ8927 제주로 출발 13:50 제주공항도착 14:30 렌트카 수령 (레인보우렌트카 기아 레이, 약1만키로정도 뛰었고 담배냄새안남) 4일간 렌트비+보험료포함 [126,000원] 14:40 공항주차비 [2,000원] 14:45 공.. 더보기
페이퍼 토르소 by Horst Kiechle Archisculptures 씨리즈로 유명한 호주의 건축가 Horst Kiechle의 최신작 Paper Torso는 화이트 카드 보드지로 만든 토르소이다. 재미있는 것은 심장, 폐, 간, 창자등의 내장기관도 꺼내볼 수(?) 있다는 것... 피지섬에 있는 Nadi 국제학교의 사이언스랩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굿~ ★ 더 많은 사진 보기 + 위, 간, 심장, 폐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pdf 다운로드 (플리커) : http://www.flickr.com/photos/archisculpture/sets/72157626970598991/with/5872516146/ ★ 작가 인터뷰 :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exclusive-interview-paper-t.. 더보기
2012년 2월 몇가지 지름신고 1) 콘란과 베일리의 디자인&디자인 + 절판된 볼빨간2집 앨범 "야매" : 둘 다 알라딘 중고샵에서 각각 34,500원 (정가 63,000원), 12,500원에 구입... 재미있는 것은 분명 둘다 중고로 구입했는데, 비닐포장이 되어있는 새 제품이 도착했다는 사실... 야호! (볼빨간 2집 앨범 CD케이스는 약간 손상) 2) 유혹하는 자전거 : 저자는 독일의 건축가이자 자전거 수집가, 미하엘 엠바허... 그가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자전거중 100대를 골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멋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5,200원) 3) Casa BRUTUS 3월호 : 애플디자인팀에 대한 수십페이지짜리 취재기사가 났다고 하여 알라딘에서 급히 구매... 15,900원, 왠지 귀찮아져서 내용확인은 아직.... 더보기
실내스키장 디자인 컨셉 : 스키파크 360° (스웨덴 스톡홀름) 무려 7만m²에 달하는 세계최대규모의 실내 스키 리조트 스키파크 360° 가 스웨덴 스톡홀름 근처 bålsta에 들어설 예정이다. 700m 길이의 실내 다운힐 슬로프 주변에 3.5km 구간의 크로스 컨트리 스키 터널, 바이애슬론 구간,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트 전용 링크, 스노우보더를 위한 스노우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꼭대기 스카이라운지에는 근사한 레스토랑도 있다. 2015년 완공예정 건축가 : C.F. møller architects + berg arkitektkontor 더보기
건물과 건물사이의 자투리집 Keret House 컨셉 건물과 건물사이의 1미터 정도되는 공간에 간단하게 설치되는 특이한 Keret 하우스... 철제 프레임으로 삼각형 구조를 만들고 플라이우드로 마감을 하였다. 그리고 샌드위치 패널과 스티로폼의 단열재처리도 완료... 사다리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좀 옹색하긴 하겠지만, 나름 훌륭한 아이디어... 지역 : Wola, 폴란드 디자이너 : Jakub Szczesny, Centrala 더보기
필립스 제라르드 클라이스터리 CEO 2011년 1월 인터뷰 1) 필립스(Philips)는 1891년 백열전구 생산을 시작한 이래 세계 최초의 카세트테이프(1962년)와 CD 플레이어(1982년), DVD 플레이어(1995년)를 잇따라 선보인 20세기 전자산업의 아이콘이다. GE와 소니, 마쓰시타와 더불어 1990년대 중반까지 전자업계를 주름잡았다. 반도체부터 백색가전, 컴퓨터와 휴대폰, 심지어 음악 CD까지 만들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2) 2001년 IT 버블 붕괴와 함께 올 것이 왔다. 필립스의 매출은 전성기인 1996년에 비해 30% 급감했다. 영업 손실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주가는 1년 만에 3분의 1토막 났다. 최악의 시기에 주주들이 내세운 구원투수가 클라이스터리였다. 그는 필립스의 여러 핵심 부서와 대만·중국 법인장을 거쳐 핵심 경영진 중 .. 더보기
공중에 떠있는 자석침대(?) - Magnetic Floating Bed by Janjaap Ruijssenaars http://www.universearchitecture.com/ 네덜란드 건축가 Janjaap Ruijssenaars가 6년째 개발중인 자석침대 컨셉... 간단히 말해, 서로 다른 극의 강력한 자석으로 공중에 침대를 40cm정도 떠있게 한다. 물론, 고정을 위해, 모서리 네군데는 와이어로 고정시켜두었다. 침대는 최대 900kg까지 지탱할 수 있다. 스케일모델의 경우, 제작비가 11만5천 유로 (약 1억5천만원)가 들었고, 풀스케일 모델의 경우, 120만 유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ㅡ,.ㅡ;; http://www.universearchitecture.com/ 더보기
절반만 짓는 공공주택 하프-하우스 컨셉, 멕시코 Monterrey Housing (Half-house) 공동주택을 절반만 짓고, 나중에 쉽고 싸게 증축할수 있게 하는 Half-house 컨셉... 전체적인 구조와 지붕은 미리 완성을 하고, 집과 집사이 빈공간과 출입을 위한 계단만 설치되어 있다. 나중에 빈 공간에 거주자들이 직접 주택을 증축하면 된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예산과 시간을 절약하고, 거주자들도 건축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가 멋지다. 디자인 : Alejandro Aravena (ELEMENTAL S.A, 칠레) --> http://www.elementalchile.cl/ 클라이언트 : Instituto de la Vivienda de Nuevo Leon, Mexico ※ 아래 이미지와 동영상은 2004년 최초의 하프-하우스 컨셉이 적용된 프로젝트 - Quinta Monroy 더보기
