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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2016년 2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정리 1) 테슬라의 모델 전략이 엉켰다. (글로벌 오토뉴스 기사) 모델 X의 오류는 전략상 세 가지 커다란 타격을 가져왔다. 첫째는 모델 S보다 낮고 넓은 시장에서 많은 대수를 판매하여 거둔 수익으로 본격적 대중화 모델인 모델 3의 개발비를 조달하겠다는 계획이 무너진 것이다. 둘째는 2년의 시간 지연으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추격할 기회를 허용하고 말았다. 셋째는 최종 목적지였던 3만 5천달러 가격의 대중형 모델 S의 자리에 이미 쉐보레 볼트(Bolt)가 출시를 예고한 것이다. 이미 내부적인 전략의 목표들은 허물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테슬라의 주가에 이미 반영되기 시작했다. 최고였던 작년 7월에 비하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금년 2월에만 열흘 동안에 25%나 폭락했다. 2) [오토저널] 지.. 더보기
자동차업계에서 일한다면 필독서 - 빈카운터 vs 카가이 (2011) GM, BMW, 포드, 크라이슬러를 거친 미국 자동차업계의 원로, 밥 루츠가 수십년간의 자동차회사 경험을 바탕으로 거칠게(?) 썰을 풀었다. 자동차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100% 공감하고 도움될 만한 내용이 많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다만 좀 더 깊이 있고 고급진 정보를 (신차개발 비화라든가…) 원한다면 살짝 실망할 수 있겠다. [밥루츠 인터뷰 보기] - 루츠는 47년간 미국의 자동차 빅3에서 일했지만 한 번도 CEO가 되지 못했다. 포드·크라이슬러·GM에서 그의 직함은 언제나 부회장, 넘버 2에서 끝났다. 포드에서 그가 얻은 평판도 이런 것이었다. '훌륭한 프로덕트 가이, 그러나 안정적인 비즈니스맨은 아님.' ​ - GM 근무(1963~1971), BMW 부회장(1971~1974), 포드 .. 더보기
스마일리 스크류 (카노 유마) http://yumakano.com/works/screw/ 스마일리 스크류와 드라이버 세트... 꼭 하나 구하고 싶을 만큼 귀엽고 깜찍하다. 디자이너 : 카노 유마 / 개발 : 코무로 제작소 (오사카) PDF다운로드 : http://yumakano.com/cms/wp-content/uploads/screw-PDF.pdf 더보기
Longboard Stroller : 스케이트보드 유모차 http://www.longboardstroller.com/ 길다란 스케이트보드 앞쪽에 유아용 시트를 달아 독특한 유모차를 만들었다. 이름하여 롱보드 스트롤러... 간단한 구조지만,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접히기도 한다. 다만, 자빠져도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헬멧도 쓰고, 안전벨트도 필수... Quiny에서 계속 개발중... 첫번째 프로토타입 동영상 더보기
쿠키로 만들어진 에스프레소 커피잔 - Lavazza 쿠키컵 이태리 Lavazza 커피에서 Sardi Innovation과 함께 디자인한 쿠키 에스프레소 커피잔 컨셉... 커피마시며 컵까지 먹어버리니, 설겆이할 필요도 없고, 쓰레기도 남지 않는다. 쿠키컵 안쪽에는 특별한 슈가코팅이 되어있다. 컨셉 개발 : Sardi Innovation http://www.sardi-innovation.com/archives/portfolios/portfolio-4 더보기
진짜가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타블렛! 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진짜(?)가 나타났다. 수많은 협력사들의 아우성(?)을 뒤로 한채, 기존 윈도우 시스템과 호환되는 윈도우8 타블렛 Surface를 직접 만들고야 말았다. 윈도우를 홈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얼티메이트 에디션등으로 나누던 버릇은 여전해서, 타블렛도 RT버전과 Pro버전 2가지로 제공한다. RT버전은 윈도우스마트폰같은 개념 (두께 9.3mm, 676g, 10.6인치 1280x720, nVidia Tegra 프로세서, 32G 혹은 64G 메모리, USB2.0 제공, microSD카드슬롯)이고, Pro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개념 (두께 13.5mm, 903g, 10.6인치 1920x1080 디스플레이, 인텔 i5 아이비브릿지 CPU, 64G 혹은 128G SSD, USB3.0제공, mic.. 더보기
하드웨어는 1년에 한개씩, 소프트웨어는 1주에 한번씩 업데이트하는 스마트폰 : 샤오미 (중국) 1) 2011년 8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듣지도 보지도 못한 브랜드가 등장했다. 회사명은 '좁쌀'이라는 뜻의 '샤오미(小米)'. 이 회사는 생산라인이나 판매조직이 없었다. 물건은 대만계 제조업체 (잉화다 + 폭스콘)에 아웃소싱해 만들고, 판매는 100% 사전(事前)예약으로 인터넷상에서만 한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중국 IT업계를 뒤흔들었다. 작년 9월 첫 판매 때 준비한 30만대가 34시간 만에 매진됐고, 올 4월 7차 판매 때는 10만대가 365초(6분 5초) 만에 다 팔렸다. 중국 이동통신기업인 '롄통(聯通)'은 자신들이 100만대를 대량 구입해 자체 판매망으로 팔겠다고 했다. 시판 후 지금까지 8개월간 총 200만대의 스마트폰이 팔렸다고 샤오미는 밝혔다. 2) 샤오미의 성공비결은 델·아마존 등의.. 더보기
풍선형태의 풍력 터빈 (AWT) 프로토타입 공개 Altaeros 에너지라는 회사에서 개발중인 에어본 풍력 터빈 (AWT) 발전기의 프로토타입 가동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헬륨을 채워넣은 풍선 쉘을 100미터 상공에 띄우는 방식이라서 타워에 고정하는 방식보다 5배나 강한 바람을 활용할 수 있고, 에너지 비용도 65퍼센트나 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당연히 설치도 더 쉽다. 게다가 소음도 없고 주변환경에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고...http://www.altaerosenergies.com/ [이전글] 2010/06/15 - 풍력을 이용한 목도리 직조 기계 - Wind knitting factory by Merel Karhof[이전글] 2010/03/22 -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미니 윈드 터빈 (풍력발전기) - 레볼루션 에어[이전글] 2008/05/20 - 전.. 더보기
2012년 4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4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입니다... 23) 클론킹, 로켓인터넷(독일)의 절묘한 비즈니스 모델 : http://bobbyryu.blogspot.com/2012/04/blog-post_30.html22) 골판지로 만든 이케아 일회용 디지털 카메라... 디자이너 : Jesper Kouthoofd 21) 링크와 메카니즘을 아주 쉽게 테스트해볼 수 있는 오토데스크 포스이펙트 모션앱... 대박... 20) 기관총이 달린 쿼드콥터 프로토타입이라니... 덜덜덜... 19) 245시간 이상 걸렸다는 아우디 A7 종이공작... 디자이너는 Taras Lesko 18) 아우디가 이베스틴두스트리알 그룹으로부터 두가티(Dugati)를 인수했다. 두카티는 스포츠 모터사이.. 더보기
[스페셜 리포트, 위클리비즈] 애플의 수수께끼 1) '뉴 애플'이란 각도에서 보면 애플의 눈부신 성장은 현대 경영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만큼 불가사의하다. 7만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애플은 대기업 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스타트업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특유의 미니멀리즘(minimalism)에 입각한 디자인처럼 제품군도 매우 간소해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맥북·맥PC 등 5개 뿐이다. 그런데도 지난해 애플은 전 세계에서 매일 48만대의 제품을 팔았다. 3월 16일 선보인 '뉴 아이패드' 제품은 4일 만에 300만대가 팔렸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1418.html 2) 애플은 지난해 총매출 1276억달러(약 144조원)를 올렸다. 이 중 절반 정도가 아이폰.. 더보기