레고 아키텍쳐 씨리즈... 2008년부터 레고와 www.brickstructures.com 의 Adam Reed Tucker가 함께 개발한 아키텍쳐 씨리즈가, 얼마전 새롭게 출시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컬렉션 2개 (낙수장, 구겐하임 뮤지엄)까지 더해서 총 6개 세트가 되었다. 개당 약 45 USD 정도인데, 정교한 맛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많이 아쉬운 편... 좀 더 기다리면, 더 정교하고 커다란 버전이 출시될수도... 구입은 --> http://www.brickstructures.com/SiteStore.html 더보기
도미니크 페로 디자인의 웅장한 이화 캠퍼스 컴플렉스 (ECC) 이화여대의 새로운 랜드마크 ECC 건물 (지하6층)... 커다란 언덕 (기존 운동장)을 반으로 갈라, 거대한 통로와 계단을 만들고, 양 옆에는 강의실, 극장, 음식점, 카페, 도서관, 갤러리, 주차장등의 온갖 부대시설을 최첨단으로 마련하였으며, 이 건물의 지붕격인 언덕에는 근사한 산책길을 갖춘 훌륭한 공원으로 꾸몄다. 처음 정문을 들어갈때만 해도, 그렇게 거대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하지만, 완만한 경사를 따라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ECC 통로로 들어서면서부터 그 거대한 위용에 감탄을 하게 된다. 도미니크 페로의 최초 컨셉인 "캠퍼스 밸리" 답게, 자연스러운 구릉에 감춰진, 유리와 철골구조의 웅장한 모던함이 이대의 여러 벽돌 건물들과도 나름 잘 어울려 독특한 느낌을 갖게 한다. 세련된 내부 가구들과 조명이.. 더보기
안도 타다오의 세계 "인간, 자연 그리고 건축" - 2008 한화 세계 명사 초청 강연회 (9월 18일 - 63빌딩) 63빌딩의 강연회장은 꽤 넓직했으나, 책상이 있는 앞자리는 대부분, 한화 빼찌를 단, 양복쟁이들이 주로 차지하고 있었고, 일반인들은 책상없이 빼곡이 의자만 놔둔 뒷쪽에 자리잡았다. 무슨 그룹 행사도 아니고, 어차피 인심쓸 바에는, 좀 더 일반인들을 배려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연이 끝나고 퇴장할때 재미있었던 것은, 사회자가 "안도 타다오 선생께서, 맨 앞자리에 자리잡은 VIP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고, 퇴장하겠습니다."라고 해서, 좀 황당했는데, 결국, 안도 타다오 선생은 제일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 하나랑만 건성으로 악수하고 바로 퇴장... 사회자 완전 당황... 크... 아무튼, 고수만이 내뿜을 수 있는, 여유로우면서도 특유의 강한 포스 (안도선생 강연장 입장때, 내 옆을 스쳐 걸.. 더보기
9월 18일 (목) 안도 타다오 무료 강연 (63빌딩) 신청!!!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무료 강연이 9월 18일 (목) 저녁 7시부터 21시까지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까지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습니다. http://www.hanwha.co.kr/conference/sub02.jsp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어서 미래학자 롤프 옌센과 카림 라쉬드의 강연도 10월, 11월 연달아 위 사이트를 통해 무료 신청이 가능합니다. 더보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20세기 건축의 위대한 유산 ★★★★☆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비평가로 손꼽히는 Ada Louise Huxtable (1921) 이 2004년에 출간한 가장 최신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전기인 이 책은, 약 70여 년 동안 400여점에 달하는 건축 작품을 남긴, 미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1867~1959)의 작품과 개인적인 삶을, 그동안 수없이 출간되었던 라이트 전기와 연구서를 폭넓게 참고하여,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라이트에 대해 말하는 가십거리들, 가정환경, 부모의 이혼, 학력 위조, 이기심, 허영에 가까운 오만함, 경제관념의 부재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세밀히 분석하여, 저자는 이런 부정적인 것들이 라이트의 본모습이 아님을 강조하며 그의 건축과 삶을 진지하고 균형있게 탐구.. 더보기
건축가 없는 건축 (Architecture without architects) Bernard Rudofsky ★★☆☆☆ 이 책은 1964년 11월 9일부터 1965년 2월 7일까지 MoMA에서 전시되었던 "Architecture without architects"의 156개 도판 모음이다. 전세계 각지의 토착건축물들을 소개하는데, 깎아지른듯한 기암 절벽에 무수히 많은 구멍과 통로를 뚫려 있는 거주지, 위는 농경지이고, 아래는 반지하로 된 거대한 황토집... 거대한 바오밥 나무의 속을 파낸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집... 쥐들의 습격을 막기 위해 수많은 기둥들을 세우고 커다란 화강암 원형 석판을 얹고 그 위에 집을 지은 걸어다닐법한(?) 지네형 곡식창고 까지... 흥미로운 사진들을 꽤 발견할 수 있어 즐겁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1) 번역이 완전 엉망이어서, 사진에 대한 설명을 아무리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