2012년 3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더보기
사용자 경험스케치 by 빌 벅스턴 ★★★★☆ "수많은 인터랙티브 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진다. 저마다 멋진 문구로 치장한다. 사용자의 삶을 더욱 편하게 해주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한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끈다고 떠든다. 하지만 정작 살아남는 제품은 많지 않다. 약속을 지키는 제품도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기술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개발과정 때문이다. 미래의 디자인은 전통적인 디자인과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미래의 디자인 문제는 훨씬 더 복잡하다. 과거의 디자인 방식을 모두 버릴 필요는 없다.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더해 발전시켜야 한다." "사용자 경험스케치 (원제 : Sketching User Experiences: getting the design right and the right design) "는 크게 두가지.. 더보기
2012년 2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 2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한 것입니다. [이전글] 2012/01/29 - 2012년 1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이전글] 2011/12/31 - 2011년 12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이전글] 2011/12/05 - 2011년 11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이전글] 2011/11/19 - 2011년 10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29) 영웅과 악당의 차이... 삶의 태도에서는 악당이 언제나 한수위? 28) ELTTOB TEP 이세이 미야케 윈도우 디스플레이 (2012년 1월) BLOOM SKIN (16m x 3m 크기의 천에 8개 팬 사용) 27) 디스트릭트의 최은석 대표 사망 --> http://www.noc.. 더보기
쓰바루 Advanced Tourer 컨셉 (2011 도쿄 모터쇼) 쓰바루는 그 출중한 퍼포먼스에 비해 디자인이 얄궃기로(?) 소문난 브랜드인데, 이번 2011 도쿄 모터쇼에 등장한 Advanced Tourer 컨셉(C세그먼트)은 깜짝 놀랄정도로 다이나믹하고 세련미가 넘쳐 흐른다. 쓰바루의 슬로건인 "Confidence in Motion"과도 (브랜드탄생 이래...) 최초로(?) 잘 맞아 떨어지는 컨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단단하면서도 날카로운 느낌이 특유의 스포츠 왜건 디자인으로 잘 완성되었다. 얼핏보면, K5나 아우디의 느낌이 나는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파워트레인쪽을 보자면... 연료직분사 시스템을 장착한 쓰바루만의 1600cc 터보 박서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었고 독특한 AWD 테크놀로지 (with 리니어트로닉 CVT) 까지 더해져 최강의 퍼포먼스도 한층.. 더보기
전기 멀티콥터 e-volo 등장... 16개의 미니 프로펠러와 배터리로 만들어진 가볍고 안전하며 만들기쉬운(?) 멀티콥터 e-volo의 프로토타입이 저번달 (2011년 10월) 시험비행에 성공하였다. 1) 전체크기 : 5m x 5m 2) 전체중량 : 배터리 포함 80kg 3) 개발자 : Thomas Senkel, Stephan Wolf, Alexander Zosel 4) 특징 - 시끄러운 소리도 없고 배기가스도 없다. - 콘트롤이 쉽다. - 프로펠러가 4개이상 멈추면 자동으로 착륙 -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대 20분간 비행가능 - 프로토타입의 최대 페이로드는 약 80kg 5) 향후 계획 : 2012년에 상용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 http://www.e-volo.com/Home.html 더보기
애플 매킨토시 개발비화 : 미래를 만든 Geeks ★★★★★ 1980년대 애플 컴퓨터의 초기 매킨토시 개발 비화를 가장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 초창기 매킨토시에 대해 궁금했었던 많은 것들을 한방에 해소할 수 있다. 다만, 번역판 책제목은 마음에 안든다. (원제는 Revolution in the Valley) ★★★★★ ① 현재 iOS, OS X를 비롯한 많은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벌써 30년도 더 지난 매킨토시 초기개발시의 디자인 원칙이나 아이디어들이 여전히 일관성있게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 - iOS의 라운드 정사각형 형태의 아이콘 --> 87p - iOS의 멀티태스킹 관련 + 맥OS의 대쉬보드 --> 아래 105p - iOS의 '관성' 스크롤 기능 --> 359p - 어플리케이션간 빠른 전환을 위한 스위처 --> 368p ② 초기부터 심혈을 기울여.. 더보기
굿 보스가 되고 싶은가? 부하들의 개처럼 뛰어라... (위클리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9/2011090901132.html 1) 좋은 보스의 5가지 특징 - 지혜롭다 : 옳다고 믿으면 과감하게 추진한다. 자신이 틀린 것이 확인되면 재빨리 방향을 바꾼다. - 솔직하다 : 자신의 약점을 감추지 않는다. 부하에게 그 약점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한다. - 주의깊다 : 부하들의 말과 표정을 잘 살핀다. 부하들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서다. - 논쟁한다 : 건설적인 논쟁을 벌인다. 개인이 아니라 의견을 놓고 다툰다. - 도전한다 : 사업이 잘 될 때 다시 도전한다. 작은 승리에 만족하지 않는다. 2) 2009년 초 구글은 사내 인간분석 조직을 소집했다. "좋은 보스(good boss)를 길러낼 방법을 찾아라. 좋.. 더보기
수직이착륙 오토바이 : 호버 바이크 (호주) http://www.hover-bike.com/index.html 호주의 크리스 멀로이 (Chris Malloy)가 개발중인 수직이착륙 오토바이 호버바이크... 278km/h의 속도로 하늘을 날수 있고 참나무로 만들어진 근사한 두개의 프로펠러와 1170cc짜리 4기통 엔진으로 구동된다. 재질은 초경량 카본파이버... 최고 3048미터상공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 크기 : 1.3m x 3m - 중량 : 105kg (최대이륙중량 : 270kg) 더보기
유럽형 쏘나타 i40 세단 공개!! (i40 vs i40왜건 vs 쏘나타 하이브리드 vs 쏘나타 디자인비교) 2011년 4/4분기에 등장예정인 i40세단이 공개되었다. 유럽시장전략차종으로 개발되었으나, 국내에도 하반기 출시예정으로 알려져있고, 디젤엔진이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유럽답게 1.7리터 136마력 신형 디젤엔진이 주력이다. 놀라운 사실은 연비가 무려 리터당 약 23km 초대박 수준이라는 것... (Idle Stop & Go도 탑재) i40세단이나 왜건이나 기존 쏘나타보다는 좀 더 차분하게 정리된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정면은 하이브리드, 옆면은 i40, 뒷면은 쏘나타가 조금씩 나아보이는 것 같다. 아무튼, i40 씨리즈 세단의 경우 쏘나타보다 조금씩 작다. 크기만으로 보자면, 아반테와 쏘나타 사이이긴 하지만, 쏘나타의 배리에이션으로 보는게 맞을듯... (아반테 플랫폼이라는 얘기도 있음...) -.. 더보기
똑바로 일하라 (Rework) ★★★★☆ 평범한 직장인들 (특히 관리자들..)이나 경영자들을 위한 알토란같은 충고들... 내용이나 어투 (단호하고 공격적인...)만 본다면 톰 피터스나 세스 고딘류의 책들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쓸데없는 사족없이 간결하기 때문에 훨씬 읽기 쉽고, 흥미로운 일러스트가 재미를 더한다. 번역도 깔끔하다. 물론 저자들이 실제 SW 엔지니어들이라 그런지 현장의 생생함 또한 잘 느껴진다. ★★★★☆ 참고로,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하고 한편으로는 통쾌하기까지 한건 참 좋은데, 우리회사로 눈을 돌리는 순간, '소귀에 경읽기'같은 답답한 현실에 좀 우울해 질 수도 있다. ㅡ,.ㅡ;; 아무튼, 진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질"로 승부한다는 얘기... 특히, 5시 칼퇴 한다고 불러다 욕하고... 아무일 없어도 주말에 나와 사무실에 .. 더보기
스피라, 세계를 향한 영혼의 승부 ★★★★★ 2000년대 초반 프로토모터스의 스피라가 처음 공개되었을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만들어낸걸까, 진짜 양산은 가능한걸까 등등... 하지만, 그 후 한동안 새로운 소식이 없어 점점 잊혀져 가다가, 느닷없이 어울림모터스라는 회사에서 양산 된다고 하여 황당해 했었는데, 그간의 모든 궁금함이 바로 이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스피라의 아부지, 김한철의 글은 생각보다 매끄럽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고통과 좌절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그가 대단하다고 느낀것은 첫째, 자동차 디자인을 하겠다는 확고부동한 목표를 어린시절부터 세우고 오직 그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돌진했다는 것... 둘째, 디자인만 한게 아니라, 실제 설계 및 개발과정에도 깊숙히 참여한 진정한 장인이라는 것이다. 일단 그.. 더보기
Spray-On Fabric : 스프레이캔으로 만드는 드레스?! http://www.fabricanltd.com/ 영국의 Fabrican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Spray-On Fabric... 스프레이건이나 에어로졸 캔등을 사용해, 몸이나 드레스폼에 텍스타일 스프레이를 직접 뿌려 옷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재미있는 것은 세탁도 가능하고, 다시 녹여 재활용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패션산업쪽분만 아니라 의료, 자동차, 디자인등 다용도로 활용가능할듯... 참고로 관련특허는 이미 2000년도에 등록되었다고 한다. 디자이너 : Manel Torres 더보기
전기 외발자전거 SBU2.0 출시 포커스디자인(http://focusdesigns.com/)에서 개발한 SBU v2.0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SBU는 Self-Balancing Unicycle이란 뜻이고 쉽게 말하자면 외발 세그웨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였고, 무게는 약 13kg, 최대 항속거리는 약 19km, 완충시간은 2시간... 평균 20분정도만 연습을 하면 일반 외발자전거에 비해 좀 더 쉽게 배울수 있다고 한다. (각종 센서들이 균형을 잘 잡아줘서?) 2010년 11월초에 배송이 시작되고, 가격은 1499 USD... ※ 2009년 슬로베니아의 Aleksander Polutnik이 개발한 외발 전기자전거 eniCycle도 참고... --> http://monsterdesign.tistory.com/986 더보기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서비스를 탄생시키는 UX전략 ★★★★☆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라니... 거부감이 들정도로 노골적인 한글판 제목 (영문제목은 Subject to Change - creating great products and services for an uncertain world)이 맘에 들지 않아 애써 무시하고 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내용은 꽤 알차고 진솔하여 좀 놀랬다. 일단, 이책은 혁신적인 UX(사용자경험) 전략이라는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쉽고 설득력있는 글과 다양한 예제로 물흐르듯이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조직은 어떻게 운영하고, 개발 프로세스는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까지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팔아야하는 모든이들에게 훌륭한 사용자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게 해주는 이 책은 페이지수도 적당.. 더보기
IDEO가 디자인한 ATM - The Future of Self-service Banking 2007년 스페인 BBVA 은행으로부터 의뢰받은 IDEO의 ATM 리디자인 프로젝트 - The Future of Self-service Banking... NCR, 후지쯔 등과 함께 2년동안 개발하여 현재 5대의 파일럿 제품이 마드리드에서 실제 운용되고 있다. http://www.futureselfservicebanking.com/ (동영상보기) 1) ATM을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려 배치하고 있어, 뒤에 줄선 사람들이 거래내역을 어깨너머로 바라볼 수 있는 위험과 심리적인 부담감을 원천 차단... 2) 19인치 풀 터치스크린으로 모든 조작을 다 하게 만들었다. 기존의 하드 버튼들 모두 제거... 3) 현금카드넣는 슬롯을 제외하고는 출금 슬롯과 영수증 나오는 슬롯은 통합... 더보기
디자인맵 웹진_COMPASS 제8호 PDF 다운로드 특허청에서 운영하는 디자인맵 웹진_COMPASS 제8호가 PDF 포맷으로 무료 배포되고 있습니다. 주요기사는 디자이너 정보영 인터뷰, 디자인 권리 출원준비 A to Z, 제3의 눈 AR (트렌드 몬스터), 노키아 N97에 사용된 마그네슘 틸팅 모듈과 모토로라 Z8M에 사용된 마그네슘 킥 슬라이딩 모듈로 유명한 KH바텍 관련 기사, Lighting and Lightness 빛과 가벼움 (머티리얼 커넥션 CMF Lab), 칫솔개발의 역사등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바로 다운로드 --> http://tinyurl.com/2w6qqam ★ 디자인맵 웹진 COMPASS 사이트 바로 가기 --> http://www.designmap.or.kr/servlet/MainSvl?tc=We.. 더보기
공중에 떠있는 자석침대(?) - Magnetic Floating Bed by Janjaap Ruijssenaars http://www.universearchitecture.com/ 네덜란드 건축가 Janjaap Ruijssenaars가 6년째 개발중인 자석침대 컨셉... 간단히 말해, 서로 다른 극의 강력한 자석으로 공중에 침대를 40cm정도 떠있게 한다. 물론, 고정을 위해, 모서리 네군데는 와이어로 고정시켜두었다. 침대는 최대 900kg까지 지탱할 수 있다. 스케일모델의 경우, 제작비가 11만5천 유로 (약 1억5천만원)가 들었고, 풀스케일 모델의 경우, 120만 유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ㅡ,.ㅡ;; http://www.universearchitecture.com/ 더보기
근사한 아날로그(?) 클럭 3종세트 (Maarten Baas) 아날로그 디지털 클럭은 Maarten Baas가 디자인한 iPhone 앱인데, 2009년 밀라노 가구박람회 (Salone del Moble)에서 소개했었던 그의 Real time 프로젝트중 하나를 iPhone 버전의 앱으로 개발한 것이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거대한 7 세그먼트 시계 뒤에서 (시간에 맞춰...) 페인트를 칠해 시간을 보여주는 것이다. --> http://itunes.apple.com/us/app/analog-digital-clock/id360985167?mt=8 ($0.99) ※ iPhone앱으로 제작된 시계도 멋지지만, 아래쪽에 동영상 삽입된 Grandfather clock과 Sweepers clock도 훌륭하다... ※ 디자이너 : Maarten Baas http://www.maa.. 더보기
iPad를 위한 궁극의 게이밍 악세사리 iCade 캐비넷 iPad를 위한 궁극의 게이밍 악세사리 iCade 캐비넷... 80년대 오락실게임을 아주 제대로 즐길수 있는 이 놀라운 악세사리는 ThinkGeek에서 149.99불에 판다고... http://www.thinkgeek.com/stuff/41/iCade.shtml ㅋㅋㅋ 사실, 위 iCade 캐비넷은 ThinkGeek사이트의 만우절 농담이었는데, 이걸 본 중국 악세사리 제조업체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개발에 들어갔다고 한다... ㅡ,.ㅡ;; 더보기
구글 넥서스원 안드로이드폰 개발 에피소드 비디오 5편 구글과 hTC는 넥서스원 안드로이드폰 개발 에피소드에 대한 비디오 5편을 공개했다. 1편 : Concept & Design 2편 : Display & 3D Framework 3편 : Testing : 트랙볼 수명테스트, Tumble, Drop 테스트, Compression, Bend 테스트 4편 : Manufacturing 5편 : Day One 더보기